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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복원이며 정확하지 않습니다. 그냥 생각나는 대로만 적은겁니다.
참고로 저는 시험을 잘 못쳤습니다. 국가직, 지방직 시험까지 리뷰하는 차원으로 복원 해봅니다.
국어, 영어 바보라서 두 과목다 과락넘는게 목표네요.. 하나라도 과락나면 공부시간을 더 늘려야겠네요..
개인적으로 나는 이걸 답으로 생각했다 추측도 좋고 개인적인 사견도 환영하며 잘못된 내용의 수정 모두 괜찮습니다.
장난, 농담 댓글만 사절합니다. 여러명의 의견을 모아 고쳐나가면 되니까요~
부산시 치신 분들 적극적으로 댓글 부탁드리고, 다른 시험 준비하시는 분들은 이런 문제가 시험에 나왔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표시는 확실한 답에만 표시했습니다. ★★ 저는 C형을 쳤으며 제가 기입한 문제 순서는 랜덤입니다.
<국 어> (20문제 대충 복원 완료)
1. 띄어쓰기 문제. 옳은 것을 고르시오. (3, 4번 중에 답이 있던걸로 기억)
① XXXXX 수 밖에 없었다. (오답)
② 기억안남
③ 기억안남
④ XXXX 없을 테니까.
2. 로마자 표기가 틀린 것을 고르시오.
① 닦볶음탕 ② 볶음밥 ④ 기억안남 ★★ 정답 ③번 김치찌개 kimchijjigae가 정답이나 kimchichigae로 나왔음 ★★
3. 표준어로 옳은 것을 고르시오.
①③④ 기억안남 ★★ 정답 ②번 : 내로라하는 ★★
4. 시. 시에서 표현기법으로 틀린 것을 고르시오.
①②③ 기억안남 ★★ 정답 ④번 : 원거리에서 단거리로 사물을 표현하였다. → (단거리에서 원거리로 표현했음) ★★
5. 소설 <치숙>. 이 글에서 나타난 표현 기법으로 틀린 것을 고르시오.
① 의문형식으로 글을 전개하고 있다. (제대로 기억안남)
③ 기억안남 ★★ 정답 ②번 : 내적 독백형태로 표현하고 있다. → (내적독백이 아닌 그냥 예사 독백형태임) ★★
④ 1인칭 시점 주인공에서 3인칭 대상을 관찰하여 비판하고 있다.
6. 비문학. 어쩌고 저쩌고 막 서술하다가.. 그럼 이걸 한번 생각해보자 머 이런 내용임.
① 의문형식으로 글을 전개하고 있다. (5번 내용이랑 헷갈림.. 제대로 기억안남)
② 기억안남
③ 새로운 내용을 주장하며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④ 자기 주장을 반론하면서 글을 어쩌고 저쩌고.. (이게 답같음.. 제 개인적인 생각, 확실치 않음)
7. 몸. 신체에 관련된 비문학. 몸은 어쩌고 저쩌고 신체는 XX다. XX다. 정의 후 ________ 4개 나옴
① 상대성 (이게 답으로 생각됨. 확실치 않음)
② 일반성
③ 추상성
④ 기억안남
8. 다음 중 . , "", '' 표기법으로 틀린 것을 고르시오.
②③④ 기억안남 ★★ 정답 ①번 : 맑은 물이 흐른다. → (표제어라는 문구가 있었기 때문에 온점을 찍으면 안됨) ★★
9. 다음 글을 읽고 실질 형태소만을 고르시오.
사랑은 어쩌고 저쩌고..
①③④ 기억안남 ★★ 정답 ②번 : 사랑. 떠나. 가. XX. XX. XX (뒤에 3개 정도는 기억안남) ★★
10. 다음 보기의 우리말 맞춤법 표기안 내용을 읽고 틀리게 해석 한 사람을 고르시오.
①② 기억안남 ★★ 정답 ④번 : [닭 앞에]는 [닥 가페]로 읽어야겠어 ㅡㅡ> [다가페]로 써야함 ★★
③ [넋이]는 (다) 무슨 조항에 의거하여 [넉씨]로 된소리 발음을 첨가해야겠어.
