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디토 페스티벌 스페셜 '다니엘 정 & 스티븐 린-조인트 콘서트'

[라프]

• 2018 디토 페스티벌 스페셜 '다니엘 정 & 스티븐 린-조인트 콘서트'

• 분야 : 음악

• 기간 : 2018.06.27 ~ 2018.06.27

• 시간 : 오후 8시

• 장소 : 서울 | JCC재능문화센터

• 요금 : R석 6만원 / S석 4만원

• 문의 : 02-2138-7374

• 바로가기 : http://jeijcc.org/concert/view.html?id=147

공연소개

2018 디토 페스티벌 스페셜 <다니엘 정 & 스티븐 린-조인트 콘서트>

앙상블 디토를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정과 피아니스트 스티븐 린이JCC아트센터에서특별한 조인트 콘서트를 펼친다. 다니엘 정은 한국계로는 최초로 그래미 상을 받은 파커 콰르텟의 리더인 동시에, 스테판 재키브와 함께 디토 특유의 실내악 사운드를 구축한 주요 멤버이다. 2014아르투어 루빈슈타인 콩쿠르 은메달리스트인 스티븐 린은 리처드 용재 오닐과 임동혁의 적극적인 추천으로디토에 데뷔, 젊은 팬을 몰고 있는 피아니스트다.

두 사람은 JCC아트센터에서 특별히 마련한 이번 무대에서, 평소 각자의 팬들이 준비한 솔로 레퍼토리를 준비했다. 스티븐 린은쇼팽 발라드1번과 베토벤 발트슈타인 소나타를 연주하며, 다니엘정은 이자이 독주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를 연주한다. 두 솔리스트의 조인트 무대는 그리그의 바이올린과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3번으로 마무리된다. 디토의 스타이자, 용재 오닐이 가장 신뢰하는 멤버로서의 매력을 여지 없이 펼쳐 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

쇼팽: 발라드 1번 g단조, 작품번호 23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1번 C장조 ‘발트슈타인’, 작품번호 53

- intermission - 

이자이: 독주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4번

그리그: 바이올린 소나타 3번 c단조, 작품번호 45 

[연주자 소개]

다니엘 정, 바이올린(Daniel Chong, Violin)

그래미수상자인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정은 그의 세대에서 가장 힘차고 다재다능한 음악가 중 한 사람이다. 독주자와실내악 주자로서 세계 곳곳에서 광범위하게 연주 활동을 펼쳐왔다. 2002년부터 파커 콰르텟의 바이올린 1주자를 맡아 뉴욕 카네기홀, 미국 국회도서관, 빈 무지크페라인, 런던 위그모어홀 등의 공연을 통해 널리 인정받는연주를 펼쳐왔다. 특히, 2009-11 클리블랜드 콰르텟어워드상, 콘서트 아티스트 연합 콩쿠르 우승, 콜먼 실내악콩쿠르, 보르도 국제 현악 사중주 콩쿠르 등 유수의 훈장과 상을 받았다. 파커 콰르텟으로 녹음한 음반은 Zig-Zag Territoires와낙소스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으며, 리게티 현악 사중주 전곡을 녹음한 음반은 2011년 그래미상 실내악 부문을 받았다. 

다니엘정은 말보로, 모스틀리 모차르트, 옐로우 반, 브리지햄턴, 페리고 누아르 등 많은 주요 음악제에서 연주하였다. 미국 전역에서 마스터클래스를 열었으며, 또한 베네주엘라의 엘 시스테마, 미네소타 대학, 세인트 폴의 성 토마스 대학 등에서도 학생들을 가르쳤다. 데이비드 소여, 킴 카쉬카시안, 로저태핑, 폴 카츠, 샤이 보즈너 등의 아티스트와도 함께 연주한바 있다. 

서던캘리포니아 출신으로, 다니엘은 로버트 립셋, 빅터 단첸코, 킴 카쉬카시안, 도널드 와일러스타인을 사사했다. 커티스 음악원, 클리블랜드 음악원을 거쳐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학사와석사과정을 마쳤다. 죄르지 리게티와 라이너 슈미트는 다니엘에게 중요한 조언자인 동시에 큰 영감을 주고있는 아티스트이다. 

다니엘 정, 바이올린(Daniel Chong, Violin)

그래미수상자인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정은 그의 세대에서 가장 힘차고 다재다능한 음악가 중 한 사람이다. 독주자와실내악 주자로서 세계 곳곳에서 광범위하게 연주 활동을 펼쳐왔다. 2002년부터 파커 콰르텟의 바이올린 1주자를 맡아 뉴욕 카네기홀, 미국 국회도서관, 빈 무지크페라인, 런던 위그모어홀 등의 공연을 통해 널리 인정받는연주를 펼쳐왔다. 특히, 2009-11 클리블랜드 콰르텟어워드상, 콘서트 아티스트 연합 콩쿠르 우승, 콜먼 실내악콩쿠르, 보르도 국제 현악 사중주 콩쿠르 등 유수의 훈장과 상을 받았다. 파커 콰르텟으로 녹음한 음반은 Zig-Zag Territoires와낙소스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으며, 리게티 현악 사중주 전곡을 녹음한 음반은 2011년 그래미상 실내악 부문을 받았다. 

다니엘정은 말보로, 모스틀리 모차르트, 옐로우 반, 브리지햄턴, 페리고 누아르 등 많은 주요 음악제에서 연주하였다. 미국 전역에서 마스터클래스를 열었으며, 또한 베네주엘라의 엘 시스테마, 미네소타 대학, 세인트 폴의 성 토마스 대학 등에서도 학생들을 가르쳤다. 데이비드 소여, 킴 카쉬카시안, 로저태핑, 폴 카츠, 샤이 보즈너 등의 아티스트와도 함께 연주한바 있다. 

서던캘리포니아 출신으로, 다니엘은 로버트 립셋, 빅터 단첸코, 킴 카쉬카시안, 도널드 와일러스타인을 사사했다. 커티스 음악원, 클리블랜드 음악원을 거쳐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학사와석사과정을 마쳤다. 죄르지 리게티와 라이너 슈미트는 다니엘에게 중요한 조언자인 동시에 큰 영감을 주고있는 아티스트이다. 

문화체육관광부(044-203-2000)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