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헐~~~ 김밥재료들이 꿈에 나왔어요 말아놓거나 말린 김밥은 못봤지만 일단 김밥수14 43 을 생각중에 들어왔으니 좀~~ 아찔 그리고 내가 받아야될 수고비가 있었는데 그분이 돈이 아니라 멸치볶음을 한뭉치 놓고 갔어요 자잘한 멸치볶음 18도 ~~~ 좀 그렇습니다 아~~ 그리고 두 여자중 한여자는 중단발인데 한여자는 빡빡머리였어요 그 빡빡머리가 완죤 스님머리처럼 빡빡이었는지 쪼매 머리가 있었는지는 가물거립니다만 여튼 그랬어요
@하패리 이장그러게요 고등학교안 공용화장실에 왼쪽은 장례식장이라 못가고 오른쪽은 사람들이 많아 못들어가고 교실복도 (2층) 로 걸어가다가 어느곳 문을 열어보니 웬 한옥인지 기와집이 있고 그 마당에 할아버지가 운동중이라 댁에 화장실 좀 사용해도 되냐 뮬으니 단박에 거절당해 문닫고 돌아서며 이 학교 지을때 저 할아버지는 자기집 금액딜할때 넘 많이 불러 그냥 냅두고 학교를 지어서 저 집이 그대로 있나부다 혼자 생각했어요 집에 화장실은14 로 알고 있고 33(미용실수로)을 잡고 잤었어요 공용화장실수에33도 있어서 버립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방충망 7 29
감사합니다
7 29 조심요
팁숫자 지웁니다
제외수 잘하시는분이24 를
제외로 올리셨길래
기죽어 퍼뜩 쓱싹했어요
벌레 소독뿌리면 4끝 ㅠㅠ
뿌리지는 않았고
생각만 했어요
18 과 45 봤어요
출 가능 있을지
개꿈인지 ~~~에고~~
몰것쓰유 찐짜 숫자실어~~~~
화초 없고 흙만있는거여요 ?
네
천 이 있으면 7끝 있을것같아요
오~~
땡꾸땡꾸 ♡♡♡♡
일딴 7은 7끝 살려 주셔요 ㅜㅠ
네
원피스를 씻어서 건조대에 널었어요
원피스1 20 도 보내고
10번대 나올것 같습니다
네 십대 있어요
14 16 18 중 보고 있는데
오늘밤꿈에
나오면 댓 할께요
@초롱 헐~~~
김밥재료들이 꿈에 나왔어요
말아놓거나 말린 김밥은
못봤지만
일단 김밥수14 43 을 생각중에 들어왔으니
좀~~ 아찔
그리고 내가 받아야될 수고비가 있었는데
그분이 돈이 아니라
멸치볶음을 한뭉치 놓고 갔어요
자잘한 멸치볶음
18도 ~~~ 좀 그렇습니다
아~~
그리고 두 여자중 한여자는
중단발인데
한여자는 빡빡머리였어요
그 빡빡머리가 완죤 스님머리처럼 빡빡이었는지 쪼매 머리가 있었는지는
가물거립니다만 여튼 그랬어요
네 고맙습니다
조심 또 조심할게요~~!! 말씀이 조심 안하면 안될것만 같네요 ㅎ
흠야~~
들켰따아~~~
꿈 감사합니다...
초롱님공 유감사합니다. 나는. 꿈이. 다기억안나고 신고 있는구두만. 선명하네요
구두가 하이힐은 아니었나요?
구두
5 7 9 수중
하이힐39
감사합니다~
밑은 안보이고 위에만 보였는데 새신발처럼 보였네요
장미수?*_*
호랭이 3끝, 방충망, 통장 29, 화분 36 강조로 보입니다.
그렇게 보이죠
저도 첨엔 그렇게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100번중 한번정도로 경험이고
거의가 제외로 나오니
뻥~~~ 했어요
@초롱 초롱님의 경험이 우선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초롱님 제외수 감사~~~그람 초구는 호랭이 옆수로 초구를 함 살펴보세요
@하패리 이장 호랑이는 제꿈이 아니었고
전주 꿈방에서 어느분의 꿈입니다
소중하신 풀이 감사드립니다
@초롱 헛! 초구 보는 수 들켰다 ㅎㅎ, 소원성취 하세요
@하패리 이장 11 함 땡겨놓으셔봐유
간밤꿈에
둥근매직기는 아니다하며
일자매직기로 내 머리를 좍좍 폈어요
경험수11 인데
꿈방에 보니 11 죽이는꿈들도 보였지만서두
일단 땡겨놓아보셔요
주초니께 지켜보다가 아니다하면 버리면 된께~~~~
@초롱 10~13구간 안 그래도 째려 보는 중입니다. 특히 1끝 무지 잘 벼러진 칼 날 입니다.
글구 이대 구간 넘 쎕니다. 그러다보니 부러질까 조마조마
@하패리 이장 간밤꿈에
내 다리가 까마스럼허니 예뻐보이지 않더라구요
아마도11 도 조심해야될듯합니다
@초롱 또 흐름이 바뀌나 봅니다. 버렸던 수들이 다시 보이기 시작합니다. 지난 회차도 그랬는데, 다시 원복할 지 완전 다른 흐름인지는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하패리 이장 그러게요
고등학교안
공용화장실에 왼쪽은 장례식장이라 못가고
오른쪽은 사람들이 많아 못들어가고
교실복도 (2층) 로 걸어가다가 어느곳 문을 열어보니 웬 한옥인지 기와집이 있고
그 마당에 할아버지가 운동중이라
댁에
화장실 좀 사용해도 되냐 뮬으니
단박에 거절당해 문닫고 돌아서며
이 학교 지을때 저 할아버지는
자기집 금액딜할때 넘 많이 불러
그냥 냅두고 학교를 지어서 저 집이 그대로 있나부다 혼자 생각했어요
집에 화장실은14 로 알고 있고
33(미용실수로)을 잡고 잤었어요 공용화장실수에33도
있어서 버립니다
헐29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