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 초기보다도, 더 나아가신 분들 보시면 말입니다.
혹시, 피부가 건조하시지는 않은지요
여러모로 알아본 결과
탈모는 과도한 사정 횟수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1회 사정은 신체에 상당한 손실을 가져옴)
사정횟수가 표준치보다 지나치게 되면
정을 과도하게 소모하게 되어 몸엔 열이 많이 발생되고
결과적으로 피부가 건조해진다고 합니다.
두피 역시 피부의 일환으로써
두피가 건조해지면서 균형과는 거리가 멀어지는 셈이 되는 것이고
다음으로 탈모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봅니다.
무슨무슨 제품이나 각종 클리닉 이런건 도움이야 되겠지만 그저 임시방편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명쾌한 해답으로써, 사정횟수를 줄이면 몸은 저절로 균형이 잡히게 되고
정상궤도에 서게 되어 결국, 보다 훨씬 더 완화되는 관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여담으로, 베르나르베르베르가 쓴 어느 책에서보면,
세상은 점점 더 음란해지도 있고 앞으로는 더더욱 음란해질 것이다라고 써있습니다.
탈모가 일어나는 빈도수는 현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결과적으로, 이 모든 것은 음란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현실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첫댓글 솔깃한 정보네요 ;;
상당히 일리가 있어 보이는군요..... 그런데 님 생각대로 라면 스님들이나 신부님들은 대머리가 유전형 빼고 거의 없어야하는지 그리고 여성형 탈모는 어떻게 설명 해야하는지.....
스님도 마스터베이션을 한댑니다. 꼭 그게 아니라도 스님들은 머리를 밀고 그 머리를 일반 피부마냥 여기며 생활을 하기 때문에 당연한 겁니다. / 여성 탈모의 경우, 확답을 할 수는 없지만 여성도 같은 이치일 듯 싶습니다. 여성도 사정을 하는데 여성은 애액이라고 하지요. 그 애액은 남자의 정액과 아주 똑같지는 않지만 거의 비슷한 성분으로 이루어져있다고 합니다. 여성사정의 경우, 그 애액의 양이 상당히 엄청나기 때문에 남자에 비해 몇배의 손실을 가져옵니다.남자의 1회사정도 상당한 손실입니다.
지나치지 않으면 상관 없는듯 하네요 .제경우
그게 원인이라면 좋겠습니다~~~
직접적인 이유는 절대아닙니다. 오히려 탈모인분들은 머리가 지성인 분들이 더 많습니다. 저도 한때는 그렇게 믿었지만 탈모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건 분명아닙니다. 오히려 젊은 나이에 성욕을 너무 억제하는 스트레스가 더 몸에 해로울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상관없습니다. 젊은나이에 일주일에 한번도 참기 힘들지만 그래도 몸의 정을 보호하기에는 한번이 적당하고 생각합니다.
잘 모르시는 소립니다 ㅋ 머리가 지성인게 아니라 탈모상태이기 때문에 피지분비가 많이 되는 것이고, 그 피지분비가 많이되는 두피와는 상관없이 피부가 건조할 수가 있는 겁니다. 사정1회이후 그것이 다시 회복되는데에는 80일 이상이 소요됩니다. 2~3일만에 회복되는 감은 정액이 아닌 쿠퍼액인 것이고요. 다시 말해 상당한 손실이라는 것이지요 ㅋ 호르몬 분비가 정상적인 궤도를 돌아야하는데 사정때문에 그것을 80일동안 보충하느라 그리고, 그 와중에 또 사정이 진행되니 몸내부 순환의 균형은 깨지는 겁니다. 직접적인 영향의 가능성이 상당부분 차지합니다.
음 그럴수도 저도 지나치게 자위를 많이 했었는데 물론 성행위도 잦았구요. 이거 금딸 금욕 해야겠군요
탈모가 한가지에 의해 일어난다면.. 그거 한가지만 조심한다면..대머리는없겠죠. 탈모는 많은 것들이 복합적으로 문제가되어 나타나는것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치료하기 힘든거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