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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창작 자작시 허기진 북반구 유랑
청정숲 추천 4 조회 42 24.04.05 17:4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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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5 18:06

    첫댓글

    저도 북반구 유랑을 하고 싶습니다
    보석처럼 박혀있을
    영혼을 따라
    미지와 내일의 계절로 가고 싶습니다
    깊이 있는 영혼의 시
    같습니다

  • 작성자 24.04.05 18:32

    북반구 유랑 말리고 싶습니다
    매우 힘이 듭니다.
    문명국과 서방세계가
    모두 북반구에 모여 있습니다.
    그래서 살기 위해
    모두들 북반구에 모여듭니다.ㅎ
    저의 젊은 날 힘 들었던
    사업을 노래했습니다~^^

  • 24.04.05 18:22

    묻고 찾고 추구하는 삶이
    굳어져 있는 그 어떤 보석보다 나음을
    님의 詩를 읽으며 새삼 느낍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4.05 18:39

    감사합니다~ 자유노트 시인님
    너무 좋게 봐주시니....

    남들보다 힘 들었던 사업을 하느라
    청춘을 다 바쳤더니
    묻고, 찾고, 추구하던 사업이
    내공이 오랜 세월에 쌓이더니
    늘그막에야 빛을 보더이다.~ㅎ
    설령 보석을 찾았다 한들...
    그 세월의 희생을 생각하면
    두 번은 못 갈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4.05 19:57

    가만 생각을 해보면서
    북반구 어디일려나?
    시골 아짐은 한양만 가도 오리보리 한데 ~~

    그래도 가보덜 못한곳
    미지의 달나라 는 가보고 싶답니다 ..ㅎ
    어디든 어느곳이든
    지구 안에서 우리는 살아갑니다
    청정숲 님의 글과
    오늘은 음악이 주는 매력 을
    느낌하면서
    저녁길에 들려 갑니다

  • 작성자 24.04.06 09:53

    소담운영자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 가수 Marisa Sannia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이탈리아 칸초네 가수입니다
    유명한 곡 'Casa Bianca'를 불러
    1971년에 산레모 가요제서 2위를 한 후
    오리지널 '안개낀 밤의 데이트' 라는 곡도
    우리에게 익숙하지요
    <산레모가요제>의 여왕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7~80년대 Vickey와 쌍벽을 이뤘는데
    안타깝게 2008년에 타계하셨습니다

    호소력 있는 음색이 참 좋습니다
    이 곡은 Melagranada Ruja - 빨간 석류 입니다

  • 24.04.05 20:10

    따스한 봄 기온속에서 금요일날을 잘 보내셨는지요 음악소리와.
    좋은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식목일과 한식날에 따스한 햇볕속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었습니다 환절기 날씨에 감기환자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몸 관리를 잘 하시고 저녁시간을 보내세요.

  • 작성자 24.04.06 09:51

    저는 지난 겨울부터
    코감기가 아직까지도 괴롭히고 잇습니다
    의사는 감기알레르기 라고 하는데
    영 떨어지지가 않는군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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