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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밀리토리네 트위터
(퍼갈때 출처 기재하시길)
얘들아 진짜 늦어서 너무너무 미안해...
현생 진짜 너무 바빠서 도저히 글 쓸 시간이 없엇음
대신 완결편까지 한 번에 써왓으니까 더이상 기다리지 않아두 됨
전편 링크
1-上편: https://m.cafe.daum.net/baemilytory/91cd/981730?svc=cafeapp
1-中편: https://m.cafe.daum.net/baemilytory/91cd/981754?svc=cafeapp
1-下편: https://m.cafe.daum.net/baemilytory/91cd/981795?svc=cafeapp
2-上편: https://m.cafe.daum.net/baemilytory/91cd/982207?svc=cafeapp
전편들 잘 보고 오세요
스포 절대 금지
회차정보: 시즌2 8화 공포의 동요下
사탐정은 피해자와 용의자의 관계를 이렇게 정의했다.
용의자들을 모두 불러 모았지만 한자리가 비어있다.
이때 동요를 흥얼거리며 들어오는 귀부인.
손엔 사탕을 들고있다.
다시금 생각나는 동요 가사.
일단 됐고 브리핑 ㄱ
첫번째로 허변호가 나섰다.
동요의 가사와 일행의 상관관계에 대해 집중해야 한다.
전편에서 죽은 첸공작을 포함해, 동요에 나오는 여덟 꼬마가 자신들임을 알아챈 일행.
그 여덟 꼬마엔 사탐정도 포함된다.
설사냥의 원한은 어디에서 시작해 어디로 가는 걸까.
허변호: 하지만 이게 그녀가 누군갈 죽이고 싶어한다는 걸 의미하는 건 아니에요. 이건 그냥 그녀의 끔찍한 어린시절을 의미하는 거죠.
그리고 귀부인은 사탕을 좋아하죠. 그녀는 아마 사탕을 좋아하던 소녀일거예요.
두 장소에서 발견 된 같은 책.
허변호: 여러분께 세가지 질문을 하고싶어요.
첫째, 설사냥의 이야기는 무엇인가. 백우편에 대한 원한이 사람을 죽이게 만들었을까?
둘째, 귀부인. 사생아로써, 이 끔찍한 그림들 뒤에 숨겨진 이야기는 무엇일까? 그리고 그녀가 우리에게 숨긴 이야기는 뭘까?
허변호: 그것에 대해 거짓말을 했을까? 그리고 백우편은 어떻게 죽었을까?
오직 용아씨만 방에서 나오지 않았다. 그점이 수상하다. 오직 범인만이 거짓말을 할 수 있다. 용아씨는 거짓말을 했을까?
고아원 원장의 잠긴 터널. 누군가에게 열쇠가 있지 않을까.
그리고 또 하나의 잠긴 문.
3월 21일, 하루 먼저 죽은 아이.
모든 아이들이 22일에 죽었는데 한 아이만 21에 죽었다.
21, 22일에 무슨 일이 있던 걸까?
이렇게 물음표 살인마 허변호의 브리핑이 끝났다.
다음 순서는 귀부인.
허변호: 귀, 네가 사탕을 좋아하는 소녀야?
귀부인: 맞아.
설사냥: 그리고 거짓말쟁이.
귀부인을 학대하고 있는듯한 원장의 그림. 그리고 무언가를 막고 있는듯한 거짓말쟁이와 그 옆에 맨날 우는 작은 누나를 그린 그림.
거짓말쟁이가 백우편인 것을 알고 있던 설사냥.
전편에서도 말 했지만, 여기서 말하는 공작 = 전 공작 = 첸공작 (새)아빠 = 귀부인 친아빠 = 고아원 원장의 이복형 = 허변호의 삼촌
ㅅㅂ 인물관계 꼬라지
ppl 진짜 존나 애쓴다...
귀부인: 그럼 너랑 잭더리퍼랑 무슨 관계가 있는 거야?
설사냥: 아무 관계 없어.
