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뉴스. 美, 대북제재 미흡 中에 연이은 제재…미중 긴장국면 회귀하나 - NYT "미.중 빅딜이 붕괴하였다고 선언"
http://cafe.daum.net/shogun/Nnge/5251
필독 뉴스. 美, 대만에 무기판매 첫 승인…항모 '가오슝 입항' 현실화 조짐(종합) 국무부가 13억 달러(약 1조4천865억 원) 규모의 무기판매를 승인
http://cafe.daum.net/shogun/Nnge/5253
필독 뉴스. 주미 中대사, 대만 무기 판매 비난··· NYT "트럼프-시진핑 밀월관계 끝"
http://cafe.daum.net/shogun/Nnge/5254
필독 뉴스. 中 은행, 美주도 금융시스템서 배제 신호. 중국 단둥은행을 비롯한 중국 기관 2곳과 중국인 2명을 대북 특별제재 명단에 올림.
http://cafe.daum.net/shogun/Nnge/5252
필독 뉴스. 시진핑, 홍콩에 '무력시위'…책사에 군·외교수장 대동 방문 홍콩독립 지지세력에 경고·남중국해 분쟁국 겨냥했다는 관측
http://cafe.daum.net/shogun/Nnge/5255
중, 류샤오보 출국 요청 거부… "병세 위중, 여행 못한다" 서방 외교관·가족들에게 통보… 당사자 "현재 치료에 만족" 주장
http://cafe.daum.net/shogun/Nnge/5258
필독 뉴스. 中, 남중국해에 미사일 시설 4곳 추가설치…레이더 설비도
http://cafe.daum.net/shogun/Nnge/5256
필독 뉴스. 중국, 남중국해서 베트남 어선 공격 재개···선원 폭행·어구 탈취
http://cafe.daum.net/shogun/Nnge/5246
이건 국제법상 정당한 해역 관할 행위라기 보다는 해적 행위에 더 가깝습니다. 심히 우려됩니다. 이런 행태가 적절히 억제되지 않으면 국제질서는 흔들립니다. panchan1
필독 뉴스. 미국 상원 군사위, 자국군함 대만정박 허용 법안 통과
http://cafe.daum.net/shogun/Nnge/5248
이번 수권법안이 상원과 하원 본회의에서 가결해 성립하면 미국이 40년 가까이 지켜온 '하나의 중국' 정책을 실질적으로 뒤흔들 수 있음. panchan1
부탄, 중국이 영토 분쟁 지역에서 도로를 건설하고 있다고 항의하며 중단을 요구
http://cafe.daum.net/shogun/Nnge/5263
중국-호주, 첩보전 논쟁…남태평양 인프라 원조도 이견
http://cafe.daum.net/shogun/Nnge/5257
필독 뉴스. 文대통령 "트럼프 '강력한 힘에 기반한 외교'에 전적 공감"(종합)
http://cafe.daum.net/shogun/Nnge/5259
사실상 중국을 겨냥해온 말이 힘의 외교라는 단어입니다. 모르고 쓴 말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쓴 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만찬에서 링컨의 책상이 있는 방에 갈 수 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panchan1
대한민국 외교부. "美, 北거래 中은행·기업 제재…비핵화에 기여할 것"
http://cafe.daum.net/shogun/Nnge/5265
필독 뉴스. 청와대. 한미 백악관 만찬 브리핑…청와대 "솔직하게 현안 논의" (영상자료, 한국어)
http://cafe.daum.net/shogun/Nnge/5260
트럼프 '새 무역협정 논의' 언급…韓美 FTA '개정협상' 시사
http://cafe.daum.net/shogun/Nnge/5264
美 해병들을 감동시킨 文대통령 "존경과 감사" "다른 나라로부터 '미국 참전용사들의 공헌에 감사하다'는 말을 듣다니 놀랍고 감탄스럽다"
http://cafe.daum.net/shogun/Nnge/5262
<사적 정리>

저는 본래 미.중 빅딜 자체에 대해서 무게를 크게 두지 않는다고 적어왔습니다. 그러나 미중 빅딜이라는 것이 실존하는 것이었다고 쳐본다면, 오늘(2017. 6.5) 오전 10시를 기해 미중 타협은 무너졌다고 판단합니다. panchan1 (2017. 6.5)
미.중 외교안보대화는 제가 저번달부터 전달드렸던 내용으로 이제 슬슬 언론에서도 보도를 하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이미 미.중 빅딜은 붕괴된 상태나 다름없고 미 해군 전력들은 이제 노골적으로 한반도가 아니라 남중국해 지역으로 집중 배치되어가고 있습니다. 이 대화가 아마도 아태지역의 질서를 재단하게 될 대화가 될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미.중 대결을 격화시킬 분기점이 될 수도 있겠지요.우리는 이러한 미.중간 이해관계를 염두에 두고서 한미 정상회담에 임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이제 5일 내외의 준비기간이 남았습니다. panchan1 (2017. 6.11)

조지 워싱턴 항모전단 6월 21일 미.중 외교안보대화 당시 남중국해로 진입하여 작전하였음.현재 로널드 레이건 항모전단, 니미츠 항모전단이 이미 남중국해나 그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총 3개 미해군 항모전단이 남중국해근교에서 활동 중중국 입장에서는 매우 심각한 안보위협으로 인식할 것이며 랴오닝 항모전단의 재배치 사유라고 판단 panchan1 미중 외교안보 대화 당시 이미 2개항모전단이 작전하였으며 현재 미.중 경제대화 진행 예정이었습니다.. panchan1 (2017. 6.28)
