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방가

[mfrien]

학진이 전화받고 그냥 이름이나 올릴까하고 들어왔다가 나도 글이나마 동참하고 싶어서 이렇게...
안녕 ?
날 기억하는 사람보다 "왠 아줌마야 "하는 사람이 더 많겠네. 난 1기 황인옥, 팜플렛보면 호빵맨이 아니고 호빵걸이 한사람 있는데 그게 바로 나야.
지금은 토끼같은 자식이 하나도 아니요 둘도 아닌 셋씩이나되는 우리 큰아들까지합치면(남편) 자식이 넷?
국문과 출신답게(?) 서울에서 피아노학원열심히 운영하며,
미안 막내딸이 도움을 안주네, 맘잡고 글좀쓸려니 울고불고 난리다. 내소개는 다음기회에
그럼 여러분 모두 방가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