11. 다음 글을 읽고 해당되는 사자성어를 고르시오. (내용 기억안남)
① 무산지몽 ③ 미생지신 ④ 기억안남 ★★ 정답 ②번 : 매처학자. 속세를 떠나 유유자적한 생활을 가리키는 말 ★★
12. 소설. 이효석의 <메밀 꽃 필 무렵> 전문. 다음 내용 중 밑줄 그은 단어의 뜻풀이로 옳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여름 장이란 애시당초에 글러서, 해는 아직 중천에 있건만 장판은 벌써 쓸쓸하고 더운 햇발이 벌여놓은 전 휘장 밑으로 등줄기 를 훅훅 볶는다.마을 사람들은 거지반 돌아간 뒤요, 팔리지 못한 나뭇군패가 길거리에 궁싯거리고들 있으나 석윳병이나 받고 고깃마리나 사면 족할 이 축들을 바라고 언제까지든지 버티고 있을 법은 없다. 춥춥스럽게 날아드는 파리떼도 장난군 각다귀들도 귀치않다. 얽둑배기요 왼손잡이인 드팀전의 허생원은 기어코 동업의 조선달에게 낚아보았다.
① 궁싯거리다 : 어찌할 바를 몰라 이리저리 머뭇거리다.
② 축 : 같은 무리들이 어울려 다니다. (자세히 기억안남. 이게 답인듯..)
③ 각다귀 : 남의 것을 뜯어먹고 빌붙어 사는 사람을 말함.
④ 드팀전 : 포목 등 여러가지 옷감을 파는 가게.
13. 청산별곡, 가시리, 쌍화점 기타 등등 시 언급하고 이 가요들의 장르는 무엇인가?
① 향가 ③ 경기체가 ④ 기억안남 ★★ 정답 ②번 : 고려가요(속요) ★★
14. 다음 중 부치다의 용어를 잘못 쓴것은 무엇인가?
② 편지를 부치다. ③ 숙식을 부치다. ④ 기억안남 ★★ 정답 ① 감나무 접을 부치다. ★★
15. 비문학 글 있고 __________ 4칸 나옴. 접속사 4개 제대로 쓴 것을 고르시오.
① 그래서 - 또한 - XXX-XXX ③ 그래서 - 또는 - XXX - XXX ②④ 제대로 기억안남.. (1, 3번 중 답이였음)
16. 시조. 4개 깔아 놓고 다음 중 표현 기법이 다른 시를 고르시오.
①②③④ 제대로 기억안남.. (3번이 창 내고져 시조였던 듯..)
17. 시조? 시? 기억안남. 밑줄 하나 그어 놓고 그 밑줄 내용이랑 같은 의미를 내포하는 단어를 보기 중에 고르시오.
①②③④ 전혀 기억안남.... 졸라 어려웠음....
18. 사이시옷 현상으로 옳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① 집일 ② 솜니불 ④ 물약 ★★ 정답 ③ 나무꾼 ★★
19. 비문학 내용... 보기 내용 기억안남.. 지문 길었음..
① XX에게 역사는 중요하다.
②③ 기억안남
④ XX에게 언어 수단은 다른 상호작용을 하며 어쩌고 저쩌고...
20. 다음 중 문법적으로 옳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박스쳐서 나왔음.. 내용 졸라 길었음...
정사각형이 어쩌고 저쩌고 흰색사각형 어쩌고 저쩌고 머 이런 내용도 있었던 듯.. 넘 길어서 기억못하겠네요.
<영 어> (14문제 대충 복원 완료)
1. 회화. 상황 : 프린터기 고장났는데 어떻게 되가니? 뒤에 ___________ 다음 대답. I'm not sure.
①②③ 기억안남 ★★ 정답 ④ When 으로 시작.. 언제 그거 수리 끝나냐? 이런내용 ★★
2. 회화. 상황 : 음식이 남았음.. _____________ 다음 대답 Sure. 어쩌고 저쩌고
①③④ 기억안남 ★★ 정답 ② I will go it 어쩌고 저쩌고. 내가 이거 싸가도 되냐? 이런내용 ★★
3. 회화. 상황 : 아프고 열이있다.. 뒤에 _____________ 다음 대답.. ★★ 정답 Take a day off.. 하루 푹쉬고 의사만나 이런내용
4. 독해. 기린. 제브라(얼룩말) 어쩌고 저쩌고. 틀린거 고르는 문제.
★★ 정답 ③ 기린 목이 길다.. ㅡㅡ>> 기린 목이 짧음 ★★
5. 독해. 내용 : develoment 에 대한내용
★★ 정답 : 변화의 다양성 (various develoment) ★★
6. 독해. 내용 : 풍력에너지 어쩌고 저쩌고... ★★ 정답 : 풍력의 장단점 ★★
7. 독해. 내용 : 기억안남. ________ 칸에 올바른 접속사 넣는문제.
