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학폭, 생기부 기재했으면 고대 추가합격 불가”
강득구 “1~2점 감점 치명타” “전문가 100명 중 99명이 합격 어렵다고 한다”
“학폭위 미개최 검찰서 무혐의…권력이 해결” 이동관, 김승유와 통화에 “유감이지만 인지상정”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27
“2012년 당시 하나고 이사장인 김승유 씨한테 전화한 사실을 인정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동관 후보자는 “네”라고 답했다.
이동관 후보자는 “학폭위가 열리지 않은 것은 제 책임이 아니다”
이 후보자가 학폭위를 열지 않은 데 대해 직접 개입은 하지 않았지만,
이 사안과 관련해 김승유 하나고 당시 이사장과 직접 통화를 한 사실은 본인도 인정하는 부분이다
다들 뭐하고 사나요
음주운전 신고하려는 남성 수 차례 차로 친 20대女 집유
음주운전을 신고하겠다는 사람을 수 차례 차로 친 운전자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대구지방법원 제3형사단독 강진명 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28)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7월 대구 수성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30대 남성 B씨가 자신을 음주운전으로 신고하려 하자 B씨를 수 차례 차로 밀어 넘어뜨린 혐의로 기소됐다. 이로 인해 B씨는 약 한 달간의 치료가 필요한 부상을 입었다. A씨는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였다거나, B씨가 자신의 차량에 뛰어들었다고 주장했지만 강 판사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강 판사는 "피고인이 진지한 반성을 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없다.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자는 피고인에 대한 엄벌을 요구하고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다만 강 판사는 "피해자가 피고인을 음주운전으로 신고하겠다고 하자 두려운 마음에 이 사건 범행에 이른 것으로 보이는 점, 피고인이 특수폭행 행위 자체는 시인한 점 등을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했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803410
https://twitter.com/jk_space/status/1693474627950149748
첫댓글 국민들이 편협된 뉴스만 보는 등신들이라 1당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경제 나라 무너지는 시나리오대로 갑니다ㅡ
제 2의 IMF
그 어려운 걸 해낼 겁니다.
선거때 지방가보시면 압니다
왜 언론장악하고 싶어하는지
전 지난 대선 투표하러 아침일찍갔는데 나이 드신 어르신들이 80%이상 설마 걸으실까 하는 어르신등등. 투표장에 줄서있더라고요. 지난 대선투표하러 갔다 아~졌다. 이 생각이 확들었거든요
투표권 나이 제한 위 아래로 있었으면 합니다
누가 나오는지도 모르고 대선 토론 1도 안본 이들이 최소한 이끌려가서 막 투표하는 모습은 사라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