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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작 시 수필 등 망건 쓰자 파장
여백 추천 2 조회 167 23.07.05 08:3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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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05 09:18

    첫댓글 애면글면 인생도 끝이 있고
    피고지는 꽃들도 십일홍이니
    그 무엇도 오랜 미련은
    덧 없는 것 아닐까요~

  • 작성자 23.07.05 11:14


    유무이님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님의 심도깊은 글 잘 보고 있으면서도
    인사 못드렸 습니다

    몸도 잘 회복되셔서
    건강 또 건강하시기를 빌어드립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7.05 11:3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7.05 11:39

  • 23.07.05 09:56

    여백님
    제목도 독특한 "망건 쓰자 파장" 잘보고 갑니다
    시 어의 표현들이 너무나 좋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3.07.05 11:19

    황송하신 금송님

    요즘 자작글방을 비난하는 사람도 있는데
    부족한글에
    고우신 말씀과 격려의 댓글까지 주심에
    감사 또 감사의 인사올림니다

    날마다 좋은날
    행복하세요~~~

  • 23.07.05 16:27

    시가 술술
    실타레 풀듯
    전개되네요
    글맥이
    참 좋습니다~~^^
    마음을 이리 잘 표현하시니
    무언가를
    이룬 듯 싶네요

  • 작성자 23.07.05 16:56

    그림사랑님의 댓글이
    기쁨을 주십니다

    실타레
    잘 풀면 비단도 한필 짜내기도 하지만
    자칫
    설키는날에는
    풀다가 날 저물지요

    저는
    그림사랑님의 간결한 글을 좋아합니다

    댓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23.07.09 01:13

    망건쓰자 파장
    순수한 우리말에 매력을 느끼며
    또한 유려하게 써 내려간 시를 읽어 봅니다.
    허리 꼿꼿한 여백님의 사진이 정겹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3.07.09 06:09

    벌써 십여년 전
    서울 딸네집에 살때 사진입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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