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트힐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아리아의 향기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Cavalleria Rusticana-Mascagni.Serafin.DI Stefano.Callas) 전곡
zoomlove 추천 4 조회 443 12.01.05 00:0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첨부된 파일
댓글
  • 작성자 12.01.05 00:14

    첫댓글 단막극 카발레니아 루스티카나
    요즘 우리 카페에서 잘 나가는 스테파노 칼라스 세라핀

    정말 모두 목에 힘주는 사람들이군요 세라핀은 지휘자죠 1953년 녹음판입니다.
    지휘자 세라핀은 일전에 벨리니 노르마에서 최고의 명반을 남겼던 그 지휘자 입니다
    듣다 보면 정말 아슬 아슬하게 넘어 가는군요
    어쩌면 이게 더 감칠 맛이 나는것 같기도 합니다

  • 12.01.05 00:50

    저는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를 몇년전..김인혜 선생님 주역으로 정말 감명깊게 본 오페라입니다..
    테너는 머리가 없다는 어느 선생님의 말씀 마따나..유뷰녀와 바람 피우다가 결투를 하는 장면은 한심한 생각이 들었답니다..ㅎㅎ
    뚜릿다만 불쌍하게 되었잖아요..줌러브님..올해도 많은 오페라 소개 부탁 드려요...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1.05 11:45

    ㅋㅋ 그들은 왜 그랬을까..?
    바람이 많이 부네요(아 그바람 아님)
    창문좀 닫아 주세요~
    고맙습니다 샘

  • 12.01.05 23:55

    '오렌지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로 유명한 오페라군요.....
    예전에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란 말이 얼마나 어렵던지 아무리 외워도 곧 까먹곤 했었는데 ㅎㅎㅎ...
    지금도 여전히 어렵군요..
    줌러브님 감사히 듣고 갑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백년해로, 만수무강, 무병장수에 5通까지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2.01.05 23:51

    하하하...아낌없이 모두 주시는구요 고맙습니다
    란지교 선생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구요
    행복과 행운이 늘 따르길 기원합니다~

  • 12.01.06 00:16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란 말이 '시골의 군인'이란 뜻이라지요?
    아참...앞전의 5通을 모르실까봐..만사형통, 신통방통, 의사소통, 요절복통, 그리고 나머지 한 통은 전화한통이라나요,,,ㅎㅎㅎ

  • 작성자 12.01.05 23:51

    네 그렇군요 사실 좀 어렵네요 발음이 그죠

  • 12.03.29 13:12

    아름다운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여러번 듣고있습니다..
    들을수록 그 아름다움이 더해옵니다.
    중간중간 트랙들이 둘씩묶여도있는거네요..
    감사히 들었습니다..
    원본,한글 파일을 열어도..찾을수없는거 같아 아쉬움이 조금..

  • 작성자 12.03.29 14:13

    안녕하세효~~
    이건 정말 명반입니다
    연주자도 그렇고 지휘자도 그렇지요 지휘자 세라핀은 칼라스의 스승이라 하지요
    1953년 오래된 음반이지만 녹음이 아주 잘되어 있네요
    듣는 내마음을 가만 두질 않는군요....좋아요.

  • 작성자 12.03.29 14:22

    파일을 열어볼수 없는것은 선생님의 컴에 문서를 볼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거나 업데이트가 필요하지요.
    pdf 파일을 볼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adobe reader)
    다음 검색창에 'adobe reader' 넣고 검색하세요

  • 12.03.29 16:19

    하하 다운받아서 내용잘봤답니다..내용보기전에는
    마부 알피오의 노래에서..채찍소리가 총소린줄알고 ..이상했었네요..
    짧으면서도 모든 비극적내용을 단번에 확연히보여주는 훌륭한 아름다운오페라입니다.
    80평생 마스카니의 삶에서
    26살때의 작품공모에서 채택된 이 한곡이 최고의 오페라로 남았다네요.
    주옥같은 음악들이 짧은시간 끊임없이 흐릅니다..
    영화 대부에서 만나고는 이제 자세히 알게되어 참 기쁘고,고맙습니다.

  • 작성자 12.03.29 16:18

    험..험..쩝.쩝..
    좋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