① besides ② therefore ③ But ④ 기억안남
8. 관계대명사 틀린거 찾기 문제 : ________ 4개
① who ② that ③ that ④ that
9. 어휘 문제 : 박스 있고 2줄 정도 문장있고 perfunctory (정확히 기억안남.. 전 이 단어로 기억하고 있네요..)랑 같은 뜻 동의어
①②③ 기억안남 ★★ 정답 : ④번 unenthusiastic ★★
10. 숙어 문제 : 각 문장 세 개 있고 _________ 3개에 공통적으로 들어 갈 숙어를 고르시오.
① take in ② bring in ③ come up ④ 기억안남
11. 존나 긴 문장.... 3개.... (A), (B), (C) 있고 순서 배열하기..
12. 독해 문제. 문장 길고 CEO가 어쩌고 저쩌고 문제.. _________ 2개 있고 2개에 들어갈 단어 2개 고르기.
①③ 기억안남 ② prudent, XXXXX ④ taciturn, XXXXX
13. 영작 문제.. 졸라 어려움 ㅠㅠ
①③④ 기억안남.. ② Nearly ...... 기억안남
14. 영작 문제.. 졸라 어려움 ㅠㅠ
①③④ 기억안남 ② 내 친구를 예전에 알았는데 지금은 스타가 되어서 아는 척을 못하겠다.. 머 이런내용...
<국 사> (19문제 대충 복원 완료)
전시과 제도인가? 1문제 더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기출문제랑 헷갈림 ㅠㅠ 기억력의 한계네요
1. 이 인물을 계승한 학파를 고르시오. 사료 내용 : 이황의 이기론 (이는 지극히 선하고 기는 악하다. 이런 내용)
① 의병장을 많이 배출하였다. (북인) ② 호락논쟁을 일으켰다. (서인 - 노론, 낙론)
③ 성리학을 절대시하였다. (서인 송시열) ★★ 정답 : ④번 남인. 예송논쟁을 일으켰다 ★★
2. 1920년대 대한민국 임시정부 산하에 거느린 군대를 고르시오.
② 정의부 ③ 신민부 ④ 기억안남 ★★ 정답 : ①번 육군 주만 참의부 ★★
3. 내용 : 고구려 서옥제 언급.. 이 나라에 관련 된 내용 중 옳은 것을 고르시오.
① 기억안남 ② 영고 12월달에 열림 ④ 이 지역에 들어가면 함부로 처벌할수 없다(소도) ★★ 정답 : ③번 제가회의 ★★
4. 고려 시절 도입한 이 농사 책의 이름은?
① 농사직설 ② 농가집성 ④ 기억안남 ★★ 정답 : ③ 농상집요 ★★
5. 순서 배열 문제. (빠른 대로 나열하시오)
★★ 정답 : 중일전쟁 발발(1937) → 국가 총동원령(1938) → 태평양 전쟁(1941) → 징병제 실시(1943) ★★
6. 우리 나라 최초의 직선제 개헌은 무엇인가?
① 기억안남 ③ 사사오입 개헌 ④ 3선 개헌 ★★ 정답 : ② 발췌개헌 ★★
7. 내용 3개 언급. (가) 거란. (나) 여진 (다) 몽골(원) (가),(나),(다) 내용 중 옳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 정답 : ① (가) 국가에서 어쩌고 저쩌고 후 동진국을 정벌하였다 ★★
② (가),(나) 침입 후 대비하기 위해 천리장성을 축조하였다.
③ (다) 국가에는 고려의 풍속이 유행하여 고려양이라 불리었다.
④ (다) 국가와의 전투에서 승리한 대표적 전투로 처인성, 충주성 전투가 있다.
8. 남북기본 합의서(1991), 6.15 남북공동 선언(2000) 사이에 일어 난 일이 아닌 것은 무었인가?
① 김일성 사망 ② 미국과 북한이 핵 문제랑 관련해서 크게 트러블이 있었다.
③ 북한이 NPT 탈퇴 선언을 하였다. ★★ 정답 : ④ 금강산 관광 산업 및 남북이산가족 상봉이 중단되었다. ★★
9. 사료 : 정조 이 왕의 업적이 아닌 것은?
①②③ 기억안남 ★★ 정답 : ④ 대전회통 ㅡㅡ>> 대전통편이 되어야 함 ★★
10. 사료 : 광종. 이 왕대에 있었던 사실을 고르시오.
