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거대 금융사인 AIG의 파산 설이 나오면서 AIG는 미국 다우지수에서
빠졌다.
오늘 뉴스(2008.09.20)에 미국 부시 대통령이 미국의 경제를
살리기 위하여 부실 모기 지 자산 인수를 위하여 공적자금 7천억 달러를
투입하자는 내용을 의회에 신청하기로 하였다는 소식이 나왔다.
미국의 이런 발표에 폭락 장을 면치 못하던 주식 시장은 하루만에 급등하기도
했고...
"시대 정신" 다큐먼터리를 본 나는 1년전에 읽었던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
책 구절이 생각나서, 다시 한번 책의 내용을 찾아 보았다.
부의 미래 371 페이지 " 자본의 전환"의 내용을 인용하면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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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인류 역사상 최악의 경제 대공항 속에서 실직한 세일즈 맨이 백만
장자가 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답변 : 수백만명의 사람들에게 부자가 되는 법을 알려 주는 것이다.
모노 폴리(Monopoly)라는 보드 게임의 게임 머니로 말이다.
1935년 팔스 대로우가 파커 브라더스에 모노 폴리 게임의 아이디어를
판 후 전세계 80개국, 약 5억명의 사람들이 26개 언어로 제작된 모노 폴리
게임을 즐긴 것으로 추정된다.
이 게임을 해 본 사람이라면
턱시도에 높은 실크 모자를 쓰고 커다란
돈 자루를 은행에 가져가는, 땅딸막한 체구의 흰 콧수염을 기른
인물을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인물의 모습과 돈을 획득하려는 게임의 성격 자체는 과거 산업 시대
미국 현실을 비꼬고 있다.
당시 미국은 모건, 록펠러, 카네기, 해리먼, 밴더빌트, 멜론 등 몇몇 소수의
대자본가들에게 거의 모든 부와 권력이 집중 되어 있었다.
바로 이들은 프리 메이슨의 주 멤버이다.
이들 대 자본자들은 친 기업 정서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미국 경제를
일으킨 위대한 실업계의 거물로 기억되는 반면
반 기업 정서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자기들의 부를 축척하기 위해
착취에 열중한 악덕 자본가로 비춰 줬다.
아무튼 이들은 자본가 인데, 산업화 시대에 전세계에서 자본주의가
가장 발달된 미국은 소수에게 자본이 집중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앨빈 토플러의 책에서도 직접적으로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록펠러, 카네기, 멜론 등의 막대한 자본을 가진 자본가들이 권력과 부를
가지고 경제 전체를 움직였음을 알 수있고, 이런 것을 기반으로
자기들의 부를 더욱 축적 결국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더 심해 진다는 것이다.
그럼 프리 메이슨이 뭔지 알아보자.
처음 프리 메이슨이라는 조직은 1717년 중세 유럽의 석공들에 의한 조합
형태로 시작되었다. 프리 메이슨이라는 이름도 석공을 뜻하는 메이슨에서
유래 한 것이라고 하는데
이 프리 메이슨 조직은 18세기 인권과 사회 개선을 추구하는 엘리트들의
사교 클럽으로 발전 한 후 유럽 각 국과 미국으로 확산 하면서
정치, 문화, 과학 등의 각계 유명 인사들과 종교계 인사들이 대거 단체에
가입하게 된다.
이 단체는 약간의 비밀 결사적인 성격을 띄고 있으며, 아마도
처음에는 이 단체의 비밀을 폭로하는 자는 죽였었던 것 같다.
최근 들어 각 사회 지도층에 넓게 포진해 있는 인맥을 이용,
각종 이권에 개입하는 이익 단체로 전락했다는 비난과 내부 반성에 직면해 있다. 특히 각 지부 내에서 특정 직업 또는 지역 단위의 하부 조직을 결성,
로비를 하는 데 이용하거나 지부의 세력을 불리기 위해 마구잡이로 회원을 가입시키는 상황도 빚어졌다.
현재 회원 수는 전세계에 약 570만 명 정도이며, 이 중 영국과 미국에만 5백만 명 정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리 메이슨은 돈과 권력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민들을 속이고 사람들을 속인다.
이들은 세계 엘리트들의 모임으로 금융, 언론, 군수업계 거물들로
돈줄을 쥐고 있고, 앞에서 정치인이 나서면 뒤에서는 언론과 변호사, 군인 들이
도와 주는 격이다.
프리 메이슨은 각 도수가 있는데, 도수는 계급을 의미하고 도수가 높을수록
절실한 신자를 뜻한다. 1도에서부터 33도까지 있다.
프리메이슨의 입단식은 눈을 가리고 밧줄을 목에 메고 방 안으로 인도돼
칼로 가슴을 가눈채 비밀로 폭로하지 않는다는 선서를 한다고 한다.
