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우지원 [18] 女
여자 주인공의 한명이며, 착하고 활발하다.
순진하다.어리버리하다.
이름:무지개 [17] 男
남자 주인공의 한명이며, 귀엽고 지식이 딸린아이.
이름:미화 [18] 女
여자 주인공중에 악역이며, 뛰어난 외모에,
내숭이 100%이다.
이름:사이다 [17] 男
남자 주인공중에 악역이며, 무지개의 친구이다.
질투심이 강하다.
이름:강미연 [18] 女
우지원의 제일 친한 친구이며, 순진하지만.
남자를 많이 밝히는 성격
이름:우다형 [5] 男
우지원 동생이지만. 늦둥이이다,
귀엽고 어리버리하며, 똘똘한 아이다.
이름:무단희 [6] 女
무지개의 동생이며, 늦둥이이다.
똘똘하고, 착하다.
.........................................................................시 작 !
"으앙,누나아 ~ 밥 줘 ~"
"야 -_-^.누나 늦었거든? 니가 알아서 차려먹어 !!
나 이만 간다 ~"
".....엄마한테 이를거야 !"
"아참,엄마 들어오셨지,? 그러니까 엄마 깨워서,
밥 알아서 먹고 유치원가,알겠지 ?"
"......히잉,ㅜ0ㅜ 누나 저주할거야 ~~"
쪼그만게 무슨 저주는 저주 -_-개뿔따게 저주 .
나는 가방을 들고,학교로 뛰어갔다.
동생이 깨워주지않았기에,늦잠을 잔것이다.
동생이 5살이며,어리지만 애가 좀 똘똘하다 .
몇시인지도 벌써 알고,수학,국어 에 대한것도 자세히 안다.
`학교`
"헤엑,헥...헥-"
"우지원 ! 얼른 들어가, 1분남았다 ~허허허"
교문 앞에 있던 학주는, 웃으면서 말한다.
나에게 늦둥이 동생이 있다는것을 알기에,
내 동생을 만나면 예뻐해주는 학주다 -_-^
그러나,지각을 하면 딴판의 얼굴을 가지게된다 .
.
`교실`
"헥,헥...지각 겨~우 안했네"
"우지원+_+"
"미..미연아 ~ 벌써 왔었네, 다형이가 날 늦게깨워서 ㅜ_ㅜ"
".......5살짜리한테 깨워달라고하냐 이뇬아 ㅡ,.ㅡ!!!"
"뭐가 -_-....그놈도 똘똘하다고 ,"
"똘똘한게 뭔 상관이야 !! 5살짜리가 얼마나 어린앤데,
넌 그런것도 생각 안하냐 ...? 으이구,우.지.원 !! 넌 참 어리석어"
"강미연......기분나쁘걸랑? 비켜,가방놓게 !"
"그래라~,~"
강미연.나를 놀리는 내 친구 -_ -^....
쳇, .......이놈의 친구는 내 친구가 아닌거같어 ㅡ,.ㅡ
`공부시간`
나는 공부시간에,취미인 그림그리기를 했다 ~,~
책상에 연필로 낙서를했다 .
흐흐흐 ^.^ 만화캐릭터를 그리는게 너무나 재밌다 ♡
"하아암 ㅡ,.ㅡ 졸려졸려 졸려"
나는 연필을 돌리며, 선생님을 쳐다봤다.
선생님은 열심히 말을 하였다 -_ -
`쉬는시간`
"역시 수학시간은 지겨워,그렇지 지원아 ㅇ_ㅇ?"
"그래 .....맞아맞아 ㅜ_ㅜ진짜 싫어,수학수학 .....
딸기우유 사먹으러가자 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우유는 딸기우유,
1교시 쉬는시간에 먹는 딸기우유 >,<
`매점`
"아줌마.딸기우유 하나 주세요"
"지금떨어졌는데? 저 학생이 마지막 한개를 가져갔구먼"
나는 뒤를 돌아보았다,
귀엽게 생긴 내 후.배 녀석이 , 딸기우유 한개를 들고갔다 + .+
"이봐 !"
나는 그 남자 후배를 불렀다,흐흐,후배인데 뭐 ㅡ,.ㅡ
"네 ? 저요 ㅇ_ㅇ?"
그 후배가 나를 보았다 .
꺅-_-귀여워라 ///
"그래,너 ...딸기우유..나줘라,내가 돈 줄게"
"이거요? 안돼요 ! 우리 사이다 줄거에요+.+"
"사...이다? 사이다라면,먹는 음료수잖아 ㅡ,.ㅡ"
"먹는음료수라뇨!! 우리 사이다는 먹는음료아녜요,
내 친구라고요"
"흐음....미연아,얘 지식이 좀 떨어진애같지 안어?"
"그래,그래..맞는말이다 -_-..."
미연이가 내말에 맞장구쳤다.
정말로 지식이 좀 떨어지는 놈같았다 .
".....빨리줘 -_-^!! 선배가 달라면 줘야지 "
"싫어요싫어요 ㅜ_ㅜ"
"안내놔? 확그냥,"
나는 협박을 해댔다,이런 내모습을보면
....무섭다 -_ -....
"저기요,선배님 ?"
그런데,한 똘똘하게 생긴 이쁜 여학생이 나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말했다 -- ...후배네,
"....왜, 무지개 괴롭히죠? 불량배인가요 ?"
"뭐....라고,?불...량...배-_-^?!"
"그래요,왜 애를 협박해요 ? 애는 마음이 약해서,
이런거에 순순히 주는 아이라고요,
괴롭히지말아요.지개야 가자.."
"우웅? ㅜ_ㅜ으응"
"아참,그리고 ....선배면 선배답게 살아요 !
선배답게 행동하시구요 !"
그리고 무지개..? 라는 놈을 데리고 가버린다,
"쌰발..저년 뭐냐 ?"
"우지원.진짜 니가 잘못했다.
딸기우유 한개가지고 그러냐 ㅡ,.ㅡ?"
"뭐가 ...! 내 싸뢍쓰런 딸기우유 ㅜ_ㅜ흑흑"
"으이구, ......"
"얼른 교실에나 가자,흐윽,딸기우유 ㅜ0ㅜ"
.
.
.
1편끝 ㅎ;
첫댓글 정말 잘봤스빈다 'ㅅ' !! 건필 하세요! << 즐
잘봐써여 > < ! 재밌어요 ! 2편기대할게령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