허변호: 그럼 어떻게 이 편지를 갖고있어?
설사냥: 동생이 줬어.
귀부인: 동생이 누군데?
설사냥: 난 고아원에서 자랐어. 내 동생은 나보다 7살이 어리지.
아이들을 학대하는 걸로 모자라 돈벌이 수단으로 썼던 원장.
그러던 어느날 창밖으로 귀부인을 본 설사냥.
럐......??
설사냥의 기억 속 귀부인은 원장에 의해 교살되었다. 분명 죽었던 귀부인이 어떻게 살아있을 수 있는 걸까.
설사냥: 내 눈 앞에서 교살당했어. 나는 무서웠고 동생은 옆에서 울었지. 동생은 그때 손에 편지를 쥐고 있었어. 그게 뭔지 몰라서 열어봤어.
모두가 죽은 날짜보다 이틀 빠른 날짜의 편지였다.
여기서 헷갈리면 안 되는 게, 귀부인이 목졸려 죽고 편지를 발견한 그 날짜가 20일이 아니고, 편지 작성 일자가 20일임.
설사냥: 아니.
사건 발생 이틀 전, 미리 찾아둔 터널로 고아원을 탈출하려 했으나 발견한 것은 바깥과 연결된 터널이 아닌 지하실이었다. 그것도 금화로 가득찬.
설사냥: 그래서 우린 어떻게 할지 생각하다가 거기에 숨기로 했어.
허변호: 네가 항상 우는 누나와 네 동생, 거짓말쟁이를 데리고 갔다고?
설사냥: 내 동생은 어렸어. 고작 4살밖에 안 됐다고.
허변호: 네 명의 아이들, 맞지?
설사냥: 맞아.
좀비아포칼립스 인간 군상을 보는 것같은 모습.
우는 소리에 발각될까봐 거짓말쟁이는 설사냥과 그의 동생을 지하실에 들여보내주지 않았다.
(ㅅㅂ 지하실 찾은 건 설사냥인데)
이때 갑자기 책상에 머리를 처박고 우는 사탐정.
럐...?
님 노안인 거 알겠고요 그래서요
럐.......?
설사냥의 7살 어린 동생은 사탐정이었다.
나 이때 진짜 개놀랐다.. 탐정한테도 역할이 있을 줄이야;
아니 세월이 오면 좀 피하지 세월 독과점 개오지네
설사냥: 응. 그리고 우리를 때리기 시작했어. 먼저 나를 때렸고, 난 동생을 감쌌어. 결국 원장이 내 다리를 부러트렸고 그로인해 의식을 잃었어.
원장에게 폭력을 당해 의식을 잃은 순간 동생을 잃어버렸다는 설사냥.
...럐?
너무나 강하게 확신하는 용아씨.
저기 이거 뭐예요... 왜 다 죽었대....
그렇게 다음 브리핑은 자연스럽게 용아씨의 순서가 되었다.
동요의 가사도 사진 속에도 여덟명이 존재하지만 무덤만은 7개다.
왜 숫자가 맞지 않을까.
모두의 짐작대로 용아씨는 항상 우는 소녀가 맞았다.
어린시절 학대당하던 용아씨를 돌봐준 설사냥.
학대받는 아이가 다른 학대의 희생양을 돌보는 슬픈 이야기.
지하실에 숨지 못한 설사냥은 그 후에 시체로 발견되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명백히 시체까지 본 상황에서 그가 멀쩡히 살아있다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
동생 사탐정의 시체는 용아씨에게 발견되지 않았다.
이쯤되면 근본적인 의문이 든다.
서로가 서로의 죽음을 목격한 상황.
이곳이 현실이 아니기에 가능한 이야기일까?
사탐정: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어쩌면 이 모든 걸 설명할 수 있는 게 있을 거야.
하지만 그들이 목격한 살인사건은 실제 상황이다. 혼동해서는 안 된다.
추워서 기절한 적은 있을뿐, 자신의 이야기에서 죽지 않았다는 허변호.
