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대표는 자영업자를 살려야 나라가 산다.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우선 자영업자가 한숨을 쉬면서 하는 말을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자영업자들은 하나같이 하시는 말이 먹고 살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힘든 일 마다하지 않고 일은 옛날보다 더 열심히 하는데 먹고 살기는 더 힘들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종업원 다 내보내고 집에 있던 부인이 나와서 홀 보고 내가 배달주문 들어오면 뛰고 급료는 부인이 나와서 홀을 보니 지출이 없습니다. 사실 먹고 살기가 힘들고 은행이자 찍기도 벅찬 것이 사실입니다.
자고나면 옆집 가게가 문을 닫고 폐업을 합니다. 이것이 어찌 남의 일 같지 않고 하니 나도 언제 가게 문을 닫을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문을 열어놓고 장사를 하면 더 적자가 나서 나도 마음먹고서 언제 문을 닫을지 폐업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나도 살기 위해서 어디 가서 막노동을 해서 살 것을 부인과 상의를 해서 다른 것을 하던가 새벽시장에 나가서 막노동을 해야겠다 생각중입니다.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은 전분기(1.52%)보다 10.04%포인트 오른 1.56%로 집계가 되었습니다. 비은행대출 연체율은 3개월새 3.09%에서 3.30%까지 상승했습니다. 특히 취약 자영업자 대출은 연체율 10.15%로 지난 분기에 이어 10%대를 이어갔습니다. 그래서 자영업자는 빚으로 연명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날이 갈수록 자영업자, 서민, 소기업, 창업자는 힘이 들고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정부에서는 자영업자 서민에 대한 대책을 세운다면서 사실적으로 피부에 와 닿지 않고 신문, TV에서 나오는 대책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우선 자영업자, 서민이 살기 위해서는 1차로 은행 대출 기간을 장기로 해주어야 하고 둘째로는 은행이자를 팍 낮추어 주어야 살 수가 있습니다. 은행에서 그간 호황을 누렸으니 자영업자 서민을 위해서 무이자로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럼 1차로 숨통이 트일 것입니다.
이 일에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앞장서야 합니다. 이 일을 할 사람도 한 대표뿐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자영업자 청년들에게 새 희망과 꿈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이 일에 앞장서서 추진해야 하고 자영업자, 서민, 청년들이 한 대표에게 큰 기대와 새 길의 문을 열어 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셋째로 내수경기가 살아나야 합니다. 내수 경기를 살리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수 경기를 살리는 것은 국민이 해야 할 일입니다. 주말 휴일이면 외국으로 여행 가던 분들이 여행을 국내관광으로 돌려서 그 돈을 국내에서 써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애국의 길이니 우리국민이 정신을 차리고 내수경기를 살리는데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작년에 폐업을 한 98만명이 역대 최고치이고 자연스럽게 실업자가 된 자영업자가 23% 증가를 했습니다. 지난해 폐업한 사업자가 100만에 육박하고 폐업 후 일자리를 찾지 못해 실업자가 된 자영업자가 1년새 2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소매업 폐업이 27만 6535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서비스업 21만 7821명, 음식업 폐업이 15만 8279명등 내수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업종입니다. 내수 타격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1년 사이 자영업자로 일했던 사람은 월평균 26만 8천명으로 1년 전 25만 3천명보다 6.0% 증가했습니다.
자영업자를 살려야 결국은 나라도 잘 살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정부에서 특별 대책을 세워야 하고 정치인들은 자영업자를 살려야 한다는 것을 피부로 느껴야 할 것입니다. 이제 정치인들 국회에서 특검 청문회로 싸울 것이 아니라 국민을 위해서 그렇게 싸우면서 일하는 국회가 되어 국민을 위한 정치인들이 되시기를 국민은 원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자영업자, 서민을 살리는데 앞장서 일해 자영업자의 살길을 열어 주시기를 국민들은 크게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