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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기술을 토대로 한 로봇 배달 서비스는 미국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일본에서도 지난해부터 실증과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실생활 속으로 로봇배달이 조금씩 들어오는 상황이다.
ICT 업계에 따르면 미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아브라이드(AVRide)는 지난달부터 뉴저지주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인 저지시티에서 로봇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는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한 글로벌 배달 플랫폼 ‘우버이츠’와 협력의 일환이다. 이에 따라 미국 동부 지역에서도 로봇배달 서비스가 처음으로 시작된다. 다만 처음엔 저지시티 일부 지역내 약 1제곱마일 구간에서만 운용한다. 해당 지역의 미슐랭 유명 맛집 등이 해당 로봇배달에 동참키로 했다. 우버이츠앱 내 ‘자율주행로봇이 배달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표시되면 고객이 이를 사용할지를 결정하고, 선택 후 로봇이 도착하면 ‘잠금해제’를 눌러 음식을 꺼내는 식이다. 해당 배달로봇은 고객이 제때 나오지 못하는 경우를 대비해 최대 10분까지 기다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60587?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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