위집사의 이야기 속에선 그도 죽었다고 말한다.
여기 혹시 저승인가요?
문을 가로막은 테이프가 범죄 현장에서 쓰는 폴리스라인처럼 보인다.
원장실에서 사건이 있었을까?
여덟명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자가 백우편을 죽였을까?
학대받고 궁핍하게 지내던 아이들과는 달리 좋은 환경에서 살았던 것으로 보이는 허변호.
여전히 많은 의문을 남긴 용아씨의 브리핑이 끝났다.
다음은 설사냥 ㄱ
전편에서부터 꾸준하게 나왔던 동요인데
이게 전체 가사가 플레이어에 의해 언급된 적이 없었단 말야
그래서 이 글을 보는 근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가사 전체 가져왓어
가사 잘 봐두세요
한 꼬마 두 꼬마 세 꼬마 인디언
네 꼬마 다섯 꼬마 여섯 꼬마 인디언
일곱 꼬마 여덟 꼬마 귀여운 인디언
손에 손잡고 눈싸움을 하네
책의 8페이지를 읽어라
노래의 4번째 구절을 불러라
사탕의 절반을 먹어라
다섯 꼬마 남았네
한 쌍의 슬리퍼, 잃어버린 한 짝
한 개의 법전, 두 편의 기억
한 개의 샷건, 장전된 총알들
두 꼬마 남았네
시작이 없는 이야기
눈을 뜬 아이
전편에선 책 8 페이지, 노래 네번째 줄, 사탕 절반. 이렇게만 언급이 되었었는데.
가사 전체를 보면 슬리퍼, 법전, 샷건에 관한 구절도 있음.
아무튼 가사 속에서 고아원 이름표 속 슬리퍼 신은 뚱보의 정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대체 어디가 뚱뚱한 건데 쓰니야 제발...
그순간 뭔가가 생각난듯한 귀부인.
이젠 별로 놀랍지 않은 또 죽은 아이 등장.
귀부인의 기억 속 위집사는 이미 죽었다.
마찬가지로 중복된 이야기지만 봐도봐도 빡치는 원장새끼의 학대로 죽은 아이였다.
허변호: 동생은 언제 죽었는데?
설사냥: 3월 22일.
이로써 설사냥의 그림 속 아이들의 정체가 모두 밝혀졌다.
하루 먼저 죽은 자가 이 사건의 중요한 단서일지 모른다.
위집사의 고아원 침대에서 발견한 일기와 허변호 실종 전단.
위집사는 왜 허변호를 찾고 있었을까.
설사냥 브리핑 끝
다음은 위집사 ㄱ
아이들에게 매일 구걸을 시키던 원장은 번갈아가며 한 명씩 구걸에서 제외시켰다. 제외된 아이는 원장의 아들 허변호와 놀아주어야 했다.
위집사: 하지만 너희들이 다 돌아오고 원장이 허변호 어디있냐고 물었어. 난 모르겠다고 말했지.
우린 그렇게 허변호를 찾아다기 시작했어.
실종 다음날 돌아온 허변호는 독감에 걸려 죽었다.
위집사: 허는 3월 21일에 묻혔어. 그걸 내 눈으로 봤어.
이렇게 3월 21일자 무덤의 비밀이 풀렸다. 하루 먼저 죽은 아이는 허변호였다.
백우편의 밀고로 인해 죽은 위집사.
캡쳐하느라 아는 내용 다시 보는건데 또 개빡쳐... 사람새끼냐 저게?
아무튼 의식을 잃은 뒤 어릴때 헤어진 엄마 품으로 돌아왔다는 귀부인.
설사냥이 목격한 귀부인의 죽음은 또 뭐묘??
귀부인: 그리고 그를 알아볼 수 있었지.
위집사를 죽게 만든, 자신을 맞아서 기절하게 만든 원장에게 밀고한 백우편의 얼굴이 떠오르자 밀고자라고 써놓은 귀부인.
허변호: 왜 사진이 선명해졌는지 알아?
