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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와함께
 
 
 
카페 게시글
삐룡의 음악노트 사노라면 / 전인권
삐룡 추천 2 조회 739 12.09.26 06:2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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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26 07:36

    첫댓글 일떵~찜!
    헤헤^^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날도오겠지요!

    이미지 굿!
    지기님 행복한 추석 명절 되세요!!

  • 작성자 12.09.27 05:44

    댕기님은 여행도 자주 다니시구 요즘 밝은날 아니싱가여 ...?...히히
    추석명절 좋은 추억 만드시길 ....댕기님^^

  • 12.09.26 11:47


    젊은 게 밑천인데....
    전 이제 그 밑천을 홀라당 까먹었으니 어쩌면 좋습니까.....ㅎ

    전인권의 얼굴...첨 봅니다만,
    에네르기쉬100%~~~ㅋ

  • 작성자 12.09.27 06:11

    젊은 밑천 까 자셨다...고라...더구나 홀라당...ㅎㅎ
    뭘 걱정입니까... 생활의 압박감에서 자유스러워지는
    여유롭고 한가한 인생의 황금기가 남아 있는데요 .....그것도 통째로 ....ㅎ
    지는 그 황금기가 야금야금 줄어드는 바람에 심각함네다.......ㅎ
    추석명절 멋지게 보내시길 ....크리스님

  • 12.09.26 13:16

    사노라면....노래의 원조가수님이 전인권님이 아니신강........하옵니다~
    살다보니,
    별별일,
    허다하게 벌어지게 되더랍니다.
    웃을일,
    슬픈일,
    기막힌일등등..

    나이가 한해한해 들어갈수록
    삶의 깊이 같은 굴곡도 많아지다보니..
    그러한일들도 틈틈이 생겨나는것도 같구요~

    그러나
    언제나 진리처럼 다가오는건,
    진실은 언제나 통한다는것이더군요.
    오랜시간이 지나더라도...말이어요~
    그 희망에 붙잡으며 오늘도 살아내는 삶속일상이구요~

  • 작성자 12.09.27 06:12

    진실은 언제나 통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짦은 글속에 삶의 철학이 녹아있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보금자리님 ..^^

  • 12.09.26 21:05


    이 노래가 원래...이 분 꺼였군요...

    가사가 좋더라구요...
    궂은일 있으면 기쁜일 있고...
    이러나 저러나...어쨌든 내일은 해가 뜨니
    힘든 인생이라 할지라도... 너무 실망하지 말라는 메세지가...
    좋아요 ㅎ

    멋진 이미지와 함께...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12.09.27 22:01

    대마초로 옥살이한 전인권에 대한 검색에서 가져온 글 입니다

    전인권은 "건전한 생각, 나쁜 생각 많이 했었다.
    퇴원 후 갈데 없이 방황했다.
    그런데 마누라가 '내가 전인권 좋아하잖아' 이 한마디를 하더라.
    그 말 때문에 살아나기 시작했다.
    뭔가를 해야겠구나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10년 전에 이혼 했는데 계속 내옆에 있었다.
    지금은 같이 살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전인권은 마지막 옥살이 후 1년 4개월 동안 정신병원에서
    시간을 보냈다고도 밝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추석명절 안녕히...ㅎ 보내시길.....멋진 진이님...ㅎ

  • 12.09.27 07:39

    내일은 해가 뜬다..
    마음속으로 따라해보며
    내일이란 무한정 리필되는 새날에 감사하며
    희망을 생각하여봅니다..
    음악과 같이 할수 시간에도 감사하며
    너무 멋진이미지 ...
    오늘도 멋진날 생애 최고의날 되시길요..

  • 작성자 12.09.30 11:24

    보름달 ...오늘 만큼은 구름에가린채로 째째하게 보여주지말고
    활짝 열린 둥근 달 모습을 보여 주었으면 ....ㅎ
    감사합니다 ...하늘색꿈님

  • 12.09.27 08:43

    살다보면 별별일들이 다있어 마음이 슬퍼질때도 있지만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 펴야 하겠지요ㅎ

    이미지가 너무 멋지네요
    행복한 명절보내시구요ㅎ
    지기님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12.09.30 11:20

    추석감사합니다 ...푸른국화님...^^
    명절 즐겁게 보내시길....^^

  • 12.09.27 19:13

    인권이 행님~~~~ 이제 머리 좀 깜으셔야죠~~ 세렝케티의 머리 안깜은 사자같어요~~~

  • 작성자 12.09.30 11:16

    지져분한 매력을 아시나요...?...ㅎ
    이양반 머리가 단정한 모습을 연상해 보세요
    아무 볼품 없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카치니님

  • 12.09.28 02:35

    전인권 얼굴은 안보고 눈감고 노래만 듣습니다
    노래만 들으면 기가 막히는데....
    얼굴을 보면 워메!~~~~ㅎㅎ
    지기님. 그래도 노래는 좋아요~~^^*

  • 12.09.28 09:22

    ㅎㅎ
    표현이 잼있쪄욤><

  • 작성자 12.09.30 11:27

    뚝배기보다 장맛...
    이럴때 쓰능거 아닐까예...ㅎ

    뭐시라 ...예술가의 지저분한 분위기는 그런대로 봐줄만해요 ....앙그래요 동수님 ..ㅎ

  • 12.10.14 04:41

    이 세벽에 자시 들럿는데
    그냥 갈수가 잇어야지요
    냉큼 가꼬 튑니닿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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