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땅의 권세로 옷입으려 하지 말고, 하늘의 권세로 옷을 입어야겠다. 하나님이신 예수님도 이 땅의 권세에게 수치와 모욕을 당하셨다. 우리가 당하는 고난 역시 이 죄된 세상에서 겪게 되는 예수님과 같은 고난일 수 있다.
예수님은 이 고난에 굴하지 않으셨다. 하늘의 권세로 끝까지 승리하셨다.
우리 크리스천 역시 이 땅에서 많은 고난을 겪으며, 때론 수치와 모욕을 당하기도 한다. 나 역시도 많은 고난의 시간을 겪어왔는데 실상 예수님과 같은 숭고한 고난보다는 나와 가문의 죄와 연약함으로 인한 고난이 많았다. 하지만 그런 고난 조차도 허락하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하나님의 선하신 뜻일진대, 예수님의 고난을 기억하며 끝까지 인내하고 승리해야할 것이다.
목사님께서 설교 중 말씀하셨다. "네 아버지가 창피하냐? 예수가 창피하냐? 부끄러워서 어디가서 우리 아버지 예수라 말 못하는 사람이 있냐?" 이것은 "쪽팔리고 부끄러워"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라 했던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과 다르지 않은 태도라 하셨다. 세상적 소원을 이루지 못한 나의 상황에, 또 나의 상황을 생각하며 예수님을 당당하게 생각하지 못하기도 했던 나의 태도를 돌아본다.
세상적 성공을 취하지 못한 나의 상황을, 그리고 이 상황을 허락하신 예수님을 부끄럽게 생각했던 나의 죄를 회개합니다.
어떤 고난, 수치와 모욕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존엄을 지키며 하늘의 권세로 승리하셔던 예수님처럼 나 역시도 현실의 상황에, 비록 나와 가정의 죄와 연약함으로 인한 상황일지라도 그것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절대 위축되지 않고 당당히 승리할 것을 다짐하며 선포합니다!
첫댓글 전도사님, 이 땅의 권세가 아니라 하늘의 권세를 붙들겠다는 고백이 참 귀하고 마음에 와닿아요. 예수님도 수치와 모욕 가운데 끝까지 아버지를 바라보며 승리하셨지요. 우리도 때로 고난과 어려움 속에 있지만 그것이 우리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에요. 오직 주님 안에서 당당하게 서면 돼요. 지금까지 지나온 모든 시간도 하나님께서 선으로 바꾸실 줄 믿어요.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님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하늘의 권세를 입고 담대하게 걸어가는 전도사님 되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아멘 ❤️ 세상적인 성공이나 현실의 상황에 위축되지 않고 예수님을 자랑하며 하늘의 권세로 당당히 살아가겠다는 결단이 참 귀합니다. 어떤 고난 속에서도 주님을 신뢰하며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