① 기인제도 ② 과거제도 ③ 사심관 제도 ④ 노비안검범 ★★ 정답 : ②,④ 과거, 노비안검법 ★★
11. 다음 중 토기중 가장 느린 시대의 토기를 고르시오.
① 빗살무늬 토기 ② 눌러찍기 토기 ④ 이른 민무늬 토기 ★★ 정답 : ③ 미송리식 토기 ★★
12. 다음 보기 중 옳지 않은 내용을 고르시오.
①②③ 기억안남
★★ 정답 : ④ 운문, 초전의 난은 소민들이 일으켰다.
ㅡㅡ> 운문 초전은 김사미 효심의 난으로 농민이 일으킴. 소민이 일으킨 난은 망이, 망소이의 난(공주 명학소) ★★
13. 1940년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으로 옳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① 한국광복군을 창설하였다. ★★ 정답 : ② 조선의용군을 흡수하였다. ㅡㅡ> 조선 의용대를 흡수함 ★★
③ 충칭 ④ 기억안남
14. 사료 : 도읍이 600년이 어쩌고 저쩌고 800년이 도읍 할 땅이로다.. 사료 내용 : 정감록, 시기 : 세도 정치기
① 환곡의 문란으로 농민들이 피해가 극심하였다. ★★ 정답 : ③ 붕당 전치가 변질되었다. (시기가 맞지 않음) ★★
② 도참, 비기, 굿 등의 민간 신앙이 유행하였다.
④ 살아 있는 미륵불을 자처하면서 서민을 끌어 모으는 무리도 나타났다.
15. 대한제국 시절 국어, 영문판으로 별도로 발간된 신문은? (별도의 문구가 더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나시는 분 얘기 부탁드려요)
① 기억안남 ③ 기억안남 ④ 대한매일신보
※ ②, ④ 독립신문, 대한매일신보 둘다 국, 영문판인데 머가 답인지는 모르겠음.
16. 사료 내용 : 통일신라 말기, 원종과 애노의 난 이 시기에 일어난 일로 옳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② 선종의 영향을 받아 승탑, 탑비가 유행하였다. ★★ 정답 : ① 화백회의를 통해 중앙정치가 이루어졌다. ★★
③ 각간 위홍과 대구 화상이 삼대목을 편찬하였다.
④ 기억안남
17. 광복 이후 정치조직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① 송진우, 김성수가 한국민주당을 창시하여 미군정과 친밀 관계를 형성하였다.
② 여운형이 조선 건국준비위원회를 만든 후, 미군정이 들어 서기전 인민위원회로 개편하였다.
③ 이승만은 독립촉성위원회를 기반으로 결성하여 어쩌고 저쩌고 하였다.
④ 박헌영이 조선 공산당이 조선 정판사 위조지폐 사건 이후 어쩌고 저쩌고 한 뒤 남조선 노동당을 창당하였다.
18. 사료내용 : 1951~1953년간 휴전회담 중 포로 송환내용..
이 회담에 밑줄 쳐놓고.. 이 회담의 분쟁으로 일어난 일로 옳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
① 한미 상호 방위조약이 체결되었다. ② 이승만 포로송환 문제로 회담이 지연되었다.
③ UN군은 어쩌고 저쩌고 해서 전쟁 포로를 자유 송환 할 것을 주장하였다.
④ 북한군은 전쟁 포로를 제네바 협정에 따라 강제 송환할 것을 주장하였다.
19. 사료 내용 : 민영환 자결문(1905 을사조약 체결시) 이 시기에 일어난 일로 옳은 것을 고르시오.
★★ 정답 : ① 민종식이 의병을 일으켰다. ★★
② 의병 운동에서 의병 전쟁으로 변화되었다.
③④번 기억안남
첫댓글 기해예송(1차)는 1659년, 갑인예송(2차)는 1674년에 일어나고 1680년 경신환국이 일어난 이후 서인이 노론과 소론으로 분리됩니다. 즉 예송시기에는 노론이란 개념이 없었던거죠.. 성리학 절대시한건 이이의 학풍을 이어받은 서인의 송시열로서 주자성리학을 절대시 했습니다. 그리고 문제자체가 이황의 학파를 계승한 것이라고 물었기에 정답은 남인이 되어야 합니다. 첨가 조언 감사합니다 ^^ 넣어서 수정할께요~
통일 노력이 중단된 사건이 아닌것은 이였어요.. 보기만 봐도 알수 있죠.. 김일성 사망(1994), 미국과 북한의 핵문제로 트러블 및 NPT 북한탈퇴(1993) 찾아봤더니 이렇게 연도가 나오더라고요..
