지인(여)이 병원에서 근무하는지
퇴근합니다. 복도 쓰레기통안 쓰레기 위에
생리혈 묻은 생리대가 보여요.
야외 놀러 나갔는데, (어린 모습)조카들이랑 만나기로 되어 있는데, 여름날씨여요. 그늘을 찿고. 놀러 온 사람들.
외국인이 뭘 조립 하려는지, 긴 작대기를
가로로 들고 있다가 이동합니다.
만나기로 한 조카와 5 .12 올캐를 어디 한 곳에서 보고
다시 남편 3.20 에게로.
다른 조카는 10.13 델고 있었고 합류 하러 갑니다. 3.16
근데. 그늘에 분명 있어야 곳에 없어 찿아 봅니다.
콧등에 작은 반점들이 있어, 퍼프로
발라 봅니다.
조카 찿으러, 낭떠리지 아래 물가 바위에도 사람 있고
가다보니 연꽃밭이 보여요.
땅에 푸른 초록잎들이 한창 자라고 있습니다. 아주 잘 .
언제 연꽃밭을 조성했는지 바라봅니다. 꽃은 하나쯤 본거 같기도 합니다.
월
아버지, (7.11)엄니 (6.7)모시고 식당 갔습니다.
이층으로. 돼지고기? 전에 친구랑 삼겹살 먹을땐 맛있었는데 짜다 느낍니다.
벽에 뭔지에 주차 확인을 하고
나와서 멀리 주차타워 건물이 우뚝 선
모습이 보여요. 오르막을 오릅니다.
부모님 모시고 한의원도 간 듯.
최씨 성을 가진 초등 동창이자 고등동창이
제 방수앞치마를 입고, 달라는건지?
횡단보도 건너는데, 갸가 제 왼쪽 가슴을 한번 쓰윽..버스와 차들도 서 있는데..
고등동창 모임을 가는데
바위도 있는 급경사를(짧은) 내려 갑니다.
옆에는 할머니가 앉은 듯. 푸른 화단도 있어요.
내려오니 좌측에 붕어빵을 팝니다.
부부가 하는데, 잘 구어졌어요..종이봉지에. 만원주고 삼천어치 사고 거스름돈 받습니다.
약간 퉁시리한 야구르트 아줌마가 노래 일등 했다고 인도변가에 서 있는데, 뒤로 2.3등이 있는것 같습니다.
화ㅡ하천에 물이 엄청 많이 불어서
빠른 속도로 흘러 가는데, 배?를 탄 사람들이 흘러 갑니다.
이모랑 봅니다. 건너편에 고건물같은 납골당? 중간쯤에 아버지 모셔져 있는데 다행히 침수 되지 않았어요.
오르막 오르는데 어떤 할아버지 옆을 지납니다.
방안에 남자는 서 있고, 입으로 머시기를...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생리대에 생리가 묻어 21은 약으로.. 6끗, 콧등관련수+횡단보도 4세로, 초록잎은 4끗이죠~ 빠르게내려가고 빠른속도는 멸대가 있다
입으로 머시기를 ..이 먼가요 ?
공양님 풀이 감사합니다!
어떤 남자가 벌거벗은 상태로 서 있는데 여자가 허리 꾸부리서 h 자세인데 구강성교예요..이런 꿈도 꾸다니요..
@고요히 구강성교 6 과 6세로 약이라고 하지만 반대되는경우가 자주잇어 골치아픈경우네요 혹시 6 15 34 가지고 계셨나요? 6끗이랑... 교정꿈인가 알고싶어서요. 6끗 생리대가 쓰레기통 에 잇기도 해서 가지고계신 6끗 교정하라는 느낌도 잇구요 ^^
최씨도 나오고 ..약인가~
@공양 ^^ 바위15는 가져 있었고
6은 관심,16 생각하는데 34는 전혀 생각 안해봤습니다. 생리대는 일요일 처음 꿈입니당. 제가 대충 검색해보니 771회 6이 있어요..787도 있네요.
@고요히 고요히님 꿈이 자꾸 생각이 나서 찬찬히 살펴보구 직관적으로 풀었어요 참고만해주세요 4세로 4끗 1끗 7끗 // 3끗 잡으신거 바꾸라는건지 그런거같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공양 ^^ 감사합니다!
넘 이쁘신 공양님께 보답을 어떻게 할지요..
저는 벌써 포기한지라, 공양님 1등+1등 되어서 멋진 날 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토욜 꿈 반반이라서 요기에..
교실안 들어서니 아마 6번줄? 자리 없어 창가쪽 자리에. 모른남자 둘 노점상 컵빵? 택시 기다려서 타고
여자기사 하천둑길 가는데, 책 본다고 위험운전말함 작은아버지 한복을 방안에 빨랫줄에 검.깰쯤에 로또용지에 번호위치. 시장에 고구마박스.쌀뻥튀기알.=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