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씨가 수감된 뒤 이달 1일 그의 유튜브 채널에는 '우종창의 옥중통신'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대리인이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이 글은 "재판 진행 사항과 구치소 안에서 경험한 대한민국 교정 행정의 실상을 감옥통신이라는 이름으로 알리겠다"는 계획을 담았다.
'조국 명예훼손' 보수 유튜버 우종창 항소..(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법 위반)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보수 유튜버 우종창씨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8일 법news.v.daum.net
구치소 실상에 이어서 교도소 실상도 알리고오래 오래 있으면 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정신 못차렸네요. 하는김에 503 옆에서 방송해라
첫댓글 정신 못차렸네요. 하는김에 503 옆에서 방송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