프리 메이슨과 관련이 있는 단체
UN, 미국 연방 준비 은행("시대정신"에 나오듯이 미국 연방 준비 은행은
우리나라의 한국은행처럼 국가에서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민간 은행이다)
JP 모건, 푸르덴셜 생명,라이온스 클럽, 로타리 클럽, YMCA, 보이스카우트, 걸스카우트 등이고
주요 회원으로는
죠지 워싱턴 ; 미국 초대 대통령
벤자민 플랭클린 ; 독립선언문 기초자, 발명가, 저술가
윈스턴 처칠 ; 제2차 세계대전시 영국 수상
플래밍 ; 페니실린 발명자
마크 트웨인 ; '톰 소여의 모험'의 저자, 소설가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 ; 인천 상륙작전의 지도자
모짜르트 ; 음악가, 그는 프리메이슨의 악마주의성을 뒤늦게 깨닫고 탈퇴하려다 피살되었다는 설이 지배적이다.
닐 암스트롱 ; 아폴로 달 착륙선에 탑승. 우주 비행사
에드윈 '버즈' 올드린 ; 아폴로 달 착륙선에 탑승. 우주 비행사.
루이 암스트롱 ; 재즈 음악가(트럼펫 연주자로 유명함), 흑인
시벨리우스 ; 음악가. 교향곡 '핀란디아' 작곡
아놀드 파머 ; 세계적인 프로골프선수.
괴테 ; 독일의 대문호. 그의 저서중에 [파우스트],[젊은 베르테르의 슬픔]만 있다고 생각하지만 [메이슨 랏지(Mason Lodge)]라는 '프리메이슨'에 관한 선전용 서적이 있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왜 그랬을까? 이유는 자명하다!
린드버그 ; 탐험가
아문센 ; 탐험가
로버트 피어리 ; 탐험가
존 웨인 ; 서부의 총잡이 영화에 자주 등장한 미국 헐리우드의 대표적인 배우.
흔히 미국인의 진정한 '우상'이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베토벤 ; 음악가. '악성(樂聖)'이라고 불리는 그는 말할 필요도 없이 유명하다.
(그는 특별히 성격이 괴팍하기로 유명했었다.)
리스트 ; 피아노의 대가, 음악가.(그는 같은 프리메이슨인 [카사노바]처럼 여성편력이
심각한 사람이었다.)
어빙 베를린 ; 음악가, 지휘자
하이든 ; 음악가
월트 디즈니 ; 디즈니랜드 창립자.
죠지 거쉬윈 ; 미국 재즈 음악의 아버지라고 불림. 현대 음악의 창시자.
존 워너메이커 ; 미국 백화점계의 대부였음.
어네스트 보그나인 ; '에어 울프'의 나이든 주인공으로 잘 알려져 있음.
미국의 영화배우로 매우 유명하다.
클라크 게이블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주연
존 글렌 ; 최근 노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시 우주 비행에 성공한 화제의
우주비행사
제너 ; 종두(천연두) 백신 발명자.
볼테르 ; 프랑스 계몽주의 철학자.
로베스 피에르, 당통, 미라보 ; 프랑스 대혁명의 주인공들
(이들의 말로(末路)가 나중에 어떻게 되었는지는 중등/고등 사회교과서에 나와 있지 않은가?)
루쏘 ; 프랑스 계몽주의 철학자, 유아교육자
(그는 유아교육자임에도 악마주의적 노선을 걸음으로 인해 하나님으로부터 자신의 자녀들을 굶겨 죽이는 저주를 받았다!)
몽테스키외 ; 프랑스 계몽주의자, 삼권분립의 기초자.
크라이슬러 ; 크라이슬러 자동차 회사의 창립자
헨리 포드 ; 포드사 창업주, 미국 자동차의 아버지.
냇 킹 콜 ; 'Too young'으로 잘 알려져 있는 팝송 싱어. 흑인.
사노프 ; 미국의 TV 발명가. (그가 왜 미국에 TV를 보급했을까? 이유는 자명하다!)
리치 드보스 ; AMWAY 회장. 프리메이슨 33도
조나단 스위프트 ; '걸리버 여행기' 저자, 소설가
라빈 ; 이스라엘 총리
야세르 아라파트 ; PLO 의장 (위의 두사람은 앙숙인 듯한데 나중에는 서로 친해졌다. 사탄은 그들을 이용하여 중동의 위기 상황을 잘도 각색 및 연출을 해내었다.)
