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 2015.6.26(금) 맥체인읽기 금요심야- 민족 공동체 치유참회 기도회(21일째) 말씀;신현태 목사, 찬송가; 435장
< 찬양 >♬ 나를 만지시는 주님 앞에 무릎 꿇고 나아갑니다. 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의 임재 앞에 나아갑니다. 나를 고치시는 주님 앞에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내 약한 몸이 주를 볼 때 주의 임재 속에 회복됩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 주님만 바라봅니다. 은혜의 손에 이끌려 내 영 주 만 따라 갑니다.♬
- 경건한 삶을 위한 온 종일의 기도 -
시편기도 ; 시편 찬양 기도로 하루를 출발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요 요새시라.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겸손기도 ; 오전 9시에는 겸손을 간구하는 기도 - 시편91;2, 15 -
사랑기도 ; 정오에는 사랑을 간구하는 기도
의탁기도 ; 오후 3시에는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의탁하고 순응하는 기도
고백기도 ; 오후 6시에는 그날 행한 행위를 돌아보며 허물을 인정하여 죄를 고백하는 기도 – 윌리엄 로-
먼저 모든 것을 예비하시는 하나님 (히.b/f daom 토브 메오드, 너무 좋다. 너무도 선하다. 창1;31)
새벽 묵상 ; 맥체인 성경 통독 묵상 ; 신31장, 시편119편(5), 이사야58장, 마6장
☞ 하나님 아버지 마음(Word-Link); 먼저 -> 송이꿀 -> 인도 -> 보물
1.신31장–먼저(1-8) ; 하나님이 먼저 건너 가셔서 완벽한 승리를 준비해 놓으신다. 강하고 담대하라. 아멘! 아멘!
=> 물고기가 물속에서 헤엄치는 것, 기차가 레일위를 달리는 것, 사람이 호흡하며 사는 것 보다 성경 말씀대로 사는 것이 더 쉽다. 아멘!!
(신명기30;11-20)
2.시119편(4)– 송이꿀 (97-120); 말씀의 단맛이 얼마나 신비한지요. 최고의 지혜와 명철함이 흘러 나오는 말씀
바르게 살려고 몸부림치는 이들에게 빛이 환히 비쳐 온다. 올곧게 살려고 몸부림치는 이들에게 한없는 기쁨이 넘쳐난다. 바르게 살려 몸부림치는 이들아, 여호와께서 하신 일 생각하고 기뻐하여라.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하신 일 기억하고 고마워라 감사드려라.
(시편97;11-12, 현대어성경)
3. 사58장–인도(1-14); 나를 항상 인도하시며, 영혼을 만족하게 하시며, 물댄 동산 같게 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
“ 죄가 아니고는 두려워하지 않으며 하나님 외에는 원하는 것이 전혀 없는 지옥문을 부술 동역자가 되게 하옵소서!” - 웨슬리 -
4. 마6장– 보물(19-24) 내 삶의 최고의 보물은 예수님이시다. 복음. 말씀. 말씀을 순종함. 영원한 하늘 씨를 심는 것
=> 영적 성장의 5가지 필수 요소=>(성결의 5요소 ; 보혈, 거칠고 어려운 환경, 성령의 도우심, 말씀묵상, 의지적 순종)
< 말씀 약속을 붙들고 드리는 기도 > 치유와 능력과 강력의 기도 믿음을 말로 선포하는 기도
“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엡3;20-21)
<기도> 저의 8가지 죄된 것을 참회합니다. –교만성, 포학성, 음란성, 아집성, 질투성, 태만성, 거짓성 (7가지 죄) + 결점 (잠26;25)
내 삶의 걸어가야 할 길을 미리 완벽하게 설계하시고 앞서 인도하시는 주님만 바라봅니다. 말씀을 먹고 힘 얻습니다.
다가오는 주일 예배를 위해 중보합니다. 예배에 성령 충만을 주시며 집례하시는 목사님께 영력을 7배나 더하옵소서!
=>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역대하20;1-23, 히12;1-2) - 2015. 6. 28 주일 낮예배 설교
< 민족 공동체 치유와 화해, 평화 통일을 위한 연합기도문 ; 21일째 ; 2015. 6. 7 ~ 8. 15일 70일간> - 2015. 6. 27 (토)
■ 새터민 청년·대학생들이 남한의 청년·대학생들과 화합하게 하옵소서.
■ 남북한의 이산가족이 자유롭게 서로 서신과 통신을 교환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남과 북이 나누어져서 이산의 아픔을 직접 짊어진 분단 1세대, 그리고 2세대를 거쳐 이제 분단 후 3세대의 젊은이들이 이 땅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통일의 염원을 이어갈 3세대인 청년·대학생들을 위해 기도 합니다. 같은 민족으로 태어났지만 너무나 다른 환경과 삶의 방식의 차이로 인하여 소통하고 화합하기가 어려운 여건에 있는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화합하고 소통하게 하옵소서.
인간이 누구나 추구하는 근본적인 사랑의 마음들이 성령의 교통하심을 통해 하나로 이어져서 같은 방향, 같은 꿈을 꿀 수 있게 하시고, 한민족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함께 일할 일꾼들이 되게 하옵소서. 또한 소통하지 못하며 살아가는 시대적 문제 앞에 남과 북의 청년·대학생들이 참된 소통의 길을 열어가기를 소망하며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더욱 사랑이 충만한 삶의 터전을 이루어 가게 하옵소서.
하나님, 여전히 남아있는 이산가족들이 다시 만날 수 있는 장과 서로의 음성을 듣고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수단들이 열리도록 도와주옵소서. 그리운 가족을 만날 수 없다는 것이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지요. 그 아픔 가운데 잘 인내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여 주옵소서. 잘 발달된 전화를 통해, 인터넷을 통해 그리고 다양한 모습으로 소통이 가능케 하여 주시고 끝내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함께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교회와 국가는 이산가족의 아픔과 소망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고 그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하옵소서. 이제 개인적인 참회와 중보기도를 계속합니다. 하나님의 의로운 통치가 나타나도록 온전히 이 민족이 참회의 기도를 드리오니 받아 주옵소서! 우리 개개인의 마음속의 깊은 참회 기도를 통해 영적 성숙이 있게 하시며 주님의 마음을 그대로 닮아가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하늘의 열린 문을 바라보며 큰 믿음으로 계속 간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51) 2015.6.26 (금요기도) 먼저 모든 것을 다 예비하시는 하나님.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