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 보고 엄청 실망했네요 직관간 팬은 할일 없어서 가는것도 아니구요 대체 감독 역할이 무엇인지 알고싶네요 두경기 연속 경기력 폭망에 가비지타임에 나온 선수들은 이혜미선수 슛연습 하로 나온것인가요?? 공만 잡으면 무조건 슛난사 한골도 않들어감 슛난사 하는 선수들 보다는 가능성 있는 선수들을 기용해야지요 스미스 왜 1쿼더만 기용하고 닭장에 두었는지요?? 알고싶네요 정상일감독이 선택한 용병이잔아요 어찌 용병보는 눈이 그리도 없는지요 작탐시간에 큰소리는 기본이고 가끔 욕도 하고 선수들한대 자괴감들게 만드는 소리나 하고 경기지면 감독탓은 하나도 없고 매번 선수들 저격 프로감독이면 프로감독답게 처신 좀 똑바로 하기를 옆동네 배구팀 감독들은 질책하는 큰소리좀 내기는 하지만 욕도 안하고 자괴감들게 말은 안함 다들 20세 넘고 30세 넘은 선수들도 수두룩하고 프로 은행팀 감독이 이미지도 생각해야지요 신한은행은 최고의 은행측에 속하는대요 감독님 좀 자중을 하던지요 아니면 말좀 가려서 하는 법을 배워야 할듯 합니다 직관간 팬들도 보고있구요 여농팬들 티브중계로 시청하는 팬들도 다 보고있어요 본인 이미지도 생각하시고 신한은행 농구단 이미지도 생각하시기를 바래봅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꼴찌나 5위 정도 하겠네요
첫댓글 신한은 기복이 심한거같아요
팀분위기 망이라 앞으로 더 떨어질꺼 같네요. 반등의 기미도 안보이고 무조건 선수탓 하니 선수들 분위기도 축축 쳐져있네요
잘 하실겁니다.
정상일 감독님 파이팅입니다.
용병 복이 없나봐요
힘내세요.
잘하지 않나요? 없는선수 꾸려다가이정도면 나쁘지 않을것 같은데요
용병말고는 전부 괜찮은듯요 비키가 나아보여요
한채진 김수연 구세대에
김연희 한엄지 황미우 신세대에
김단비 김아름 있구요
작년 생각하면 그럭저럭
버텨내는것 아닌가요?
응급땜빵 올드걸들로 1~2라운드
선전하다 분석당하고 베테랑들
체력저하에 용병트러블로 경기력
들쑥날쑥하는 분위기이지만 어차피
이팀은 20대초중반선수들 더하기
김단비 중심잡기로 리셋해야하는
팀이라 내년 내후년을 기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94년생 트리오에(맞나요? ^^;)
김연희 한엄지 황미우야
쑥쑥 성장해라 ^^;;
이래저래 못 한다고 욕 먹으니까 이참에 어린선수들 키워 보는것도 좋겠네요
감독님힘내세요
김단비선수 김연희선수 보는재미가있네요 한엄지선수도 앞으로잘할듯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