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율주행
📌 2025년 3월 25일 현대차 개발자 컨퍼런스
📌 2025년 1분기 테슬라 중국, 유럽에서 완전 자율주행 출시
📌 2025년 6월 테슬라 완전자율주행 서비스 미국 출시
📌 2025년 초 웨이모 도쿄 로보택시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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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건.’ 알파벳(구글 모회사)의 자율주행차 자회사 웨이모가 로보택시로 주당 승객을 태운 횟수다. 웨이모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피닉스, 로스앤젤레스(LA) 등에서 운전자 개입이 불필요한 수준인 레벨4 자율주행 기술로 로보택시를 운영하고 있다. 시장을 선점한 웨이모를 겨냥해 아마존, 테슬라 등 경쟁 업체도 자율주행 시장에 속속 참전하는 추세다.
해외에선 자율주행 기술이 연구실을 넘어 사업화 단계로 가고 있다. 선진국이 자율주행 관련 법률을 도입하며 전력 질주하고 있지만 한국은 각종 규제로 ‘자율주행 후진국’으로 뒤처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자율주행업계에 따르면 미국 영국 중국 등은 자율주행 상용화에 나서고 있다. 영국은 지난해 6월 자율주행차법을 제정했다. 자율주행차 운행 중에 일어난 사고에 대해 제조사에 책임을 묻겠다는 게 이 법의 주요 골자다. 이 법 제정에 참여한 마크 하퍼 영국 교통부 장관은 “자율주행차는 스스로 운전하는 것과 비교해도 안전성 측면에서 도움이 될 것”이라며 “2026년에는 무인 자동차가 영국 내 모든 도로에 나오게 하겠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05297?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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