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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의 BBC 가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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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Manchester City are set to make a £100m summer move for Barcelona forward Lionel Messi. City owner Sulaiman Al Fahim is a huge fan of Argentine football and has not been put off by missing out on AC Milan's Kaka. (The Sun)
맨체스터 시티는 올 여름에 FC 바르셀로나의 공격수인 리오넬 메시를 1억 파운드(약 2,220억 원)에 영입할 것입니다. 맨시티의 술라이만 알 파힘 구단주는 아르헨티나 축구의 대단한 팬이며 AC 밀란의 카카 영입 실패에 좌절하지 않았답니다.
Tottenham boss Harry Redknapp is targeting a £5m move for Bordeaux forward Marouane Chamakh although Arsenal have also been watching the 24-year-old, with Redknapp identifing Juventus striker Vincenzo Iaquinta as an alternative. (The Sun)
아스날이 지롱댕 보르도에서 뛰고 있는 24세의 공격수인 마루앙 샤마크를 쭉 주시해 왔는데도 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레드냅 감독은 그를 500만 파운드(약 111억 원)에 영입하는 것을 노리고 잇습니다. 또한 레드냅 감독은 유벤투스의 스트라이커인 빈첸초 이아퀸타도 대안으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Redknapp looks certain to offload £16.5m flop Darren Bent this summer, while Roman Pavlyuchenko could also be on his way. (The Sun)
레드냅 감독은 팀의 1,650만 파운드(약 366억 원)짜리 먹튀인 대런 벤트를 올 여름에 방출할 것이 확실해 보이며 로만 파블류첸코도 팀을 떠날 수 있습니다.
Chelsea striker Didier Drogba almost left Stamford Bridge in January after a personal feud with former boss Phil Scolari. The Ivory Coast striker was an £18m target for Manchester City and Inter Milan. (The Sun)
첼시의 스트라이커인 디디에 드로그바는 팀의 전임 사령탑이었던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과의 개인적인 갈등으로 지난 1월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뻔 했답니다. (당시) 맨시티와 인터 밀란이 1,800만 파운드(약 400억 원)에 그의 영입을 노렸었다고 합니다.
Plymouth boss Paul Sturrock is planning to offer on-loan Blackburn striker Paul Gallagher, 24, a permanent move. (Daily Star)
플리머스 아가일의 폴 스터록 감독은 블랙번 로버스에서 임대해 온 24세의 스트라이커인 폴 갤러거의 완전영입 제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Preston are set to sign Norwich midfielder Mark Fotheringham, 25, on loan. (Various)
프레스턴 노스 엔드는 노르위치 시티에서 뛰고 있는 25세의 미드필더인 마크 포더링엄을 임대할 것입니다.
Cheltenham have rejected a bid from League one rivals Yeovil to take striker Damian Spencer, 27, on loan. (Daily Star)
켈튼햄은 팀에서 뛰고 있는 27세의 스트라이커인 대미언 스펜서를 임대하겠다는 리그 1 숙적 여빌의 제의를 거부했습니다.
Yeovil have been able to sign Tottenham defender Danny Hutchins, 19, on loan. (Daily Star)
여빌은 토트넘에서 뛰고 있는 19세의 수비수인 대니 허친스를 임대할 수 있었답니다.
Blackpool have failed with loan bids for Crystal Palace strikers Shefki Kuqi, 32, and James Scowcroft, 33. (Daily Star)
크리스털 팰리스의 공격수들인 32세의 셰프키 쿠키와 33세의 제임스 스카크로프트에 대한 블랙풀의 임대 제의는 거절되었습니다.
Nottingham Forest boss Billy Davies expects to sign Coventry winger Gary McSheffrey on loan after beating competition from Norwich and Sheffield United. (Daily Mirror)
노팅엄 포레스트의 빌리 데이비스 감독은 노르위치,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경쟁에서 승리해 코벤트리 시티의 윙어인 개리 맥셰퍼리를 임대할 것으로 보입니다.
