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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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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롭게쓰기 명의 전범석 교수님 강연회 ( 일주일 남았네요...."깜빡"하지 마세요)
킨슨 66년남 2022서울 추천 0 조회 197 24.04.20 11:2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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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4.22 22:35

    첫댓글 어느 날 파마왕이 말했어요.. "아름다운 목소리를 내게 주렴" ㅠ.ㅠ

    파마왕이 착점을 하면 응수를 잘해야 합니다.
    바둑은 18급에서 시작을 합니다.
    진단 받는 시점의 실력은 18급입니다.

    대국 횟수가 늘며 공부도 합니다.
    실력이 늘었습니다.

    "남의 판에 훈수 두기를 좋아합니다."

    18급은 10급을 만나도 감복을 합니다.
    10급은 5급을 만나면 탄복을 합니다.

    필요악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금은 공부가 필요해 보입니다.
    어이없는 훈수는 구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국수님의 명국해설을 들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24.04.20 13:28

    어휴 이뻐요👏👏👏👏
    킨슨님같은 외계인 또 없을까요? 브라보~~
    늘 응원합니다👍👍

    스크랩좀 해갈께요^^

  • 작성자 24.04.20 19:14

    마리에님에게 영향을 받고 있죠..
    감사드립니다.

  • 24.04.20 13:23

    킨슨님 글을 어쩡이리도 예쁘게 쓰셨을까요 암요없는 시간 만들어서 라도 가야될것 같아요 항상 예쁜글 감사해요~~^^

  • 작성자 24.04.20 19:15

    에휴.. 우리 행운의 "나랑께"님.. 감사합니다.

  • 외계인..ㅎㅎ..
    괴물인데?
    킨슨님, 괴물 같으세요.
    난, 킨슨님에게서 감탄(감복, 탄복)을 합니다.

  • 작성자 24.04.21 09:48

    어머나.. 저 58년 형,누나들하고 친한데.. 이상하게 그런게 있더라고요..
    괴물.. 무서워요..
    저는 그냥.. 노는아이 에요..
    얇미울 정도로 하고 싶은 것 만 해요.
    기품과 강단이 있으신 장미화관 님께서 좋게 말씀주셔서..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4.24 09:55

    귀에 쏙쏙 들어오게 써주시는 특별한 재주가 있으셔요. 댓글 마지막 말, 어이없는 훈수를 구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국수님의 명국해설을 들을 줄 아는 열린 마음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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