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은 역대 선거마다 민심의 '풍향계'로 불렸다. 더불어민주당은 압승을 거둔 2020년 총선에서 충청 28석 가운데 20석을 쓸어 담았다. 하지만 지난 대선 때는 윤석열 대통령의 손을 들었다. 이어 열린 지방선거에서도 국민의힘이 4개 광역단체장을 석권했다. 민심의 변화에 맞춰 결과가 달라졌다.
이번 총선은 어떨까. 전문가들의 전망은 엇갈렸다. 민주당이 강력한 '정권 심판론'을 등에 업고 또다시 완승할 것이라는 관측과 최근 두 차례 선거(대선·지선)에서 확인된 '충청의 보수화' 영향으로 국민의힘이 선전할 것이라는 예상이 공존했다.
첫댓글 👍한국일보
지난대선 윤찍고 뒷통수오지게 맞았으니 이젠 안찍겟지 ㅋㅋㅋ개돼지가 아니라면야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469/0000793543#user_comment_821666931957301291_news469,0000793543
친일 여당은 안뽑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469/0000793543#user_comment_821669734255689908_news469,0000793543
니들이 윤도리 뽑은 주범이구만? 모지리들..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469/0000793543#user_comment_821672779941150752_news469,0000793543
🔥🔥🔥🔥🔥
ㅇㄹ
ㅇㄹ
ㅇㄹ
충청은 ㄹㅇ 답이 없음 걍 버려야 됨 쟤넨 진짜 개같이 망해야 돼
충청인인데 충청은 버려야함 노인네들이랑 중장년층 많아서 2찍인 놈들 천지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