그렇죠 서인 남인 간이죠. 제가착각했음 예송논쟁을 주도한게 서인아닌가요?
1차 예송논쟁은 서인이 주도한걸로 알고 2차예송은 남인이 주도한 걸로 아는데... 정확한 복원은 4번 보기에서 무슨무슨 내용으로 예송논쟁을 일으켰다 였는데.. 그 내용이 남인 내용이었던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보기중에서 남인인건 4번밖에 없었거든요.
제가 모르는 부분을 많이 알고 계시네요.. 복원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아는 것 더욱더 의견 제시 해 주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4.16 05:1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4.16 05:19
빗살무늬 토기는 제가 잘못 적었네요. 미송리식 토기를 적는다는게;;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신문은 애매모 하긴 하네요. 대한제국 시기 언급하면서 다른 문구가 있었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저도 대한매일신보가 걸리긴 했는데.. 대한매일신보는 1904년 창간되어 국, 영문판으로 발행되었다가 다시 국한문 혼용으로 바꼈다가 다시 국, 영문판으로 바껴서 참 애매합니다. 저는 독립신문은 국어, 영문판 2가지고 대한매일신보는 국어, 영문판, 국한문혼용 3가지로 알고 있어서.. 질문에서는 국어, 영문판 2가지 사항만 정확히 물었기에 거기에 초점을 맞춰서 풀었거든요 ㅎㅎ 일단 정답은 2개로 바꿔놓을께요
난이도는 어떤편이라 생각되시나요??
전 안쉽던데 다른몇몇분들은 쉽다니까 제가 멍청한가봐요 ㅠ 공부가 많이 덜됐나봐요. 국가, 지방직 보다는 좀 쉬운것 같긴했어요
이른 민무늬 토기, 눌러찍기 토기, 빗살무늬 토기는 신석기 시대이며 미송리식 토기만 청동기 시대입니다. 선사시대가 문자를 사용하기 전인 철기시대까지를 말하는 것이니 미송리식 토기가 시기상으로 제일 늦죠~
국사.. 마지막에 복원하신 거 민영환 아니었나요? 제 생각엔 민영환이 2천만 동포에게 남기는 유서로 알고 있었는데.."영환은 죽어도~" 뭐 이랬던 기억이..ㅋ 사실 저도 의병전쟁으로 답을 썼지만 틀렸다 생각하고 있었거든요..;;ㅋ 국사 은근히 실수 너무 많았네요..ㄷㄷ.. 어렵던데..ㅋ 다들 쉽다고 하시니..ㅋ 아무튼 복원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쓴 건 혹시나 해서..ㅋ
아..그리고 포로 송환 정답(?)이 어디로(?)로 기울어졌나요?ㅋ 다수 의견이 궁금해서..ㅋ 전 한미상호방위조약 선택했는데..ㄷㄷ.. 이걸 답으로 선택하신 분 계실까요? 아님 저 혼자 뒷북??..ㅋ 포로 송환 문제와 한미상호방위조약은 다른 지문에 비해 직접적인(?) 관련이 적은 것 같아 보였는데.. 회담에서 민감한 내용인 포로 문제를 포로 석방까지 하면서 휴전에 반대하던 이승만이 휴전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내세웠던 것으로 알고 있어서.. 아닌가요?;; 이번 시험 이미 좌절모드긴 하지만 궁금하네요.. 이게 쉽게 출제된 거라니까 진심 더 멘붕.. 공뭔 준비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 전 언제쯤..ㅡㅡ;;
저도 곰곰이 생각해보니.. 유언 내용이 길었는데.. 박승환은 남긴 유언이 1~2줄 밖에 안되서.. 민영환이 맞네요 ㅠ_ㅠ 제가 착각했네요;; 정답 1번으로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포로 송환은 한미상호방위조약이 저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좀 애매하긴 하지만 2,3,4번 내용이 제대로 복원되진 않았지만.. 제가 복원한 내용이 맞다면 명확하게 맞는 내용이거든요. 소거법을 해도 1번이 답이되야해요~ 의견 감사합니다 ^^
휴..ㅋ포로 문제 복원하신 내용 맞는 것 같은데.. 아무튼 저걸 다 복원하시다니 그저 놀랍기만..ㅋ 큰 도움됐어요~ 고맙습니나~! 합격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