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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니아게시판/Q&A 대한항공 서비스 참~~~
jakarta/정철현 추천 0 조회 1,042 12.12.06 22:0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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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06 22:06

    첫댓글 천재지변이라 보상은 없죠???ㅠㅠ

  • 작성자 12.12.07 09:15

    당근 없습니다...이넘들 청사에서 승객들 항의하면 한두대도 아니니 일부러 뱅기에 태워서 활주로 어디로 옮겨버린듯...뻔이 예상되는 딜레이에 단 한건도 청사대기 안시켰으니...

  • 12.12.06 22:42

    항상 수요가 충분한 곳에선 늘상 벌어지는 한심한
    작태..!! 울면 떡을주는이상한 노사관계...!!!
    지금 만연하고 있는 한국실정입니다..!!!
    스트레스피하고... 담담해지시길..!!

  • 작성자 12.12.07 09:16

    계속되는 행태일까봐 시정시키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아닌건데 고객을 개똥으로 아는 넘들이라...아직도 몸이 피곤하네요.ㅎㅎ

  • 12.12.06 22:52

    탑승을 딜레이 시켰어야지.. 정말 무지한 대한항공이네요.. ㅠㅠ
    전.. 지난번 타이갈때 탑승하고 주유한다고 1시간 30분 앉아 있었습니다. 승객 태우고 주유는 처음이었네요.. 돌겠더라고요.. 정말 기약없이 기다리고 앉아있는 답답한 기내는 짜증만 불러오네요..
    그리 긴시간을 대기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셔요..대한한공 단독노선인줄몰랐네요.. ㅠㅠ 더 배짱일듯요.. 진짜 항공사 서비스 개선 시급한듯합니다.. ㅠㅠ가성비가 어찌나 떨어지는지요
    자카르타 한번 여행가보고 싶네요..^^

  • 작성자 12.12.07 09:19

    만땅인 뱅기 안에서 기다리는건 보통 노역이 아니죠..것도 네시간이나...자카르타나 발리 스케쥴 잡으시면 연락주세요. 가이드 해드립니다. 여행스케줄도.ㅎㅎ. 언제 한번 뵈러 가야하는데. 나비 &마린님 블로그랑 카페에서만 많이 보네요.

  • 12.12.06 22:54

    제 동생이 대한항공 스튜어디슨데 대신 사과 드릴게요 .. __

  • 12.12.07 01:00

    소..소..소개좀;;;

  • 12.12.07 04:31

    ㅋㅋㅋ 흠 이거 어떡하지... 일단 물어봐야 하니깐 증명사진 정면으로 나온거랑, 귀랑 눈썹 보여야 하는거 아시죠? ㅋㅋㅋ 글구 간단히 스펙 적으셔서 제 메일로 점 보내주세요 ㅋㅋㅋㅋㅋ

  • 작성자 12.12.07 09:20

    에고 무슨 말씀을..뱅기 안에서 승객들 그 불만 짜증 다 들으면서 무조건 미안하다는 승무원들이 무슨 죄가 있겠어요..사무실에 앉아서 짠대가리 굴리는 윗넘들 문제지..

  • 12.12.07 01:00

    와....... 진짜 열받으셨겠어요~ 저같으면 4시간동안 담배도 못피는 기내에서 - -........
    으아....... 문열어달라고 담배피게 막 그랬을듯 ㅋㅋㅋ;;

  • 작성자 12.12.07 09:25

    ㅎㅎ 그 이야기도 했죠. 담배피는 사람 담배도 피고 배고픈 사람 밥 좀 먹게 청사에 내려주라고. 저도 흡연자라. 4시간 플러스 7시간..11시간 이상을 뱅기 안에서라...디쥘랜드 였습니다....미쿡 가는 것도 아니고..전역하고 뭐하시나요 바이크는 동면시키신거같앗고. 어글리 청바지..수선 제대로 되엇는지. 내가 나중에 하나 만들어줄게요. 그거 아무것도 아닌 청바지일 뿐인데 뭔 가격이....소비자 눈탱이 맞추는 제품들 질색인데.

