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역 예정지 투기 혐의'
포천 공무원 구속…특수본 첫사례
■LH 사업지구서 제외된 그린벨트
20억에 사고 1년만에 도로계획
■경찰, 전해철 前보좌관
투기 의혹 국토부 등 압수수색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02,141 (+384)
격리해제 94,124(+269)사망 1,726(+4)
■'땅투기' 공직자 최대 무기징역
부당이득 3∼5배 환수
■정부, 투기사범 색출…
43개 검찰청에 전담팀 설치
■정부,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
■'어쩔 수 없이' 전셋값 올렸다는
김상조…'예금 14억' 논란
■전셋값 다 올려받고 상한제 찬성?…
의원들 "훨씬 전에 올린 것"
■문대통령, '전셋값 인상'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전격 경질
■부동산 난타전
朴 "내곡동 말바꾸기" 吳 "文정부 몹쓸짓"
■MB·盧·박원순 줄소환된 첫 TV토론…
朴 디테일·吳 심판론
■"오세훈 47.3% vs 박영선 30.6%…
吳, 40대도 우세"
■오후 9시까지 381명, 어제보다 41명↑…
30일 400명대 예상
■영국발 등 주요 3종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40명 늘어…총 289명
■무더기 확진 강화도 폐교…
곳곳 몰래 단체합숙 흔적
■올해 최악 황사에
미세먼지 농도 최고치…내달 1일 나아질 듯
■중국발 황사에 전체 시·도에
황사 위기경보 '주의' 첫 발령
■초미세먼지 농도 높은 부산 등
7개 시도 30일 비상저감조치 시행
■수에즈 운하 7일만에 다시 열렸다
사고 선박 부양후 이동
■성동구 금호23·동작구 본동 등
16곳서 공공재개발 추진
■문대통령 등 20여개국 정상·WHO
"팬데믹 대비 국제조약 필요"
■접종 본격화 앞두고 백신 수급 차질 빚나…
11월 집단면역 '불안'
■조민 의혹 부산대 이어 고려대로…
유은혜 "원칙 따라 처리"
■산부인과에서 아기 바꿔치기?…
국과수 "사진 판독 불가"
■법무부-대검 합동감찰 첫 연석회의…
박은정 불참
■민간인 학살 나선 미얀마군…
외부세계와 단절된 '현대 노예'
■안전의무 위반 사망사고
최대 징역 10년6개월 권고
■구단 첫 통합우승 위한 비행…
대한항공, 정규리그 1위 확정
■공수처-검경 첫 회의…
"사건 통보·이첩 입장 공유"
■김영춘 "살림꾼 뽑는 선거" vs
박형준 "민심 몽둥이로 때려야"
■전선업 진출하는 호반…
2천518억원에 대한전선 인수
■리얼미터 "윤석열 지지율,
첫 30% 대…충청권서 3배 급등"
■코로나 이후 실직 경험,
비정규직이 정규직 5배
■정경심 2심서 증인 20여명 신청…
법원 "1명만 채택"
■검찰도 '사법농단' 연루
이민걸·이규진 판결 불복 항소
■'땅콩 회항' 박창진,
정의당 신임 부대표 선출
■집값 사과에 연쇄 대책까지…
민주, 민심수습 다걸기
■중국 바이두 백과,
김치 이어 삼계탕도 "중국서 전래"
■정의용 "한반도 평화구축에 과제 많아…
국제사회 지지 필수"
■코스피 기관 매도에
사흘만에 하락…3,030대 마감
■日노무라 2조원대 잠재 손실 발생…
"빌황 거래와 관련"
■시리아 북동부서 차량 폭탄 테러…
민간인 여러 명 부상
■코로나19 고비 넘겨도…
뉴욕은 여전히 '빈 사무실' 위기
■러 "중국 기업과 '스푸트니크 V' 백신
6천만 도스 생산 합의"
■"한일의원연맹 간부,
5월 중순 일본 방문 조율"<교도>
■'시보떡' 등 불합리한 공직관행 개선책은…
정부혁신 책임관 회의
■'도서관 음식반입 금지'…
위반시 과태료 10만원
■전해철 前보좌관 투기 의혹
국토부 등 압수수색
■'퇴장하는 김상조'…
교차하는 신구 정책실장
■구단 첫 통합우승 위한 비행…
대한항공, 정규리그 1위 확정
■박인비 "아버지 꿈에서 제가
KIA 이어 ANA도 우승했대요"
■박수홍 "형의 출연료 횡령 사실…
대답 없으면 가족으로 못 봐"
■양지은 "'미스트롯2'로 받은 사랑
'내 딸 하자'로 돌려드릴
■코스피 4.97p 내린 3036.04
■코스닥 2.6p 내린 954.1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32.5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33.54 원
[음력 2월 18일] 일진 : 정축(丁丑)
〈 쥐띠 운세 〉
84년생
좀 더 포부를
크게 가지고 용기 내어 보라.
뛰어다니며 개척한 만큼의
보람과 성과를 안겨줄 것이다.
