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빌 게이츠 만난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테라파워 원전 공급망 신규 계약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이자 테라파워 설립자인 빌게이츠와 차세대 원전 상용화에 손잡았다. 작년 말에 이은 추가 파트너십으로 테라파워의 소형 원전용 부품 생산에 협력한다.
테라파워는 지난 11일(현지시간) HD현대와 나트륨 원전 부품 생산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과 테라파워 창업자인 빌게이츠도 참석했다.
HD현대는 작년 말 테라파워로부터 원통형 원자로 용기 제작 사업을 수주했다. 이어 이번 추가 계약 체결로 테라파워와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나트륨 원전 상용화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원광식 HD현대중공업 부사장은 "HD현대중공업은 입증된 제조 전문성과 공급망 역량을 활용해 나트륨 구성요소를 제조하고 효율적이고 확장 가능한 상업적 배포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이번 계약은 차세대 원전의 상업적 실행 가능성을 가속화하고 미래 글로벌 에너지 환경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혁신적인 협업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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