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언제 가슴알이 하엿던가숨가빠 잠못드는 밤 언제 엿던가초롱한 별 아레 눈물짖던 그 날들 두손꼭 잡고 벗꽃길 걸으며랄랄 라 즐겁던 꿈길아파하며 미워하며 만나면행복해 쫄랑쫄랑 까불까불무한의 시계침은 유한이 되고바랑끝 해진 가방 그 속에낡아가는 헌 노트봄볓에 몸 말리며 뒤적뒤적꺼네 본다.
첫댓글 헌 노트 창작글을 읽으면서 쉬었다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첫댓글 헌 노트 창작글을 읽으면서 쉬었다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