귀부인: 모르겠어.
사탐정: 3월 21에 원장의 아들이 죽은 후, 넌 도망가려고 했고, 그치?
위집사: 응.
용아씨: 사실 그날은 내가 허랑 놀기로 한 날이야.
위집사: 왜 거짓말쟁이가 네게 나가자고 했어?
허변호: 거짓말쟁이는 날 속인 게 아냐. 내가 가자고 했어.
사실 나는 지금 너희 이야기를 듣고 많이 슬펐어. 왜냐하면 내 기억 속 이야기랑은 완전히 달랐거든.
허변호: 어느날 우연히 아빠의 열쇠를 찾았어. 그 열쇠로 몰래 빠져나가고 싶었지. 난 한 번도 바깥세상을 본 적이 없었거든.
거짓말쟁이에게 데리고 나가달라고 부탁했어. 처음엔 거절했어. 내가 계속 부탁하니까 2시에 데리러 오겠다고 쪽지를 보낸 거야. 그날은 용아씨와 노는 날이었어. 용은 오후에 잠이 들었고, 거짓말쟁이가 나를 데리고 나갔어.
전편에서 백우편이 공작 조카로 위장할 수 있었던 가문의 반지는 이때 얻게된 것.
허변호: 3월 20일은 겨울이었어. 엄청나게 추웠고, 난 눈 속에서 얼어가고 있었어. 그리고 일어났을 땐 열 때문에 기억을 잃었지.
허변호: 난 내가 왜 죽지 않은 건지는 모르겠어. 그리고 왜 너희들이 전부 죽었는지도 모르겠고.
모두가 자신의 죽음을 부정한다.
설사냥 방에서 발견 된 목걸이는 동생 사탐정과 커플 목걸이였다.
설사냥: 그 노인은 이 저택 뒤에서 살고 있었어. 그리고 월요일마다 이 저택에 장작을 배달했지.
그 노인은 돈을 주고 고아원에서 날 데려왔어. 난 다리가 부러져서 더이상 거리에서 구걸할 수가 없었거든. 노인에게 거둬지고 그림을 그린 거야.
노인이 죽고 난 뒤 이젠 내가 이 저택에 장작을 배달해.
대충 다리가 부러진 설사냥을 한 노인이 거둬들이고, 노인의 뒤를 따라 장작배달부가 되었다는 이야기.
설사냥이 진통제를 가지고 있는 이유도 어릴때 다리가 부러진 여파로 아팠기 때문.
아이들을 죽음으로 내몬 원장과 거짓말쟁이에게 복수를 하고싶었다는 설사냥.
허변호: 도둑맞은 코트 덕분에 우연히 거짓말쟁이가 이 저택에 있다는 걸 알아냈고 복수를 하러 온거구나.
허변호의 대답이 석연치 않다.
이렇게 용의자들의 증거 브리핑이 끝났다.
얘들아 잠 깨라 사탐정님 추리 강의 드가신다.
설사냥: 넌 어땠는데?
용아씨: 설사냥이 죽는 걸 목격했어.
용아씨의 죽음을 목격한 사람은 없다.
자 이제 지방방송 꺼라.
(여기부터 복잡할수잇으니 집중하걸아)
죽은 아들을 대신해 고아인 첸을 데려옴으로써 사생아였던 원장의 상속은 무산되었다.
혹시 까먹었을까봐 누차 얘기하지만 원장과 전 공작(not 첸공작)은 이복 형제 사이.
동요에서 꾸준히 나오는 여덟 아이들 중 하나는 누구인가.
고아였던 첸공작과 원장의 아들 허변호를 포함해서 모두 여덟이 되었다.
여기부터 사망 타임라인
맨 처음
1900년 3월 21일 허변호 사망
👇
고아원에서 도주하려다가 백우편의 밀고로 위집사 사망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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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장면을 목격한 귀부인 사망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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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의 지하실로 대피하려 했으나 백우편에 의해 내쳐지자 원장에게 발각되어 사탐정, 설사냥 사망
3월 22일
용아씨: 난 시체만 봤어. 설사냥이 어떻게 죽었는지는 몰라. 백이랑 나는 이틀동안 숨어있었거든.
