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이날 중앙위에선 "당대표 몫이 7명이라는 합의를 언제 했냐"는 비판이 쏟아졌다. 이에 정장선 총선기획단장은 "당이 비상상황이라 정무적 판단을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고 한다.손혜원 홍보위원장은 "7명을 김 대표가 추천한 것처럼 몰아붙이면 안 된다. 김 대표는 3명만 추천했다"고 진화에 나섰고, 김성곤 의원은 "7명 중 3명은 문재인 전 대표가 추천한 것"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http://m.media.daum.net/m/election/2016/0413/newsview/20160322042713384..................."김종인은 군주" 비판했던 친노진영, 문재인 나서자 "김 대표께 맡겨야" https://t.co/3L2ZSN2CVR비대위에서 왜 7명 얘기를 했겠나꼬장부리는 김종인 달래기위해서제시한것 아닌가뭔 할말없으면 정무적 판단이래~
첫댓글 개나소나 섞어놓으니?리틀새누리화 되어간단 생각이 듭니다.그네정권 1등공신답죠..ㅋㅋ봉님? 목아파요.건강챙기세요.
첫댓글 개나소나 섞어놓으니?
리틀새누리화 되어간단 생각이 듭니다.
그네정권 1등공신답죠..ㅋㅋ
봉님? 목아파요.
건강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