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언론과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보도한 바와 같이, 바이에른은 수비수 김민재(26)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한국인은 이탈리아 챔피언인 SSC 나폴리와 함께 하고 있으며 이번 여름에 €50m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시장 가치 역시 50m 정도로 추정된다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울리 회네스(71), 칼 하인츠 루메니게(67), 토마스 투헬(49) 감독 등을 중심으로 한 이적 담당 팀에서 나폴리 수비수 이름을 거론하기도 했다.
그는 독일 레코드 챔피언에서 에르난데스를 대체할 수 있다! 이 프랑스인은 이적할 것이며 이번 여름 파리 생제르맹에 합류하기를 원한다. 수요일에 에르난데스 측과 바이에른 사이에 대화가 있었다. 그러나 이 프랑스인은 여전히 여름에 클럽을 떠나고 싶어한다. 이적료 50m 유로 미만으로는 바이에른이 협상할 의향이 없다.
게다가 또 다른 수비수 벤자민 파바르(27)는 이미 떠나고 싶다고 통보했다. 따라서 스쿼드에 센터백은 단 두명만 남게된다.
김민재는 "괴물"이라고 불린다
그러므로 김민재가 올 수 있다! "풋메카르토"에 따르면 바이에른은 그에게 10m 유로의 연봉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
수비수는 190cm의 훌륭한 피지컬을 가지고 있으며 중국과 한국에서 '괴물'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김민재는 지난 여름 페네르바체에서 18.05m 유로에 나폴리로 이적했다. 그는 나폴리에서 빠르게 적응했고 팀의 우승의 중요한 초석이 되었다.
그에게 많은 관심이 있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다. 특히 맨유는 김민재를 맹렬히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며칠 전 영국 언론은 선수측과 맨유 사이의 구두 합의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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ㅓㅜㅑ
맨유는 연봉 얼마 이야기 나오는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