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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새벽 사이(Between night and d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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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별이 빛나는 밤에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무차별 폭력걸, 5살 유빈이
영원히고통받는 고경표 추천 0 조회 973 15.02.08 14:3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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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08 14:45

    첫댓글 나도 저번에 처음껏만보고 바로 뒤에껏도 찾아봤는데 감동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15.02.08 14:48

    ㅠㅠㅠㅠ맞아

  • 15.02.08 14:47

    ㅅㅂ나이거보다가 울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5.02.08 14:49

    나도ㅋㅋㅋㅋㅋㅋ그천사옷입고 사람들이이쁘다고 막 노력하는모습이...감...동....

  • 15.02.08 14: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진짜 전지적 유빈이시점되서봤음 ㅠㅠ

  • 15.02.08 15:17

    아 이거보는내내 울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쁘다진짜ㅠㅠ

  • 작성자 15.02.08 15:17

    ㅠㅠㅠㅠ맞아...눈물이....또르르르륵

  • 15.02.08 15:20

    유빈이 불쌍했음진심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15.02.08 15:20

    맞아ㅠ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2.08 16:47

    마자내팽개칠때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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