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3회 두번째 꿈(현관 평상 마을사람들 할머니)

[tlsdmlsns]

배경은  밖임

마을(25 37 44)인듯하고  나무(10 12)가있고  그 아래에  마을여자(16 45)들이

세명(3)이 앉아서  이야기하는데  세명다  나란히(쌍수나 동끝)앞을 보고있다

그중 가운데 여자가 탈랜트인데  (꼭두의계절  임수향과 다투는여자)

갑자기 이름도 모르겠고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웃으며  말하는데  그 여자가 부각되네요.

그렇게 보다가  갑자기 집에 연탄불(19)?  꺼진(23) 신호?가 와

확인(17  33)하러 들어가는데  현관문에 있던 벨이  없다

도둑(11 22)맞았다 생각(12)함

할머니(1  3)가  지나가기에 내가 물어보니  모른다고 함

다시보니  달려있긴한데  나사(4  15)가 없이 달려있다

문(24  25  34  35)을 열려고보니 열쇠(7끝)가 없다

그래서 문을 손으로  억지로  조금 열은모습까지만 보이고

안으로 들어갔어  보니  없어진 물건(0끝)은 없다

어떻게 들어갔는지 기억(3  4)없고  안(20  34)에 들어가있다

현관앞(9  34)에서의  본인행동  29가로 필출(새하얀)

요즘 잘 안 맞아서  어떨지....?

글자가  손도 안됬는데 저절로  얇아지네요.

벌써  수요일   세월 너무 빨라요.

열심히 숫자 6수 찾아서  대박납시다 ^^

밖에 나갔다  오려고 급하게 올려서  다시 씁니다.

[우리가족 만세]

현관19. 도둑12,22.
연탄,연탄불23.

[tlsdmlsns]

풀이 감사합니다 현관19도 있군요.
도둑11로도 출한적 있어요
숫자가 너무 많아도 갖고 가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냥 1수식 주면 갖고가기 쉬울텐데
연탄도 생각만 하고 보이지는 않았어요.

[우리가족 만세]

감히 조언을 드린다면..
정석인 꿈수를 보세요.
이를테면 도둑12,22로만
보시고 다른수는ㅇ 전부 버리세요. 그럼 차츰 정석인
꿈수로 당번이 잡혀질겁니다.

또한 경험수로는 한두번 11로
출해줬다고 해서 도둑11로만
보시면 진짜 상위당첨에서
멀어집니다.

저같은 경우는 (예)도둑11을
10번중에 최소한 5,6번이
맞아줘야 경험수로 삼습니다.
그래야 정말 안전하거든요.
그땐 누가뭐래도 '도둑11'로
내마음을 정할수 있지요.

시건방지게 한 말씀 드렸습니다. 언찮으시면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tlsdmlsns]

아닙니다 꿈 공유가 바로 이렇게 서로 경험담 얘기 해 주고 그러면
도움 많이 되지요.
조언 해 주셨어 저로선 너무 감사하죠
눈팅만 하는것 보다 관심가져주시고 하니
저로서는 좋은 배움이되죠
조만간 줄세워 당첨되겠지요.^^

[[경북]나눔이]

감사합니다~

[그린초록]

감사합니다

[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