그리고 금일 2017년 6월 30일 3시, 아주 정확히는 12시간전 부터, 한미 정상회담이 사실상 시작됨과 거의 동시에 미.중 대결이 다시 격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중 빅딜은 오늘이 아니라 이미 적었듯이 6.5일에 이미 붕괴된 것이나 다름 없던 것이 이제야 확인 된 것에 지나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문재인 행정부가 보여주는 외교 행보는 문정인 특보의 주장과 사상과는 매우 다르게, 미국과 보조를 맞추어 반중연대에 참여해가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습니다. 우리 야당들이 뭐라고 할지 궁금하긴 한데, 뭐 우리 명왕이 알아서 잘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하지만 이런 난세의 시대에 난세의 중심점에 가까운 국가에서 한 아이의 아버지로 살아갈 생각을 하니 걱정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 와 동시에 중국과 분쟁을 겪던 국가들이 거의 일제히 중국의 강압적이고 부당한 처사에 공개적으로 맞서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과거 전망처럼, 미.중 관계는 당분간 대결구도로 나아가게 될 것이며, 그 가운데 여러 리스크도 증대되기 시작할 것이라 판단합니다.
우리가 앞으로 해야할 일은 너무나 당연하게도, 만에 하나 미국과 중국간 충돌이 발생하거나 그러한 충돌을 대변하는 무력 분쟁이 발생한다고 가정해본다면, 그 시발점이 한반도가 아닌 다른 곳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우리 외교관들의 임무는 그 어느때보다도 막중한 상황입니다. 외교가 역할을 못하는 나라에는 미래가 없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우리가 해야 할일은, 우리의 외교관들과 정치인들이 그러한 위기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잇는 카드를 단 한개라도 늘리기 위해 군의 훈련을 '검열이 아닌 실제적 목적에 따라' 강화하는 것이며, 북한이 아니라 아태전구 차원에서의 작계를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으로서 우리군의 유사시 개입 능력과 안전보장 능력이 조금이라도 의미를 가질 수 있게 해야만 합니다. 어차피 주변국들이 다 초강대국급들이라 무슨 가치가 있겠느냐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역사는 이러한 준비가 상상 이상의 가치가 있음을 자주 증명해왔습니다.
그래서 우리 군 지휘관, 부사관, 병사들의 임무는 그 어느때보다 막중한 상황입니다. 군이 제대로 서지 못하는 나라는 자유를 지켜내기 위해 훨씬 더 큰 대가를 치뤄야만 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는 하여도, 어떠한 위기에 있어서건 그 어떠한 위기 가능성을 준비함에 있어서건, 어떤 국가가 그러한 위기를 극복하게 만들어주는 요소 중 하나는 국가의 사회적 체력, 국가가 수호할 가치가 있을 정도로 분배정의가 살아있으며, 희망을 가지고 살만한 곳인지 여부입니다. 우리는 이미 잘못된 정치로 심각한 사회적 체력 소진이 있는 나라입니다.
그러니 우리 대통령 이하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의 구성원들의 임무 역시 너무나도 막중한 상황입니다. 정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나라는 난세라는 격랑앞에서 모두를 희생자로 만들어버리게 됩니다.
부디 우리 국가가 역사의 시험대 앞에서 그 시험과 시련을 견뎌내고, 다시 치세가 오는 그 날까지 우리가 이루어온 것들을 지켜내길 바랍니다. panchan1
추신 : 이 분위기로 간다면 G20 정상회담에서도 미.중간 대결구도는 해소되지 않을 것이며, 결국 경제전쟁등이 실제로 발발할 가능성을 더 이상 무시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panchan1
첫댓글 ..또 급박하게 돌아가겟군요...항상 뉴스 감사합니다.
흥미진진.
이미 냉전체제에 들어섰고 향후 이
냉전의 승자가 누구냐에 따라 세계
정세는 달라지겠죠.
그나마 적절한 때 한미정상 회담이 있었네요. 태평양 진출을 놓고 벌어지는 미/중의 파워게임
우리나라 정도면 엄청난 가치가 있죠. 육군만 따지면 동아시아에서 중국 다음이니...
여러모루 골치아픈 상황에서 그나마 정상적인 사람이 대통령이라는게 다행스럽네요.
요즘 바빠서 못읽는데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문대통령이 외교는 방향을 잘 잡고 있다 여겨집니다. 중국이랑 미국은 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