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 도중
[ 5 천만원 기부햇다가 이른바 좌파들로부터 집단린치에 가까운 비난 공격받고잇는 배우 이 영애씨에 대해
국가가 나서 보호해줘야 한다 ] 는 윤한홍 국민의 힘 의원 주장에 보훈부장관 [ 그렇습니다 ] 대답 ..
책임자들 단 한명두 제대로 징계 안 받은
이태원 .. 그리고 청주 오송읍 지하차도 사망자 유족들
이 뉴스 보고
기가 찰듯 ..
첫댓글 혼자 살겟다고 다리 끊고 도망간자를 위해재임시 친일파 가장 많이 요작에 임명한 독재자 위해 거액 기부한 여잘 왜 국가가 나서 보호해줘야하죠 ?그돈을 차라리 불우이웃돕기 위해 썻다면 누가 비난을 ?
그렇다면 도라지님도 국가가 도을 필요가 없나요? 공과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첫댓글 혼자 살겟다고 다리 끊고 도망간자를 위해
재임시 친일파 가장 많이 요작에 임명한 독재자 위해 거액 기부한 여잘
왜 국가가 나서 보호해줘야하죠 ?
그돈을 차라리 불우이웃돕기 위해 썻다면 누가 비난을 ?
그렇다면 도라지님도 국가가 도을 필요가 없나요? 공과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