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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내가 찍은 사진 ♧ 격포 채석강
청머루 추천 0 조회 49 16.01.11 13:2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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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11 18:52

    첫댓글 바다는 바람이 더 차갑거든요
    많이 추우셨을거에요

    더군다나 아이들은
    잘 못하면 감기에 걸리기 십상이죠..

    날짜를 잘 못 잡아 가셨네요
    그래도 바다를 보니
    속은 시원하고 좋으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1.11 19:08

    그렇습니다
    오래만에 채석강엘 다녀 왔읍니다
    여행은 즐겁지요

  • 16.01.11 21:20

    두 아이들이 뛰는 모습이
    귀엽네요
    어느새 자라서
    이젠..
    좋은 사진 모델이 되어줄듯 합니다..
    참 귀엽네요

  • 작성자 16.01.11 21:30

    10년 넘어 키웠네요

  • 16.01.12 05:46

    난 언제 저만큼 키우려나요??

    그만큼 키워 놓으면
    내 인생은 저만치 달아나겟지요

    에효...사진을 보다보니
    내 신세가 한숨만..ㅋㅋㅋ

    저기 꼬마 숙녀분
    언제인가 태권도복 입고
    멋진 포즈 취햇던 사진
    기억함니다
    무지 똑똑해 보이던..ㅎㅎ

    그래도

  • 작성자 16.01.12 07:45

    10년만 키우면 지가 저저로 켰다 하네요
    그땐 억울 하지요
    세윌은 잘도 갑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 16.01.12 07:41

    좋은 시간 가족과 함께 하셨군요ㅡ
    가족여행을 가본지가 언젠지 기억이 가물거리는 청조랍니다,
    부럽네요,

  • 작성자 16.01.12 07:42

    시간나는 사람 아이들에게
    봉사지요

  • 16.01.12 10:13

    가끔 저히도 저 대명에서 쉬어오곤 한답니다
    회도 좀 드시고 두루 하루쯤 돌아도 좋은 곳이랍니다
    아이들 모습이 귀엽습니다
    콘도안에 아이들 좋아하는 곳이 많습니다 ㅎㅎ

  • 작성자 16.01.12 10:26

    리조트 안에는안가고 숙소가 좀 떨어졌읍니다

  • 16.01.13 12:22

    겹겹이 밀려오는 하얀 파도가 그립습니다.
    바다는 늘 그리운 존재인가봐요.^^

  • 작성자 16.01.13 13:08

    예 그런가봅니다
    언제봐도 싫증없는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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