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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의 서식지는 옛 티벳땅 및 중국이 훔쳐간 티벳의땅 쓰촨성에 있는 티벳자치주로
실제로는 중국의 동물이 아닌 티벳의 동물
어김없이 자기들것 이라고 우기면서 자신들 나라의 국보라고 말하고
판다를 여러나라에 대여해주면서 돈벌이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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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보는 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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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국보라고 부르는 판다도 사실은 훔친 동물이다
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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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64
24.04.03 11:2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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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중국 건 짭과 미세먼지 뿐
진짜 시발럼들이네
중국이나 일본이나 똑같다
착짱죽짱
남의 동물 빼앗아서 돈벌이나 하는 돈미새 나라
씨발놈들아 우리 애기 돌려줘
미친색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