72년생
크게 어려울 것이 없이
순탄하게 일이 진행된다.
60년생
인간관계가 좋아지니
저절로 행복해진다.
48, 36년생
그동안 마음을
써준 것에 대한 보답을 받게 된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0 애정 95
〈 소띠 운세 〉
85년생
다시 한 번 확인이 필요하다.
중대사를 두고 실수할 수 있다.
73년생
여기저기 금전 지출할 일이
자꾸 생겨서 답답해진다.
61년생
투자는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보고
다음 기회로 미뤄야 할 것이다.
49, 37년생
집안에 가만히 있기보다는
조금씩 움직이는 것이 좋겠다.
운세지수 47%. 금전 45 건강 45 애정 50
〈 범띠 운세 〉
86년생
자신에게 어떤 일이
적성에 맞는지를 찾게 된다.
74년생
사소한 것에서 욕심을 부리지 마라.
침착하게 일처리를 해 나가야 하겠다.
62년생
한층 폭넓은 인간관계를 충실하게
유지해야 훗날에 도움이 될 것이다.
50, 38년생
마음에 위안이 되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게 된다.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 토끼띠 운세 〉
87년생
자신을 앞으로
나가게 하는 발판이 마련된다.
75년생
사적인 감정을
일에 개입시키지 말아야 한다.
선의의 피해자가 생긴다.
63년생
가슴속에서 우러나온 인정으로
나간 돈은 반드시 두 배의
소득이 되어 돌아오게 될 것이다.
51, 39년생
쉬 지치니 끼니를 잘 챙겨야 한다.
운세지수 64%. 금전 65 건강 65 애정 60
〈 용띠 운세 〉
88년생
한 번도 상상하지
못했던 일을 겪게 될 것이다.
76년생
딱 하나만 고르는 것이
쉽지가 않아서 고민이 되겠다.
64년생
살아가다보면
무서워서 피한다기보다는
더러워서 피해야 하는 때가 있는 것이다.
52, 40년생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다가
더 큰 문제를 만들지 마라.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 뱀띠 운세 〉
89년생
결혼에 골인하게 될
운명의 연인을 만난다.
77년생
작은 복은 자신이 만들고
큰 복은 하늘이 준다고 한다.
경제적으로 호전되는 운이다.
65년생
크나큰 변화가 없는 날이지만
노력한 만큼의 재물이 들어온다.
53, 41년생
이사나 여행 등
변화를 주거나 이동하기에 좋은 날이다.
운세지수 93%.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 말띠 운세 〉
90년생
이랬다 저랬다 자꾸 바꾸는
상대 때문에 짜증날 수 있다.
78년생
가족이나 친구 등 가까운
사람들을 위해서 돈을 쓰게 된다.
66년생
능력에 비해서
과한 욕심을 내는 것은 아닌지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 때다.
54, 42년생
깜짝 놀라거나
정신적인 면으로 타격을 받을 수 있다.
운세지수 46%.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 양띠 운세 〉
91년생
의심의 싹을 자르려면
확실하게 집고 넘어가는 것이 좋다.
79, 67년생
이익과 계산이 앞서고
판단력이 흐려져서 실수하기가 쉽다.
55년생
머릿속에 금전에 대한
고민이 떠나지 못하고 있다.
43년생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것 같은
말을 하는 사람 때문에 답답해진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 원숭이띠 운세 〉
92, 80년생
노력도 해보고 잘해보려고 하다가
일이 틀어지니 더 답답하다.
68년생
지켜야 할 것이 많을수록
마음의 부담이 크기 마련이다.
56년생
남에게 신세를 지지 않고도
얼마든지 스스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44년생
하루가 너무 힘들어서
일 년은 더 늙은 것 같이 느껴진다.
운세지수 67%. 금전 70 건강 65 애정 70
〈 닭띠 운세 〉
93년생
돌파구를 찾게 되니 속이 시원해진다.
81년생
획기적인 스카우트 제의가 들어와
마음이 들뜨게 된다.
69, 57년생
정상적인 수입보다는 횡재에 가까운
변칙적인 수입이 들어올 것이다.
45, 33년생
금전적으로 회복되는 날이다.
서남간에서 도와주는
후원자가 나타날 것이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 개띠 운세 〉
94년생
쉽게 마음을 주지 않는
상대 때문에 답답하고 야속해진다.
82, 70년생
자기주장만 내세우지 마라.
상대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보고 판단해야 한다.
58년생
쓸데없는 고집을 피우는
사람 때문에 애를 먹겠다.
46, 34년생
자꾸 독촉하기보다는
믿고 기다려 주는 시간이 필요하다.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 돼지띠 운세 〉
95, 83년생
드디어 조금씩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71년생
안정된 운세로 수입이 증가한다.
금전적으로 좋은 찬스가
주어지는 행운의 날이다.
59년생
매매에 있어서 유리하다.
사거나 파는 것 모두
이득이 발생할 것이다.
47, 35년생
기분 좋은 일이 생기고 편안히 지나간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첫댓글 하루 늦게 봤지만 재미난 뉴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