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릴때 부모님 이혼하고
엄마가 어렵게 키워줬는데
중간에 엄마 재혼으로 어릴때 정서힘들어져서
방황함 ( 재혼상대가 강압적이라 나랑 갈등 극단이였음
나도 수 안젚고 계속 싸움 )
엄마가 결국 재혼 정리하고 이제 다시
형제랑 엄마랑 우리끼리 지내긴 하는데
엄마가 재혼 상대랑 즐겼던 취미 한다니까(그
사람이랑은 x-> 다른 친구들이랑)
갑자기 트라우마 도져서 지하철에서 막 울고
우울증 오고 그랬음
엄마한테 독립할때까지 그 취미 일년만 안하면
안되냐니까 자기도 답답하다고 막 그래서
친아빠쪽 어른이랑 교류하고 지내는데(아빠 제외 다
감정적으로 괜찮음)
갑자기 터져서 사실 자라면서 엄마 재혼으로
학교 친구네서 지내면서 자랐는데
너무 억울하다고 울분 내뱉음
정신 차리고 좀 진정되니끄 쪽팔리기도 하고
결례다 싶어서 죄송하다 하긴했는데
이제 그쪽도 안보는게 맞는건가 잘모르겠어
카페 게시글
밀리의 교환일기(닉)
가족관계 안정적인 독기들아 상담좀ㅠ
클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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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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