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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전인권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잠을 잔데도
째째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펴라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한숨일랑 쉬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http://youtu.be/oo45BhsgSgQ....동영상
전인권 : 나도 여자가 되어 "나같은 남자" 한번 만나보는 것이 소원이예요.
전인권 : 나... 뭐 하나 물어봐도 되요?
전인권 : 나... 멋있죠.?
전인권 : 나 계속 이러고 다닐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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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일떵~찜!
헤헤^^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날도오겠지요!
이미지 굿!
지기님 행복한 추석 명절 되세요!!
댕기님은 여행도 자주 다니시구 요즘 밝은날 아니싱가여 ...?...히히
추석명절 좋은 추억 만드시길 ....댕기님^^
젊은 게 밑천인데....
전 이제 그 밑천을 홀라당 까먹었으니 어쩌면 좋습니까.....ㅎ
전인권의 얼굴...첨 봅니다만,
에네르기쉬100%~~~ㅋ
젊은 밑천 까 자셨다...고라...더구나 홀라당...ㅎㅎ
뭘 걱정입니까... 생활의 압박감에서 자유스러워지는
여유롭고 한가한 인생의 황금기가 남아 있는데요 .....그것도 통째로 ....ㅎ
지는 그 황금기가 야금야금 줄어드는 바람에 심각함네다.......ㅎ
추석명절 멋지게 보내시길 ....크리스님
사노라면....노래의 원조가수님이 전인권님이 아니신강........하옵니다~
살다보니,
별별일,
허다하게 벌어지게 되더랍니다.
웃을일,
슬픈일,
기막힌일등등..
나이가 한해한해 들어갈수록
삶의 깊이 같은 굴곡도 많아지다보니..
그러한일들도 틈틈이 생겨나는것도 같구요~
그러나
언제나 진리처럼 다가오는건,
진실은 언제나 통한다는것이더군요.
오랜시간이 지나더라도...말이어요~
그 희망에 붙잡으며 오늘도 살아내는 삶속일상이구요~
진실은 언제나 통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짦은 글속에 삶의 철학이 녹아있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보금자리님 ..^^
이 노래가 원래...이 분 꺼였군요...
가사가 좋더라구요...
궂은일 있으면 기쁜일 있고...
이러나 저러나...어쨌든 내일은 해가 뜨니
힘든 인생이라 할지라도... 너무 실망하지 말라는 메세지가...
좋아요 ㅎ
멋진 이미지와 함께...즐감하고 갑니다~~^^*
대마초로 옥살이한 전인권에 대한 검색에서 가져온 글 입니다
전인권은 "건전한 생각, 나쁜 생각 많이 했었다.
퇴원 후 갈데 없이 방황했다.
그런데 마누라가 '내가 전인권 좋아하잖아' 이 한마디를 하더라.
그 말 때문에 살아나기 시작했다.
뭔가를 해야겠구나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10년 전에 이혼 했는데 계속 내옆에 있었다.
지금은 같이 살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전인권은 마지막 옥살이 후 1년 4개월 동안 정신병원에서
시간을 보냈다고도 밝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추석명절 안녕히...ㅎ 보내시길.....멋진 진이님...ㅎ
내일은 해가 뜬다..
마음속으로 따라해보며
내일이란 무한정 리필되는 새날에 감사하며
희망을 생각하여봅니다..
음악과 같이 할수 시간에도 감사하며
너무 멋진이미지 ...
오늘도 멋진날 생애 최고의날 되시길요..
보름달 ...오늘 만큼은 구름에가린채로 째째하게 보여주지말고
활짝 열린 둥근 달 모습을 보여 주었으면 ....ㅎ
감사합니다 ...하늘색꿈님
살다보면 별별일들이 다있어 마음이 슬퍼질때도 있지만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 펴야 하겠지요ㅎ
이미지가 너무 멋지네요
행복한 명절보내시구요ㅎ
지기님 잘 감상하고 갑니다^*^
추석감사합니다 ...푸른국화님...^^
명절 즐겁게 보내시길....^^
인권이 행님~~~~ 이제 머리 좀 깜으셔야죠~~ 세렝케티의 머리 안깜은 사자같어요~~~
지져분한 매력을 아시나요...?...ㅎ
이양반 머리가 단정한 모습을 연상해 보세요
아무 볼품 없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카치니님
전인권 얼굴은 안보고 눈감고 노래만 듣습니다
노래만 들으면 기가 막히는데....
얼굴을 보면 워메!~~~~ㅎㅎ
지기님. 그래도 노래는 좋아요~~^^*
표현이 잼있쪄욤
뚝배기보다 장맛...
이럴때 쓰능거 아닐까예...ㅎ
뭐시라 ...예술가의 지저분한 분위기는 그런대로 봐줄만해요 ....앙그래요 동수님 ..ㅎ
이 세벽에 자시 들럿는데

갈수가 잇어야지요
냉큼 가꼬 튑니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