용아씨: 그러면 첸, 백, 그리고 나까지 셋은 죽지 않았어. 백우편이 내 죽음을 봤다고 해도 그는 죽었기 때문에 알 수 없지.
허변호가 다른 가능성을 제시했다.
타인의 죽음이 정말 죽음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 그들은 죽음을 이해하기엔 너무 어렸고, 따라서 어린나이에 죽지 않고 각자 제 인생을 살아온 그들의 이야기가 모두 사실일 수 있다.
모두가 약을 가지고 있다. 같은 고아원을 나와 어릴때 뿔뿔이 흩어진 아이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
사실이면 섬뜩할 일.
이 이야기에서 철저히 배제된 두 사람.
어릴때 죽었다던 진짜 첸공작,
20년째 실종상태인 원장.
그들은 어디에 있을까?
모두가 백우편에게 원한을 가지고 있다.
과연 그를 죽음까지 몰고간 동기는 무엇일까.
사탐정은 1차 투표로 위집사를 뽑았다.
이유는 나도 몰러,,
몸이 나쁘면 머리가 고생한다
몸으로 증거나 찾자
백우편의 약을 보던 사탐정이 기겁했다.
백우편이 원래 복용하던 약은 구충제..
하지만 발견된 것은...
......... 럐........?
이거 뭐예요.....?
나 처음에 이 부분 보고 놀라서 소리 질렀음
약 바뀐 거 개소름이야
구충제 돌려조요 돌려조요...
모두의 약이 APTX-4869로 바꼈다.
왠지 몸은 작아졌어도 두뇌는 그대로일 것만 같은 약이다.
탐정이 가는 곳에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aptx 4869를 먹는다...
ㄴ여기 코난 세계관이었나요?
아무튼 그래서 도대체 왜!!!! 모두의 약이 바뀐걶대!!!!!!!
과연 이들은 정말 정신병을 앓고 있을까?
우와~ 저도 정말 궁금한데요~
다음편에서 만나요~
새로고침하면 다음편 있음
첫댓글 오 중국발이라 걍 따라한 줄 알아서 찾아봤는데 판권 샀구나
와 미친 개재밌다 약병 바뀐거 소름이야‼️‼️
따냥고! 눈아 너무너무 기다렸어요! 그리고 역시나 너무 재밌다👍👍
너무너무 기다렸어 잼잇잖아....!!! ㅠㅠ
왓다 내 삶의낙......
와 흥미진진하잔아
오잉 눈아 나 왜 첫번째 사진이 안 뜨지ㅠ
헉 혹시 눌러봐도 안 떠??
네ㅜ 이미지를 불러올 수 없음이라고 뜨잔아요 흑흑
수정햇서요 눈아!! 함 확인해주시길
헉 이제 보인다! 눈아 정말 고맙잔아요!!! 너무너무 잘 보고 있어💕💕
재밋게 봐줘서 나야말로 고맙잔아 즐감하세연 눈아💙
와 아니 탐정도 이야기 속 인물이라는 진짜 존나존나 흥미롭다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부인이 죽었다고...???
헐 사탐정이 동생??? 난 총 좋아하는 큰형일 줄 ㅁㅊ 세월 독과점 ㅅㅂㅋㅋㅋㅋㅋㅋㅋ ㅇㅔ? 또 죽었다고?? 뭐 죄다 죽는데 여기 무슨 저승이가 ㅅㅂ
와 이야기 진짜 복잡하고 흥미진진하다
ㅁㅊ 약 바뀐 거 뭐야???????? 이름 뭐야 저거 코난에 나오는 아포톡신이잔아!!!!!!!!!!!
글쓴눈아의 바쁜 현생 다 뿌셨으면 흑흑 천천히 와도 되니까 너무 무리하지 말라잔아요 눈아!
대체 익에 무슨 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