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EO Y JULIETA - Charles F. Gounod. Ainhoa Arteta. Rolando Villazon .. Orquesta Sinfonica del Principado de Asturias (OSPA). Coro de la Asociacion Asturiana de Amigos de la Opera (AAAO). Direccion musical: Reynald Giovaninetti. Director del Coro: Antonio Bautista
"바람이 창문을 흔들어대는 밤. 당신은 음악을 듣는군요 음악은 사랑입니다"
zoomlove
첫댓글 구노의 로미오 앤 줄리엣 전곡입니다.해 떨어지니 여전히 춥군요 이제 조금있음 성탄절.. 연말연시..할것도 많은데 아쉬움만 남는 그런 해가 아니였나 생각합니다그래도 어쩼꺼나 모든분들 무사히 건강하게 오늘까지 잘 오셨습니다.이제 조금 쉬셔도 좋을듯 합니다..자....오늘도 오페라와 함께 활기찬 하루를~성탄기념으로 스테파노 칼라스가 열연하는 라 보엠 그리고 리카르도 무티가 지휘하는베르디 오페라 서곡 모음집을 준비했습니다.
어제 모임에 당연히 오실줄 알았는데 안보이시더군요.많이 섭섭했어요. 연하님도 꼭 인사드리려고 했는데...하며 아쉬워 했답니다. 확고부동한 팬들을 보유하시고 계시는것을 확인했어요. ^^*다음 모임에는 꼭 인사 나눠요. 좋은 자료 항상 고맙습니다. ^^*
안녕하세요...잘 계시는지요...제가 하는일 이 좀 그렇습니다...첼로님께 말씀은 드렸습니다...만 정말 죄송하게 생각해요.누구 누구 오셨겠구나...이분도 저분도 내가 다 아는분이네 라고 생각도 했답니다거듭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아공..제컴이 이상타요.^^50여분 감상중..댓글 한참 달고있는데 자동으로 꺼지더니 다시 켜지네요...ㅎ..^^첨부터 다시 듣고 있슴다.^^찬바람 맞고온 꽁꽁 언 몸을 녹일만큼.. 아름다운 선율이 훈풍처럼 가득 담겨있는 아주 멋진곡이군요.^^왜 꼭 셰익스피어의 내용처럼 비극으로 끝났어야했는지...?!..^^궁금증과 함께 감사히 즐감하고 있습니다.^^고맙습니다..줌러브님!!
좋은 音으로.. 감동과 감사의 하루를 시작할수있게 해 주셔..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행복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맑은구름님~~좋은하루되세요
정말 송년회에 오시라고 댓글도 달았는데 안 오셔서 섭섭...우짜던동...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고..새해 복 많이 받으시와요..한해 동안 오페라전곡 올리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감사 드려요^^.
샘..안뇽하세요~~^^추운데 잘 지내시는지요?제가말이죠 좀 그렇습니다 시간은 엄청 많은데...자릴 비울수 없는.. 그런 처지입니다나중에 뵙는다면...우리 국수 한그릇씩 할까요?늘 건강하십시오
두번쩨 곡이 참 좋은것 같아요티비 시엠에서 이와 비숫한 광고가 나오죠..
중2때 영화로 처음보았어요. 그 때에 감정이 되살아 납니다
아.. 그래요 어떼요 좋았나요?좋은시간되세요
첫댓글 구노의 로미오 앤 줄리엣 전곡입니다.
해 떨어지니 여전히 춥군요
이제 조금있음 성탄절.. 연말연시..할것도 많은데 아쉬움만 남는 그런 해가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그래도 어쩼꺼나 모든분들 무사히 건강하게 오늘까지 잘 오셨습니다.
이제 조금 쉬셔도 좋을듯 합니다..
자....오늘도 오페라와 함께 활기찬 하루를~
성탄기념으로 스테파노 칼라스가 열연하는 라 보엠 그리고 리카르도 무티가 지휘하는
베르디 오페라 서곡 모음집을 준비했습니다.
어제 모임에 당연히 오실줄 알았는데 안보이시더군요.
많이 섭섭했어요. 연하님도 꼭 인사드리려고 했는데...
하며 아쉬워 했답니다. 확고부동한 팬들을 보유하시고
계시는것을 확인했어요. ^^*
다음 모임에는 꼭 인사 나눠요. 좋은 자료 항상 고맙습니다. ^^*
안녕하세요...잘 계시는지요...
제가 하는일 이 좀 그렇습니다...
첼로님께 말씀은 드렸습니다...만
정말 죄송하게 생각해요.
누구 누구 오셨겠구나...이분도 저분도 내가 다 아는분이네 라고 생각도 했답니다
거듭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아공..제컴이 이상타요.^^
50여분 감상중..
댓글 한참 달고있는데 자동으로 꺼지더니 다시 켜지네요...ㅎ..^^
첨부터 다시 듣고 있슴다.^^
찬바람 맞고온 꽁꽁 언 몸을 녹일만큼..
아름다운 선율이 훈풍처럼 가득 담겨있는 아주 멋진곡이군요.^^
왜 꼭 셰익스피어의 내용처럼 비극으로 끝났어야했는지...?!..^^
궁금증과 함께 감사히 즐감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줌러브님!!
좋은 音으로..
감동과 감사의 하루를 시작할수있게 해 주셔..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맑은구름님~~
좋은하루되세요
정말 송년회에 오시라고 댓글도 달았는데 안 오셔서 섭섭...
우짜던동...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고..새해 복 많이 받으시와요..
한해 동안 오페라전곡 올리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감사 드려요^^.
샘..안뇽하세요~~^^
추운데 잘 지내시는지요?
제가말이죠 좀 그렇습니다
시간은 엄청 많은데...자릴 비울수 없는.. 그런 처지입니다
나중에 뵙는다면...우리 국수 한그릇씩 할까요?
늘 건강하십시오
두번쩨 곡이 참 좋은것 같아요
티비 시엠에서 이와 비숫한 광고가 나오죠..
중2때 영화로 처음보았어요. 그 때에 감정이 되살아 납니다
아.. 그래요 어떼요 좋았나요?
좋은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