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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의 향기 라 보엠(La Boheme-Puccini.Votto,Callas,Di Stefano,Panerai,Moffo) 전곡
zoomlove 추천 4 조회 428 11.12.22 00:01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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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12.22 08:00

    첫댓글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만들었는데....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전주에서는 12년쩨 얼굴 없는 기부천사가 불우한 이웃에게 써달라고 거액을
    차 밑에 놔두고 갔다는군요..
    참 고마운분입니다 정말 아직은 우리사회가 변질되지 않았군요. 참 고맙습니다.
    모두에게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 11.12.22 13:08

    역시 년말, 특히 크리스마스 즈음해서는 이 오페라가 제격이지요.
    대가다운 선택입니다. ^^*

  • 작성자 11.12.22 18:54

    잘 지내시죠?
    제가 대가요? 하하하..지나가는분들이 웃겠습니다. 과찬이구요
    아직까지는 남에 글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오페라 관련서적은 보고 있습니다만..책의 내용을 그대로 쓰면 큰일 나겠지요
    아직...아리아 정도는 알지만..전곡은 좀 더 들어봐야 할것같아요
    고맙습니다 좋은시간하세요~

  • 11.12.22 01:08

    송년회 하는날 낮에 오페라 감상회에서 2막 뮤제타의 왈츠 까지만 듣고 송년회에 가느라 다 못보고 갔는데..
    이렇게 다시 마음 설레게 해 주시네요..크리스마스 선물,,최고입니다..감사히 듣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그런 좋은 일이...참 좋은 분들도 많은 세상입니다..줌러브님^^

  • 작성자 11.12.22 11:46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ㅋ
    늘 감사함에 머리숙여 인사드립니다

  • 11.12.22 05:41

    위 좌측의 성탄 종 두개가..
    줌러브님의 마음인것 같아..
    방긋 미소짓습니다.^^

    고맙습니다.
    멋진 클마스 선물..!!

    저는 준비한게 없어..
    감사와 고마운 마음만..
    한아름 내려 놓습니다.^^

    수고 많으셨구..
    덕분에..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 11.12.22 07:16

    가슴 깊이 흐르는 아름다운 선율과..
    절절히 가슴을 적시는 가수들의 절창..
    언제나 그렇지만..
    더욱더 뭉클한 감동과 뜨거움입니다.^^

    고.맙.습.니.다..!!

    멋진 시간 보내고 갑니다.^^

  • 작성자 11.12.22 11:49

    고마워요..알아주는 이 있어 행복합니다
    그 행복 염치없이 저도 한아름 움켜 쥐고갑니다
    구름님도 늘 행복하실길 바랄께요~

  • 11.12.22 17:00

    안녕~ 구름님! 모습이 떠올라 반가움이 한 가득입니다
    러브님께 드리고 싶었던 인사 구름님이 다 해버렸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아이러브 맑은 구름~~^^*

  • 작성자 11.12.22 18:56

    살로메님도 안뇽~~
    잘 계셨지요?
    언제쯤 입곱베일의 춤을 보여주실련지요
    좋은날 하시길바래요~

  • 11.12.22 17:30

    모두에게 메리 크리스마스란 인사 저도 하고픕니다
    행복이란 단어 여기에 내려놓구 마냥 파묻혀 버렸습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삶 만들어 가겠습니다... 줌러브님!!

  • 작성자 11.12.22 19:01

    카~~멘트 멋져요
    그래요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인생 멋지게 행복하게..
    꾸며가세요~~

  • 11.12.24 07:22

    살로메님께서도..
    메리 크리스마스..!!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지금 닉을 바꾸셨지만 아현님과도 전철안에서 많은 얘기를..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그때는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싶어요..!!

  • 11.12.23 01:26

    드뎌 메리 크리스마스가 코 앞에 닥쳤네요!
    몹시도 추운 이 밤에 따뜻한 방에서 줌러브님의 크리스마스 선물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올 봄에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인씨엠 오페라단의 '라보엠'공연을 봤었는데 그 때
    미미역으로 김인혜 선생님이 출연하셨지요.
    폐병으로 죽어가는 갸날픈 미미역에 통통하신 김인혜교수님이 좀 안 어울린단 생각도 잠시 스쳐갔던...ㅎㅎ
    '그대의 찬손' '뮤제타의 왈츠' '내 이름은 미미' '미미는 돌아오지 않는다' 등의 주옥같은 잘 알려진 아리아들...
    그래도 딴에는 '라보엠'이 저에게 제일 친숙한 오페라였습니다.
    '라보엠' 전곡을 들으니 그 때 무대에서 보던 '라보엠'이 순간순간 떠오르지 뭐예요

  • 작성자 11.12.23 08:05

    ㅋㅋ 그랬군요

    네 예습 복습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금란지교님 메리 크리스마스~~

  • 11.12.23 19:12

    요즘 클라시카에서 매일 라보엠을 방영 하는군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우리 짝지랑...ㅎㅎㅎ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1.12.23 19:41

    ㅋ~
    샘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 11.12.24 07:27

    온 세상이 하얗게 변했어요.^^

    줌러브님!!
    메리 크리스마스.^^


    다시한번..
    행복한 시간 보냅니다.^^

  • 작성자 11.12.24 10:25

    ^^ 그러게요
    어제밤 잠깐사이에 많이 왔네요..
    잘 하면 오랜만에 화이트 크리스머스가 되겠어요
    좋은날하세요~

  • 12.01.01 02:33

    언제 들어도 항상 새로움과 신선함이 더해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01.01 08:32

    고맙습니다
    라보엠은 벌써 두번쩨 전곡을 올렸습니다. 나머지 한편은 다음페이지 어디에 있을거에요
    좋은날 되십시오

  • 12.01.09 23:51

    몇 년 전...연주회때 느꼈던 감동이 다시금 전해져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1.10 07:46

    고맙습니다
    좋은하루가되십시오

  • 12.01.10 19:53

    감사히 듣습니다. 전 스테파노를 참 좋아합니다. 새해에 좋은 일 가득하세요.^^

  • 작성자 12.01.10 21:55

    안녕하세요~
    스테파노를 좋아 하시는분을 만났군요
    저도 참 좋아 합니다.
    자주좀 와 주시면 참 고맙겠습니다
    좋은말씀도 해주고....
    남은시간도 좋은시간이 되십시오

  • 12.03.23 08:23

    즐거운 봄날입니다..봄의 단비가 내리는날 푸근한마음 한가득 행복한날되세요.
    오늘은 이 곡을 행복하게만납니다.

  • 작성자 12.03.23 10:26

    안녕하세용~~
    두가지를 올렸거든요 9826번..도밍고가 부르네요
    즐감하십시오

  • 12.05.08 20:27

    긴 파르지팔을 음악만 듣다가..인기좋은 라보엠과 어찌다를까 생각하며 다시 들었어요..
    계속 여러번 더 만나야겠죠..9826도밍고로 가서 카잘스와도 비교하며 들을게요..^^

  • 작성자 12.05.08 20:41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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