Arsenal manager Arsene Wenger is the shock name topping the manager wish-list at Manchester City. The City owners have also targeted Inter Milan boss Jose Mourinho and Croatia manager Slaven Billic to replace Mark Hughes. (Daily Star)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놀랍게 맨시티의 감독 영입명단 맨 윗자리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맨시티의 구단주들은 마크 휴즈 감독의 후임으로 인테르의 주제 무리뉴 감독과 크로아티아 대표팀의 슬라반 빌리치 감독도 영입대상으로 삼았답니다.
Wenger is also wanted by Real Madrid if Florentino Perez returns as president. (Daily Star)
플로렌티노 페레즈 씨가 회장직에 복귀한다면 레알 마드리드도 벵거 감독의 영입을 희망할 것입니다.
The Manchester City wish-list is actually Wenger, Mourinho, Billic and Argentina coach Diego Maradona. (Daily Mirror)
현재 맨시티가 영입하고 싶어하는 지도자들은 벵거, 무리뉴, 빌리치 감독 외에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디에고 마라도나 감독도 있습니다.
Arsenal captain Cesc Fabregas claims if Wenger leaves the Gunners for Manchester or Madrid, he would consider quitting Arsenal too. (Daily Mirror)
아스날의 주장인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벵거 감독이 팀을 떠나 맨체스터나 마드리드로 떠난다면 자신도 이적을 고려하겠다고 말합니다.
Cristiano Ronaldo and Wayne Rooney were involved in a furious half-time tunnel bust-up with Newcastle defender Steven Taylor during Manchester United's 2-1 win at St James' Park. One United player said Taylor was a "Useless defender", to which he replied "at least I am not ugly". (Various)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웨인 루니는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2-1로 승리를 거둔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하프타임에 터널에서 상대팀의 수비수인 스티븐 테일러와 격렬한 말다툼을 벌였답니다. 맨유의 한 선수가 테일러는 "쓸모없는 수비수"라고 말했는데 이에 대해 테일러가 "최소한 난 바보는 아니다"라고 답했다는 것입니다.
Liverpool co-owner Tom Hicks wants current commercial director Ian Ayre to replace Rick Parry as the club's next chief executive. (the Sun)
리버풀의 톰 힉스 공동 구단주는 릭 패리 씨를 대신할 구단의 새 단장으로 현재 사업이사를 맡고 있는 이안 아이레 씨를 선임하고 싶어합니다.
Paul Ince has turned down the chance to become manager of League One strugglers Brighton as he is unwilling to take charge of a team lower than the Championship. Stockport's Jim Gannon has also rejected the Seagulls who are now expected to appoint former Yeovil boss Russel Slade. (Various)
챔피언십보다 낮은 수준의 리그 팀을 지도할 생각이 없다는 폴 인스 감독은 리그 1에서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브라이튼의 새 감독을 맡을 기회를 거부했습니다. 스톡포트 카운티의 짐 개넌 감독도 브라이튼 감독직 제의를 거절했는데 현재 브라이튼은 과거 여빌을 이끌었던 러셀 슬레이드 감독을 (팀의 감독직에) 선임할 것으로 보입니다.
Championship strugglers Norwich City have been left stunned after almost 17,000 fans renewed season tickets for next season. (Daily Star)
챔피언십에서 부진하고 있는 노르위치 시티는 약 1만 7,000명에 달하는 팬들이 다음 시즌의 시즌권을 새로 구입하자 경악했다고 합니다.
Didier Drogba's agent claims the Chelsea striker is among the 10 best-paid players in the world but retains his humility. (Daily Mail)
디디에 드로그바의 에이전트는 드로그바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급료를 받은 선수 10명 안에 들기는 하지만, 언제나 겸손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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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맨시티.. 정말 감독 바꿔야지 이기는게 무슨 복불복이야..
노르위치 시티 ..경악이란 표현이 참 웃기네요ㅋㅋ 팬들의 충성심이 대단한듯 그저 부럽...
맨시티는 뭐 영입설 떳다하면 1억이네.. 유로든, 파운드든..
아스날은 프랑스리그에서 뛰는놈좀 그만 영입하고 맨시티 구단주는 개념부터 바꾸자 파브레가스가 멘체스터나 레알로 가는것인가 뱅거가 떠나면
벤트랑 파블류첸코 동시 방출인건가?
아스날 샤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