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의학적으로나 법적으로는 뇌사를 죽음으로 인정하지요..
그러나 성경적으로는 뇌사가 죽임이 아닙니다.
그 것은 살인 행위라고 합니다....
그 근거는 "토라사관학교"의 송제근 교수님 주장..
송제근 교수님은 서울대 약대 졸업
고신대 신학대학원 졸
네델란드 캄펜 신학대학 박사..
그리고 영국에서 박사 학위 취득
아세아 연합신대 교수 역임
총신대학교 교수 역임
웨스터 민스터 교수역임
현 토라사관학교 교장 샘
(거의 유일할 정도..신약,구약박사 2개학위)
자세한 문의는 토라사관학교, 송제근교수님께 물의시면.. 자세한답변 해드릴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유일하게 본받고 싶은 분...
장기기증은 믿음의 행위로 받아들일것이 아니라.. 명백한 살인행위입니다..
믿음으로 행해야할 부분도 물론있지요. 믿음의 영역과 내가 행해야할 것을명백 구분해야지요.. 믿음으로 말하는데..
아마... 믿음으로 십자군 운동도 했지요.. 그런데 지금 누구 그때 그일을 믿음으로 했다고말 합니까 아마..믿음으로 지구는 둥글지 않다고 했지요.. 믿음으로 했으니까 ..모두
아무런 책임이 없고 다만 하나님책임입니까..
믿음으로 했으니까 살인행위도 주님께 맏기면 끝난다는 논리는 정말 무지하고도 무책임한 발언이라는 것 아시지요..그것은 믿음이 아니라 맹목적인 해위의 반로겠지요...
살인을 해서 다른사람을 살리는 것이 주님이 기뻐하신다..?
그것은 실용주의 노선에 서있는 분들이 좋아하는 말같은데요..
그논리로 따지면.. 기독교나 카톨릭에서 황우석 교수의 배아 줄기 세포에 관한 연구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하고 있는 부분인데 그부분도 용납이 될 수 있다는 말씀인지..
물론 답글 다신 분 말처럼.. 믿음으로하면..?
첫댓글 처음 들어본 내용입니다. ...???
그냥 장기기증을 믿음으로 하셨다면 주님께 맡기심이 어떨까싶습니다 장기기증은 주님이 기뻐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네...답글 적어주신분 정확하게 말씀하신것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