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신용이 얼마나 중요하다고 느끼시나요?
저는 신용이 살면서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셨으면 좋겠네요.
회원 한분께서 어떤 분이 현금자동인출기에 실제로는 돈을 집어넣지 않고 임의로 얼마 넣었다고 기계를 속였다고 말씀하셨네요.
제가 처음 유학을 왔을때 (대략 10년전쯤) 캐나다를 떠나기 전에 그런 수법으로 귀국한 사람들이 좀 있었습니다.
불가능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원리는 이렇습니다.
ATM/ABM 기계를 통하여 입금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여러분들도 다들 아실겁니다.
개개인 신용에 따라 입금을 하였을 때, 바로 출금이 가능한 사람도 있고, 3일동안 holding 기간 또는 5일동안 holding 기간이 있습니다.
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만약 출금이 바로 가능한 계좌의 경우는 봉투에 현금을 $500 넣고 기계에 $500 이라고 입력합니다.
그러면 기계는 현금 $500 이 입금되었다고 판단을 하고 잔고에는 현재 잔고 + $500 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빈 봉투만 넣고 기계에 $500 을 입력을 했을 경우도 역시 현재 잔고 + $500 이라고 되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게 신기하고 한번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시나요?
다른 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한 사람이 귀국예정날짜가 다가와 당시 사용중이였던 핸드폰, TV, 인터넷 등의 Bill 을 받고 무시를 한 상태로 비행기를 타고 그대로
자기 나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친구들한테 "나 돈 벌었다! 빌 안내고 그돈으로 면세점에서 이것저것 샀어"
여러분들은 이게 돈을 아끼는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하십니까?
이러한 행동을 하신 분들은 아마 내일만 (tomorrow) 보고 사시는 분일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여기 캐나다에 올때 여권을 가지고 옵니다.
여기서 핸드폰이나 인터넷 사용을 하게 될 경우 자신의 신분증을 제시해야 합니다.
신분증을 만들때는 여권을 보여주지요. 그 여권을 복사할때도 있고, 여권번호를 적어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 여기서 어떤 분들은 여권으로 안하고 한국운전면허증을 캐나다 면허증으로 교환하여 면허증으로 만들었다. 라고 하시는분들.
여기 캐나다 면허에는 여기 살던 주소만 써있으므로 안심이 된다고 하시는 분들...
여기 교통부에서 본인이 제시했던 한국운전면허 버리지 않습니다. 어느 기간동안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 뜻은 하루 이틀만 가지고 있다는 뜻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런저런 설명을 하게 되면 예를 드는 상황이 너무 많이 나와 간단하게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모든 신분증은 서로 연결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무슨뜻인지 아시지요? A 를 만드려면 B 를 제시해야하고 C 만드려면 A 나 B 를 제시해야하고..(어떤 경우는 두가지 이상)
맘만 먹으면 사람한명 찾는거 쉽게 찾을 수 있다는 뜻이지요.
실제로 사람이 찾아와서 돈내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 뜻은 그만큼 lock 을 걸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먼~ 훗날 미국 또는 캐나다쪽에 비지니스상 올 상황이 있었는데 이민국에서 잡아가거나 바로 추방시킬 수 있다는것.
아니, 신혼여행을 갔는데 이민국에서 걸려들어가 조사받고 추방당한다고 생각해보십시요. 참 자랑스러운 일이겠지요?
현금인출기를 속여서 하루에 $500 뽑아서 아무리 많이 한다고 해도 2일정도면 잡힙니다.
2일 후에 아마 전화가 올거에요. 뭐 전화기도 없는 사람이..아니, 이미 귀국을 한 사람이라도 나중에 조사한 후에
이민국에서 나중에 다른나라로 입국할 당시에 기록이 남아있어서 조사받고 추방당하는 확률이 아주 높다는 사실.
그래서 요즈음에는 유학생들이 은행계좌를 만들때는 일반적으로 5일 holding 기간으로 정해졌을거에요.
이러한 문제점때문에 그런거지요.
여기서 오래 살다가 신용이 좋아져서 홀딩기간이 없어진 분들... $500 이 그렇게 큰 돈입니까?
한마디로 It's not worth it!
잘 생각해보시고 국제적인 신용불량자로 살고 싶은 분들은 그렇게 해보십시요.
$500...아무리 이틀동안 그짓을 해서 $1000 이 되고 청구서 낼 요금 안냈을 경우... 핸드폰 요금 얼마나 합니까
$100-200 이라고 쳐도...
$1200.........
우습지 않나요? 고작 백만원돈 가지고 국제신용불량자 꼬리표 달고 다니는게? 여기 계신 회원분들은 이정도 계산은
잘 하실거라 생각되고 여기까지만 적겠습니다.
좋은 정보가 되었길 바랍니다.
-Andy겨미-
첫댓글 어떤 분께서 이런 경우가 있었다고 하여 깜짝 놀래서 바로 쓴 글이라서 짧고 어우선하군요. 다음번에 글 쓸때는 쓴 후에 한두번 읽어보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런걸로 추방이 가능할까요.
범죄일 경우는 추방이겠지요. 그리고 은행돈을 일부러 돈없는 봉투를 집어 넣었다면 (고의로) 범죄지요.
좋은 정보군요. 이런 불미스런 일들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스크랩 하나 하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른 글들에 의해 내려 가니까요.
제가 올린 댓글땜에 그러셧군요 허허허허허 제가 말제주가 없어서 잘못 쓴거 같아요;;;; 그 오빠가 그렇게 한게 아니구요;;;; 그오빠도 ATM scam 당햇는지;;그 카드 복사한 사기꾼이 그렇게 햇엇데요;;;;그 오빠는 절대 그러지 않앗답니다;;;;; 저의 설명부족한 댓글이 이렇게 될줄이야;;;허허 뭐 그래도 또하나 유용한 글이 올라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