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는 야수를 좋아해 ♣ 그가 단 하나의 영혼을 팔았다 배가 고파 배가 고파서 견딜 수 없었노라고 그는 악마에게 영혼을 팔고 나는 그에게 단 하나의 영롱한 목소릴 주었다 그는 온몸으로 우는 새 나는 가슴으로 우는 새 그는 떡과 술을 달라 울었고 난 그의 사랑이 그립다 울었기에 2008. 5. 13. 강노을/박영숙
첫댓글 일뜽 안넝 근데, 요즘 노출의 계절이라 그런지 오나가나, 견적뽑고 싶은맘 자꾸 커지게들 만드시네...tornero 밑에다 차악 깔아놓고,, 미녀는 야수를 좋아해.. 주긴다 주겨....마르코님 저위에 저 아녀자가 야수를 좋아한대요
쳇!쳇!쳇! 질문해도 대답도 못하시지요? 다아~ 알아요~~~~
ㅎㅎㅎ 미야님 대답없다고 삐치셨어요 요즘 너무 더우니까 정말 훌러덩 우히히히히 그럼 아니 되것제요 너무 더워요 ...
그는 온몸으로 울고 나는 가슴으로 운다 ㅎㅎㅎ
첫댓글 일뜽 안넝 근데, 요즘 노출의 계절이라 그런지 오나가나, 견적뽑고 싶은맘 자꾸 커지게들 만드시네...tornero 밑에다 차악 깔아놓고,, 미녀는 야수를 좋아해.. 주긴다 주겨....마르코님 저위에 저 아녀자가 야수를 좋아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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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미야님 대답없다고 삐치셨어요 요즘 너무 더우니까 정말 훌러덩 우히히히히 그럼 아니 되것제요 너무 더워요 ...
그는 온몸으로 울고 나는 가슴으로 운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