달라이 라마 : 라마 불교의 교주. 프리메이슨 33도
키플링 ; 소설가
카사노바 ; 유명한 여성 편력가, 탐험가
아더 코난 도일 ; '셜록 홈즈'를 지은 소설가
앙리 뒤낭 ; 적십자사 창립자
노만 빈센트 필 ; 뉴욕 마블 협동 교회 목사, '가이드포스트'지 사장 ; 프리메이슨 33도
빌리 그래함 ; 신복음주의자, 목사
몽골피에르 ; '열기구' 발명자
테어도어 루즈벨트 ; 미국 대통령
플랭클린 루즈벨트 ; 미국 대통령
(미국의 대통령중 [공식적으로는] 14명의 대통령이 프리메이슨이었고 미국의 저명한 이단/문화사역자들에 의하면 최소한 15명이 프리메이슨이라고 보며 아주 구체적인 물증은 없지만 수많은 외부적인 관련증거를 토대로 볼 때 전직 대통령들까지 보게 되면 18명이라고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가령 '발람의 나귀'라는 단체의 [스티브 반 나탄(Steve V. Natan)]은 이 분야의 전문가이다.)
윌리엄 와일러 ; '벤허'의 영화 감독
루이스 왈라스 ; '벤허'의 저자(원작자)
푸시킨 : 러시아의 시인.
데이브 토마스 : [웬디스] 햄버거 회장 ; 프리메이슨 33도
현재의 부시 대통령,
이 있고 우리나라에는 통일교의 문선명이 가입되어 있고,
현직과 과거 대통령도 회원일 것이라는 추측도 있다.
그럼 앞에 이야기 한 것 처럼 미국의 부시 대통령이 정말로 경제를 살리기
위한 순수한 목적으로 공적 자금을 투입 하는 것인가를 생각 해 보기 바란다.
본인의 부를 축적하고, 프리메이슨의 일원으로서 프리메이슨 멤버들과 함께
의견을 교환하고 그들과 같이 오랫동안 부를 가지고, 권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지속적으로 끝까지 알려고 하지 않는 국민들에게 진실을 속이고
있는 것은 아닌가?
루즈벨트 대통령이 세계 2차 대전에 참여 하기 위해서 일부러
진주만에 배들을 다 불러 모아서 집합 시켜 놓고, 일본의 공격을 미리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쟁에 참여 하기 위한 명목 마련을 위해...
부시 대통령은 911 테러가 오사마 빈 라덴의 일이라고 하는데
비행기 충돌 후 건물 내부에서 폭탄이 터진 것은 무엇일까?
911 테러 사건 이후 (어쩌면 미국의 자작극 일지도 모른다)
이를 빌미로 전쟁을 통한(즉 군수 산업의 적극적인 활개) 미국 경제 살리기가
실효를 거두었을 것이고, 또한 아프가니스탄에 주둔 하면서
미국의 말을 잘 듣지 않는 이란과 주변 국가의 동태를 살피고, 견제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
지속적으로 기득권을 유지 하기 위하여...?
첫댓글 정말 전 프리메이슨이라는 단체가 존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찌보면 그저 소문에 불가한거 같기도 하고, 또 어찌보면 진짜 있는거 같기도하고...프리메이슨이..흔히 말하는 어둠의 세력이란건가요?
프레메이슨...항상 세계적 사건사고에 대한 음모론에 끊임없이 등장하는 비밀결사단체...역시 그 존재유무는 불가사의...어디에는 대놓고 있다는 증거가 있다고 하기도 하고 어디서는 그냥 헛된 얘기일 뿐이다라고도 하지요...진실은 저 너머에
제가 이러한 내용과 관련된 책을 요새 읽고 있는데 읽다보면 공감은 갑니다. 각 역사적 사건이 일어나게 된 배경은 우리가 알던것보다 조금 더 타당하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저건 기본적으로 진짜 프리메이슨이 있어야한다는 것이기때문에 전제가 틀렸다면 그 내용 전체가 부정되는 것이라서 반신반의하고 있습니다.
음모론 중 가장 재밌는 이야기가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리죠~ 확실한 증거를 못찾겠는데, 만약 사실이라면 정말 무서운 세상이죠...
진실은 저너머에..
