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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프리메이슨이란 무엇일까.....? 부의 세습....?
Yellow=3Kobe♡ 추천 0 조회 2,007 08.12.05 21:5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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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05 22:19

    첫댓글 정말 전 프리메이슨이라는 단체가 존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찌보면 그저 소문에 불가한거 같기도 하고, 또 어찌보면 진짜 있는거 같기도하고...프리메이슨이..흔히 말하는 어둠의 세력이란건가요?

  • 08.12.05 22:26

    프레메이슨...항상 세계적 사건사고에 대한 음모론에 끊임없이 등장하는 비밀결사단체...역시 그 존재유무는 불가사의...어디에는 대놓고 있다는 증거가 있다고 하기도 하고 어디서는 그냥 헛된 얘기일 뿐이다라고도 하지요...진실은 저 너머에

  • 08.12.05 22:31

    제가 이러한 내용과 관련된 책을 요새 읽고 있는데 읽다보면 공감은 갑니다. 각 역사적 사건이 일어나게 된 배경은 우리가 알던것보다 조금 더 타당하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저건 기본적으로 진짜 프리메이슨이 있어야한다는 것이기때문에 전제가 틀렸다면 그 내용 전체가 부정되는 것이라서 반신반의하고 있습니다.

  • 08.12.05 22:39

    음모론 중 가장 재밌는 이야기가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리죠~ 확실한 증거를 못찾겠는데, 만약 사실이라면 정말 무서운 세상이죠...

  • 08.12.05 22:40

    진실은 저너머에..

  • 08.12.05 23:10

    1달러짜리지페의 그 눈....

  • 08.12.05 23:24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등등 수많은 단체가 있는데 중세나 절대왕권시대나 20세기 초까지만 해도 비밀리에 음성적으로 활동하지만 지금은 상당히 양성화 되있는것로 알고 있습니다. 위에 나왔있는것처럼 프리메이슨의 경우 1도 부터 33도까지 다양하면서 최고 윗단계에는 같은 프리메이슨들도 그 존재를 모를 정도로 치밀합니다. 33도가 제일윗단계 지만 그것도 하수인에 불과하며 궁극적으로 그들을 조정하는 자들은 아슈케나지 유대인(이들은 혈통적으로 전혀 유대인이 아님;;)입니다.그래서 33도라고 해서(물론 막후에서 엄청난 권력과 힘을 발휘 하지만) 그들에게 반하게 되면 가차없이

  • 08.12.05 23:30

    잘라내버리구요 우리에게 잘알려진 맥아더장군도 33도 최고 윗단계지만 6.25전쟁의 그 치열한 와중 중국 본토에 핵을 떨어뜨리자 주장 하였으나 이상하게도 미대통령(누군지 기억이잘....)과 행정부에 한방에 무시당하고 평화를 방해한다는 명목으로 연합군사령관 자리에서 끌어 내려 버립니다... 그리고 제이피 모건 록펠러나 그외 등등 미국의 자본가들은 유태인의 직접적 손아귀에 있거나 유태인과 공생관계로 이뤄진 집단들입니다. 솔직히 미국 정유 언론 금융 곡물 영화 모든 사업에 유태자본이 집중되어있습니다. 막후에서 정치인이나 대통령들도 움직이는 그들이죠 공화당이나 민주당이나 대선때만 되면 유대로비단체에

  • 08.12.06 01:05

    몇년 전 '쇼'를 통해 널리 알려진 분이죠. 트루먼~~~

  • 08.12.05 23:42

    우루루몰려가는것도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제가 들은 바로은 이 프리메이슨들이 18c 19c 절대 왕권을 무너뜨리고 민주주의를 전유럽에 퍼뜨리는데 일등공신을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물론 그뒤 사주도 막대한 부를 가진 유럽의 유대가문이 많은 지원했다는..) 그리고 러시아의 절대왕정을 붕괴시키고 볼셰비키 혁명을 일으킨 주요인물들과 혁명의 수많은 비용과 자금을 대 준것도 미국 유대자본가 들이었습니다. 어쩌면 그들은 그동안 전 유럽에서 핍박과 멸시 속에서 그들의 힘을 키우기 위해서는 눈엣가시처럼 짓누르는 각국의 왕권을 무너뜨려야 했을지도...

  • 08.12.05 23:32

    ㅎㄷㄷ한데요;;;;;;;

  • 08.12.05 23:50

    아참 그리고 이런 프리메이슨 관련 단체들이 특정국가에만 있는게 아닙니다. 울나라에도 많이 있습니다. 동네나 그 지방 유지들인 친분목적으로 가입하게 되는 라이온스클럽 이나 무슨 단체 이런것들이 죄다 프리메이슨 하수단체입니다.(물론 어르신들은 그런 성격인줄 전혀 모르죠 원래 이런 단체들이 전부다 친분 사교 클럽성격에 불과 합니다. 그러나 점점 상위 단체에 갈수록 집단의 본질적 특성이 드러나겠죠 ㅎ) 몇년전에 미국에서 삼변회 회의 같은게 열렸는데(이단체는 웬만한 정치적 영향력이나 권력 돈을 가지지 못한 사람은 거기에 끼지도 못합니다. 물론 프리메이슨 하부단체중 하나)거기에 삼성 이재용 상무가 한국 대표로 당당히

  • 08.12.05 23:50

    참가했읍죠;;

  • 08.12.06 00:11

    음모론은 재밌죠.

  • 08.12.06 02:12

    음모론은 재밌죠.(2) 다 어디서 들었다, 어디서 누가 뭐라고 했더라. 하는 이야기 뿐.

  • 08.12.06 00:15

    프리메이슨이라는 조직이 있는지 없는지, 그네들끼리 뭔 대단한 전통으로 결속하는지는 확실하지는 않죠. 근데 뭐 그게 중요합니까? 고위관료, 거대재벌의 총수들, 군부의 수장들, 고위 정치가문, 언론재벌이 서로의 커넥션을 통해 사회를 완전 장악하고, 절대로 '선출' 되지 않는 권력의 핵심을 구축하여 자신들만의 권력놀이를 한다는 것은 매우 확실한 Fact인 것인데요. 그 이름이 프리메이슨이든 뭐든 간에 그건 중요하지 않은 것이죠.

  • 08.12.06 01:32

    있어여 미국에 프리메이슨 사원도 있는데요 근데 맴버만 들어갈수있다는

  • 08.12.06 02:43

    프리메이슨은 카더라 뭐더라가 아니라 자기 이름 공개적으로 내걸고 활동하는 단체죠.

  • 08.12.06 10:50

    미국이 표면적으로는 기독교적인 국가이면서도 기독교국가가 아닌 이유중에 가장 큰 핵심이 바로 저기에 있죠. 프리메이슨... 저들의 표면적인 역사는 1717년일지는 몰라도 실질적 그 역사는 그보다 더 오래 되었죠. 그들 모임의 중요한 원인은 원래 그들만의 고유적인 기술의 보존과 그 전파입니다. 그들 기술의 정수는 뭐니뭐니 해도 피라밋이죠. 전시안(Jahbuloh) = 프랑스 인권선언문 의 표시와 미국 1달러 지폐 뒤의 그림이 그들이 존재하고 있음을 아주 작게나마 보여주는 그림입니다.그들은 저랑은 궁극적인 Enemy로 지내야 합니다. 기독교와 공생하기 힘든 단체가 바로 이 단체입니다.

  • 08.12.08 18:24

    현직 대통령도 끼어있다면... 좀 허접한 조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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