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류봉서 주차장 하산길
문수전 상류
구포역서8시34분 황간역착11시 05분 손님 5명 하차
저녁18시54분 구포도착21시28분 손님2명 승차.열차비 9천원 경로
몇시간 둘레길 땡볕에 걷고 택시 호출해 3번 타고 , 가짜로 젊은 여행객들이 사주받았는지 월류정 소개란에 친절한 운전기사라고 개인휴폰번호 올려 자가용 영업 하는 노인들 있음, 사고 나면 ,큰일 반듯이 택시 운영회사 택시 이용 해야
영동서 황간 경유 우매리 쪽 반야사 오가는 버스 하루 1번씩
반야사서 흘러내리는 석천에 다슬기 많아, 역부근 다슬기 이용 소규모 식당도 더러.삶은 다슬기-올갱이- 조그만 도시락통에 1만원
난 반야서서 백화교 까지 걸음 .산새 ,풍경소리길 -2구간 ,영동 황간 지역 가로수가 도봉감, 몇개 주워 먹어니 배가불러,마치 스페인 그라나다 알람부랑궁 지역 오랜지 가로수같아, 석천 둘래길 걸어니 예전 검은 잠자리도 보이고 , 여긴 감 ,,포도..호두 나무 많더라, 6,25시 오폭으로 양민 확살지역 노근리도 부근 있고
반야사 문수전 위서 굽이 치는 물 냇물 형태가 태극복판 형상 물이 부더러워,이곳은 대구.대전 서울지역 사람들이 많이 와
이곳은 월류봉이 남녁에 위치해 역광이라 , 겨울에 태양이 북회귀선 으로 올라와야 선명해질듯
이곳은 도시민 들이 밀집 전원 주택지더라
반야사 뒷 돌맹이들=너들. 형상이 호랑이 모형
백화산.이곳 지역민들 등산 많이 하는곳 ,반야봉서 등반 시작
역에서 초행이라 택시 타고 ,,에넥스 공장뒷길로 올라 감, 월류봉1봉서 , 월류봉쪽 징금 다리쪽으로 갔어면 등반도 못함,, 초강천.석천 합수로 물살로 쎄고 , 징금 다리 잘못 걷는면 사고 ,
반야사
왼쪽 먼곳 백화산 900여m 오른쪽 석천 따라 둘레길 형성 ,여름엔 걷기 힘들어 햇빛으로 , 함양 선비길이 편하고 좋은 느낌
반야사 옆길, 윗길 있는데 석천 따라 평탄길 걸어 세조 목욕 하였다는곳 보고 문수전으로 가파른 돌계단으로 조금 올라가면 되고
반야사 문수전 산위서 아래로본것 구절양장 같은 계곡 위로 가면 아마 경북 상주 문경쪽,상류
고욤 나무 예전 기감이라 알았는데 요즘 보기도 힘들고, 여긴 많더라 오랜만에 까먹기도 하고 ,씨앗이 크고. 한약제등 다양하게 사용.분재 한것 간혹 봤는데.이곳 가로수가 감,대봉감 도로 변에 많이 떨어져 식초 냄세도 나고 몇개 주워 먹어니 밥을 못먹겠더군
산위 문수전 ,세조 목욕한곳 물이 부더럽더라
월류정
월류봉서 하산 하는곳 .산위서 부부 애기 듣고, 나도 주저하다 건넘. 위험,홍수시는 못 걷너 ,낮게 설치, 물살도 강하고. 이곳 지나니 감나무 엄청 많고 낙과도 많고
첫댓글 사진 구경 잘 했습니다. 오랫만에 땡감도 보고 무쟈게 떫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