1달러짜리지페의 그 눈....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등등 수많은 단체가 있는데 중세나 절대왕권시대나 20세기 초까지만 해도 비밀리에 음성적으로 활동하지만 지금은 상당히 양성화 되있는것로 알고 있습니다. 위에 나왔있는것처럼 프리메이슨의 경우 1도 부터 33도까지 다양하면서 최고 윗단계에는 같은 프리메이슨들도 그 존재를 모를 정도로 치밀합니다. 33도가 제일윗단계 지만 그것도 하수인에 불과하며 궁극적으로 그들을 조정하는 자들은 아슈케나지 유대인(이들은 혈통적으로 전혀 유대인이 아님;;)입니다.그래서 33도라고 해서(물론 막후에서 엄청난 권력과 힘을 발휘 하지만) 그들에게 반하게 되면 가차없이
잘라내버리구요 우리에게 잘알려진 맥아더장군도 33도 최고 윗단계지만 6.25전쟁의 그 치열한 와중 중국 본토에 핵을 떨어뜨리자 주장 하였으나 이상하게도 미대통령(누군지 기억이잘....)과 행정부에 한방에 무시당하고 평화를 방해한다는 명목으로 연합군사령관 자리에서 끌어 내려 버립니다... 그리고 제이피 모건 록펠러나 그외 등등 미국의 자본가들은 유태인의 직접적 손아귀에 있거나 유태인과 공생관계로 이뤄진 집단들입니다. 솔직히 미국 정유 언론 금융 곡물 영화 모든 사업에 유태자본이 집중되어있습니다. 막후에서 정치인이나 대통령들도 움직이는 그들이죠 공화당이나 민주당이나 대선때만 되면 유대로비단체에
몇년 전 '쇼'를 통해 널리 알려진 분이죠. 트루먼~~~
우루루몰려가는것도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제가 들은 바로은 이 프리메이슨들이 18c 19c 절대 왕권을 무너뜨리고 민주주의를 전유럽에 퍼뜨리는데 일등공신을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물론 그뒤 사주도 막대한 부를 가진 유럽의 유대가문이 많은 지원했다는..) 그리고 러시아의 절대왕정을 붕괴시키고 볼셰비키 혁명을 일으킨 주요인물들과 혁명의 수많은 비용과 자금을 대 준것도 미국 유대자본가 들이었습니다. 어쩌면 그들은 그동안 전 유럽에서 핍박과 멸시 속에서 그들의 힘을 키우기 위해서는 눈엣가시처럼 짓누르는 각국의 왕권을 무너뜨려야 했을지도...
ㅎㄷㄷ한데요;;;;;;;
아참 그리고 이런 프리메이슨 관련 단체들이 특정국가에만 있는게 아닙니다. 울나라에도 많이 있습니다. 동네나 그 지방 유지들인 친분목적으로 가입하게 되는 라이온스클럽 이나 무슨 단체 이런것들이 죄다 프리메이슨 하수단체입니다.(물론 어르신들은 그런 성격인줄 전혀 모르죠 원래 이런 단체들이 전부다 친분 사교 클럽성격에 불과 합니다. 그러나 점점 상위 단체에 갈수록 집단의 본질적 특성이 드러나겠죠 ㅎ) 몇년전에 미국에서 삼변회 회의 같은게 열렸는데(이단체는 웬만한 정치적 영향력이나 권력 돈을 가지지 못한 사람은 거기에 끼지도 못합니다. 물론 프리메이슨 하부단체중 하나)거기에 삼성 이재용 상무가 한국 대표로 당당히
참가했읍죠;;
음모론은 재밌죠.
음모론은 재밌죠.(2) 다 어디서 들었다, 어디서 누가 뭐라고 했더라. 하는 이야기 뿐.
프리메이슨이라는 조직이 있는지 없는지, 그네들끼리 뭔 대단한 전통으로 결속하는지는 확실하지는 않죠. 근데 뭐 그게 중요합니까? 고위관료, 거대재벌의 총수들, 군부의 수장들, 고위 정치가문, 언론재벌이 서로의 커넥션을 통해 사회를 완전 장악하고, 절대로 '선출' 되지 않는 권력의 핵심을 구축하여 자신들만의 권력놀이를 한다는 것은 매우 확실한 Fact인 것인데요. 그 이름이 프리메이슨이든 뭐든 간에 그건 중요하지 않은 것이죠.
있어여 미국에 프리메이슨 사원도 있는데요 근데 맴버만 들어갈수있다는
프리메이슨은 카더라 뭐더라가 아니라 자기 이름 공개적으로 내걸고 활동하는 단체죠.
미국이 표면적으로는 기독교적인 국가이면서도 기독교국가가 아닌 이유중에 가장 큰 핵심이 바로 저기에 있죠. 프리메이슨... 저들의 표면적인 역사는 1717년일지는 몰라도 실질적 그 역사는 그보다 더 오래 되었죠. 그들 모임의 중요한 원인은 원래 그들만의 고유적인 기술의 보존과 그 전파입니다. 그들 기술의 정수는 뭐니뭐니 해도 피라밋이죠. 전시안(Jahbuloh) = 프랑스 인권선언문 의 표시와 미국 1달러 지폐 뒤의 그림이 그들이 존재하고 있음을 아주 작게나마 보여주는 그림입니다.그들은 저랑은 궁극적인 Enemy로 지내야 합니다. 기독교와 공생하기 힘든 단체가 바로 이 단체입니다.
현직 대통령도 끼어있다면... 좀 허접한 조직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