  • 12.12.07 10:59

    우앜 +_+a 기대하겠습니다 ㅋㅋ;; 전 요새 어학원을 다니고 있슴다~! ㅎㅎ

  • 12.12.07 11:22

    캬...자카르타...물리아 호텔 클럽이 생각나네요. ~!! 잭다니엘 한병이면 당신은 왕~!!!

  • 작성자 12.12.07 11:41

    물리아 2층 씨제이바 즐거운 곳이죠.ㅎㅎ

  • 12.12.07 12:19

    예전에 아시아나가 취항했을 때가 좋았죠. 지금의 반값이면 다녔으니...-_-ㅋ

    벌써 안간지 한참 되었네요. 내년쯤 자카르타 함 들어가보려 하는데 예전 다니던 가게들은 다들 있는지 ㅋㅋ

  • 작성자 12.12.07 13:42

    예. 그때는 아시아나 프로모션 299,000원도 했었는데. 내년 4월부터 재취항한다고 해서 다들 반기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그대로일겁니다.^^

  • 12.12.08 10:27

    제가 한창 있었을 때가 98-99였는데 그 당시가 난리 직 후라 환율이나 물가가 정말 놀기 좋았죠.
    이 때 비교하면 지금 인니 물가는 정말 살인적입니다. 98-99는 환율도 100불 바꾸러가면 150~160만 루피 주는데 가라오케 4명이 100만루피 안했으니까요 -_-ㅋ

    그 뒤로 03-06은 한달짜리로 휴양차 1년에 한 번씩 갔었는데 물가 오르는 속도가 무섭더라고요. 그래도 당시만해도 제가 좋아하던 음식점들이 제법 남아있는 편이었어요.
    챔피언, 늘라얀, 이름 가물한 아얌바까르집 같은데야 예전부터 다니던데라 추억에 다녔는데 역시 안여르 쪽에서 제트스키 타고 노는게 젤 재밌더라고요 ㅋ

  • 작성자 12.12.08 18:06

    오호 98년 99년이면 젤 좋던 시절을.ㅎㅎ 100불 가지고 총각 4명이서 저녁먹고 가라오케까지 커버되던 황금시절. 지금은 같은 코스 800불 듭니다. 챔피언은 끌라빠가딩 저희 동네. 늘라얀 씨푸드. anyer좋죠. 머 아직도 가격 참한데 숙소들은 많이 올랏고. 그시절에 여기 계셨군요. 저도 98년 10월부터 지금까지 여기.ㅎㅎ

  • 12.12.08 10:28

    헐 800불이면 한국돈으로도 80만원이 넘는데 ㅠ_ㅠ 정말 많이 오르긴 했네요. ㅋㅋ
    그냥 아는 분이 하시는 팔레스 쪽에 빌붙어야할 듯 ㅋㅋ 팔레스는 아직 있는지 몰겄네요 ㅋ
    인니에 거주한 건 딱 2년인데 쌔뻑 좋게 딱 98-99년에 있었어요.
    암튼 간만에 인니 계시는 분 보니 반갑네요 ㅋㅋ
    전 데뽁에 좀 있다가 자카르타 동쪽에 좀 있다가 찌까랑으로 넘어갔었거든요. 내년쯤 갈 때는 아시아나가 꼭 취항하길...ㅋㅋㅋ

    챔피언 있는데가 뜰라빠가딩인가요? 하도 오래되니 지리도 가물가물하네요. 끌라빠가딩하고 다른데였나 -_-ㅋ 앗뜨거 동상 있는 동네 근처 아닌가요?ㅋ

  • 작성자 12.12.08 18:09

    끌라빠가딩 맞습니다. 핸폰으로 수정이 안되서 이제 수정.ㅎㅎ 저는 공장은 찌까랑에 있어요. EJIP공단에. 내년에 오시면 연락주세요. 팔레스는 굳건이 잘 있습니다.

  • 12.12.07 14:27

    제보하세요~ 작은제보가 살기좋은 한국을 만듭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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