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노님 , 실례를 무릎 쓰고
영노님께 [ 반박글 ] 올리니 읽어바 주십시오 .
마귀이단에 맞써는게 [ 시궁창으로 도라질 몰아넣는것 ] 이란 영노님 읽어 봐주세요 .
만일 누가 영노남께서 올리는글마다 24 시간 단 1 번두 빠짐없이 뒤따라디니며 시비걸고 , 트집잡고 , 헐뜯고
약올리고 , 쌍욕 달고 , 말꼬리 잡고 .. 그것두 모자라 아무 관계없는 주위 분들이나 가족에게까지 모욕하고
음해하는 글 올린다면 님 참을수잇습니까 ? 견딜수잇습니까 ? 그래두 평정심 유지할 자신 잇습니까 ?
부디 본인이 아닌 상대방의 입장이되어 [ 역지사지 ] 마음으로 헤아려 살펴 주십시오 ,
저도 오래전 유명 여배우 최모씨가
악플에 시달리다 자살을 햇을때 [ 뭔 그런걸루 자살하나 ? 그냥 무시해버리면 되는것을 .. ] 하고
이해를 못 햇습니다 .
어느 빛흑님이 [ 도라지님 , 요즘 악플에 고통 당해 힘듭니다 . 분하고 억울해 가슴이 두근거리고 피가 꺼꾸로
치솟고 복장이 터질거 같습니다 ] 란 글 보냇을때 크게 와 닿치 않앗엇습니다 . 이제 제가 같은 입장이 되고 보니 저 이단 ㅆ 레기들 더이상 용서할수 없습니다 . 영노님은 이단 편이 아니란걸 믿습니다 . 그리고 보편적이고 분별럭 잇으며 융통성 잇는분이라 믿습니다 . 제가 무슨말을 하고싶어 반박글 올린건지 지혜롭고 사려깊은
영노님 님 층분히 짐작하셧으리라 믿습니다 . 님과 언쟁은 여기까집니다 . 간악무도한 ㅆ 레기 이단들이
노리는게 바로 이단이 아닌 성도들이 언쟁을 벌이고 사이가 나빠지고 불편해지는것이기 때문이지요 .
그틈을 먹잇감 노리고 달려드는 것들이
극악 악독 이단이기 때문이죠 . 감사 드리며
주님이 오늘두 영노님 지켜주시고
인도하시길 빌면서 ...
첫댓글 ㅎㅎ 이단들 왓냐 ? 알고 잇지 ?
니들에게[ 더 이상 인격적인 대환 없다 , 어찌 상대를 사람취급 안하면서 사람취급 받길 바랄까 ?
그건 도동넘 심뽀 맞찌 ? 각오하고 맘껏 여기 먹은거 토하듯 또 궤변으로 악플 달아라
나는 단 한자두 안 읽고 ㅆ 욕으로만 답댓 할것이며
읽고 판단하는건 지혜롭고 냉철한 믿음의 검으로 무장한
회원님들과 주님 뿐이시니
그것만 알고 억지 궤변 ㅆ 욕 악플 니들 마음껏 달도록 ..
극악독한 구제불능 이단들 ㅠ
빽선생?
오늘은 몇시까지 피씨방에 죽때릴거냐?
기초수급자가 자기 수급비의 반이상을
피씨방비로 탕진할 경우의수가 과연
몇프로나 될까?
알리바이 잘맞춰야지....
한번꼬이면 나중에 호미로 막을것을
가래로 막는수가 생기니까....
무슨 말인지 이해되지?
조선생 바른말에 눈물이 앞을 가릴 정도로 감사 하다더니 ..........
이제보니 이빨이 흔들릴 정도로 치가 떨렸나 보구나.........
하여간에 오살마즐 거짓말쟁이 사이코패스 교활하고 음흉한 사기꾼에 조댕이는 ......
이간 협작질로 밤을 새는구나.........
참 두넘이 서로 사이좋게 주거니 받거니
악착같이 발악하듯 악플 다네
진짜 악독 이단답네
치가 떨린다 진짜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