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힘든 이들을 위로해주겠다고 하는 따뜻한 곡이었죠.
지금 다시 가사를 읊어보니.....
실은 다른 누구도 아닌 종현 자신이 위로를 받고 싶었나 보네요.
극단적인 선택이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마지막까지 2017년은 다사다난하네요...
첫댓글 한숨...그 곡 좋아하는데 종현 작사 작곡이였군요 안타깝네요ㅠ
첫댓글 한숨...그 곡 좋아하는데 종현 작사 작곡이였군요 안타깝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