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시죠? 제가 대가요? 하하하..지나가는분들이 웃겠습니다. 과찬이구요 아직까지는 남에 글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오페라 관련서적은 보고 있습니다만..책의 내용을 그대로 쓰면 큰일 나겠지요 아직...아리아 정도는 알지만..전곡은 좀 더 들어봐야 할것같아요 고맙습니다 좋은시간하세요~
송년회 하는날 낮에 오페라 감상회에서 2막 뮤제타의 왈츠 까지만 듣고 송년회에 가느라 다 못보고 갔는데.. 이렇게 다시 마음 설레게 해 주시네요..크리스마스 선물,,최고입니다..감사히 듣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그런 좋은 일이...참 좋은 분들도 많은 세상입니다..줌러브님^^
드뎌 메리 크리스마스가 코 앞에 닥쳤네요! 몹시도 추운 이 밤에 따뜻한 방에서 줌러브님의 크리스마스 선물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올 봄에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인씨엠 오페라단의 '라보엠'공연을 봤었는데 그 때 미미역으로 김인혜 선생님이 출연하셨지요. 폐병으로 죽어가는 갸날픈 미미역에 통통하신 김인혜교수님이 좀 안 어울린단 생각도 잠시 스쳐갔던...ㅎㅎ '그대의 찬손' '뮤제타의 왈츠' '내 이름은 미미' '미미는 돌아오지 않는다' 등의 주옥같은 잘 알려진 아리아들... 그래도 딴에는 '라보엠'이 저에게 제일 친숙한 오페라였습니다. '라보엠' 전곡을 들으니 그 때 무대에서 보던 '라보엠'이 순간순간 떠오르지 뭐예요
첫댓글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만들었는데....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전주에서는 12년쩨 얼굴 없는 기부천사가 불우한 이웃에게 써달라고 거액을
차 밑에 놔두고 갔다는군요..
참 고마운분입니다 정말 아직은 우리사회가 변질되지 않았군요. 참 고맙습니다.
모두에게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역시 년말, 특히 크리스마스 즈음해서는 이 오페라가 제격이지요.
대가다운 선택입니다. ^^*
잘 지내시죠?
제가 대가요? 하하하..지나가는분들이 웃겠습니다. 과찬이구요
아직까지는 남에 글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오페라 관련서적은 보고 있습니다만..책의 내용을 그대로 쓰면 큰일 나겠지요
아직...아리아 정도는 알지만..전곡은 좀 더 들어봐야 할것같아요
고맙습니다 좋은시간하세요~
송년회 하는날 낮에 오페라 감상회에서 2막 뮤제타의 왈츠 까지만 듣고 송년회에 가느라 다 못보고 갔는데..
이렇게 다시 마음 설레게 해 주시네요..크리스마스 선물,,최고입니다..감사히 듣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그런 좋은 일이...참 좋은 분들도 많은 세상입니다..줌러브님^^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ㅋ
늘 감사함에 머리숙여 인사드립니다
위 좌측의 성탄 종 두개가..
줌러브님의 마음인것 같아..
방긋 미소짓습니다.^^
고맙습니다.
멋진 클마스 선물..!!
저는 준비한게 없어..
감사와 고마운 마음만..
한아름 내려 놓습니다.^^
수고 많으셨구..
덕분에..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가슴 깊이 흐르는 아름다운 선율과..
절절히 가슴을 적시는 가수들의 절창..
언제나 그렇지만..
더욱더 뭉클한 감동과 뜨거움입니다.^^
고.맙.습.니.다..!!
멋진 시간 보내고 갑니다.^^
고마워요..알아주는 이 있어 행복합니다
그 행복 염치없이 저도 한아름 움켜 쥐고갑니다
구름님도 늘 행복하실길 바랄께요~
안녕~ 구름님! 모습이 떠올라 반가움이 한 가득입니다
러브님께 드리고 싶었던 인사 구름님이 다 해버렸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아이러브 맑은 구름~~^^*
살로메님도 안뇽~~
잘 계셨지요?
언제쯤 입곱베일의 춤을 보여주실련지요
좋은날 하시길바래요~
모두에게 메리 크리스마스란 인사 저도 하고픕니다
행복이란 단어 여기에 내려놓구 마냥 파묻혀 버렸습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삶 만들어 가겠습니다... 줌러브님!!
카~~멘트 멋져요
그래요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인생 멋지게 행복하게..
꾸며가세요~~
살로메님께서도..
메리 크리스마스..!!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지금 닉을 바꾸셨지만 아현님과도 전철안에서 많은 얘기를..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그때는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싶어요..!!
드뎌 메리 크리스마스가 코 앞에 닥쳤네요!
몹시도 추운 이 밤에 따뜻한 방에서 줌러브님의 크리스마스 선물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올 봄에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인씨엠 오페라단의 '라보엠'공연을 봤었는데 그 때
미미역으로 김인혜 선생님이 출연하셨지요.
폐병으로 죽어가는 갸날픈 미미역에 통통하신 김인혜교수님이 좀 안 어울린단 생각도 잠시 스쳐갔던...ㅎㅎ
'그대의 찬손' '뮤제타의 왈츠' '내 이름은 미미' '미미는 돌아오지 않는다' 등의 주옥같은 잘 알려진 아리아들...
그래도 딴에는 '라보엠'이 저에게 제일 친숙한 오페라였습니다.
'라보엠' 전곡을 들으니 그 때 무대에서 보던 '라보엠'이 순간순간 떠오르지 뭐예요
ㅋㅋ 그랬군요
네 예습 복습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금란지교님 메리 크리스마스~~
요즘 클라시카에서 매일 라보엠을 방영 하는군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우리 짝지랑...ㅎㅎㅎ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랍니다.^^*
ㅋ~
샘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온 세상이 하얗게 변했어요.^^
줌러브님!!
메리 크리스마스.^^
다시한번..
행복한 시간 보냅니다.^^
^^ 그러게요
어제밤 잠깐사이에 많이 왔네요..
잘 하면 오랜만에 화이트 크리스머스가 되겠어요
좋은날하세요~
언제 들어도 항상 새로움과 신선함이 더해집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라보엠은 벌써 두번쩨 전곡을 올렸습니다. 나머지 한편은 다음페이지 어디에 있을거에요
좋은날 되십시오
몇 년 전...연주회때 느꼈던 감동이 다시금 전해져옵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좋은하루가되십시오
감사히 듣습니다. 전 스테파노를 참 좋아합니다. 새해에 좋은 일 가득하세요.^^
안녕하세요~
스테파노를 좋아 하시는분을 만났군요
저도 참 좋아 합니다.
자주좀 와 주시면 참 고맙겠습니다
좋은말씀도 해주고....
남은시간도 좋은시간이 되십시오
즐거운 봄날입니다..봄의 단비가 내리는날 푸근한마음 한가득 행복한날되세요.
오늘은 이 곡을 행복하게만납니다.
안녕하세용~~
두가지를 올렸거든요 9826번..도밍고가 부르네요
즐감하십시오
긴 파르지팔을 음악만 듣다가..인기좋은 라보엠과 어찌다를까 생각하며 다시 들었어요..
계속 여러번 더 만나야겠죠..9826도밍고로 가서 카잘스와도 비교하며 들을게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