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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트레이드 관련 기사입니다</p><p> </p><p><a href="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382&aid=0001016688" target="_top" class="ke-link">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382&aid=0001016688</a> </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KB손해보험↔삼성화재 3대2 트레이드, 왜? [V리그]" data-og-description="사진출처 | KB손해보험 배구단 SNS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가 시즌 도중 트레이드를 실시했다. KB손해보험은 17일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 김정호(25), 미들블로커(센터) 양희준(23), 세" data-og-host="sports.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382&aid=0001016688" data-og-url="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382&aid=0001016688"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mdpMo/hyQB3Rorbg/JiIk6wVweV83izBR8Rzcqk/img.jpg?width=600&height=600&face=136_46_466_239,https://scrap.kakaocdn.net/dn/b4P47o/hyQBZ2xVkj/ZveyDs0wFb86XoW10jDe7k/img.jpg?width=600&height=600&face=136_46_466_239"><a href="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382&aid=0001016688"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382&aid=0001016688"><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mdpMo/hyQB3Rorbg/JiIk6wVweV83izBR8Rzcqk/img.jpg?width=600&height=600&face=136_46_466_239,https://scrap.kakaocdn.net/dn/b4P47o/hyQBZ2xVkj/ZveyDs0wFb86XoW10jDe7k/img.jpg?width=600&height=600&face=136_46_466_239)"></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KB손해보험↔삼성화재 3대2 트레이드, 왜? [V리그]</p><p class="og-desc">사진출처 | KB손해보험 배구단 SNS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가 시즌 도중 트레이드를 실시했다. KB손해보험은 17일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 김정호(25), 미들블로커(센터) 양희준(23), 세</p><p class="og-host">sports.news.naver.com</p></div></a></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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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KB손해보험 삼성화재 트레이드
전태풍최고
추천 0
조회 831
22.11.17 11:2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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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삼화는 제이슨 있을때도 그렇고 트레이드로 한시즌 보내는거 같습니다.
이번 시즌도 성적이 안좋다보니 트레이드라도 해서 성적을 올리고 싶은 마음이 크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삼성은 감독이 다 말아먹음. 고희진이 풀한포기 남기지도 않고 가버려서
그런 영향도 있지만 무엇보다 선수층이 얇죠! 그래도 외국인선수는 좋은거 같은데 말이죠
요새 첫 직관 후 배구에 다시 관심 가지기 시작했는데.......몇 년 동안 삼성에 무슨일 있었나요ㅠㅠ
v리그 창설 이후에 신치용 감독이 부임하고 우승도 많이 했었습니다만 최근 몇 년 동안에는 선수층이 얇아 좋은 성적을 내기가 어려웠고 무엇보다도 감독이 조금 아쉬운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