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나전사 입니다
11월 나눔
다행히 날씨가 나이스 하였습니다
휴~
하지만 그거 아시나요?
4주차 일요일 나전사의 나눔날에는
날씨가 좋지 않았던 적이 없었다는것을요 ♡
오늘의 후기 입니다
꼬고 !꼬고!
아람샘, 진희샘,우정샘 세분의 뒷모습이 너무나도 듬직하십니다.
은철샘이 칼을 들었습니다.
넘넘 불안해 ~
짜라잔~
공부방 친구들을 위한 돼갈 준비♡
뇸뇸뇸
특별히 생갈비를 주문해 보았습니다~
겨울 제철 굴전을 만들어 보자 !!
감자채볶음도 아주아주 맛있었답니다
돼지목살&고추장 야채 무침 입니돠
연성쌤 냄새가 죽여주지요?
설거지도 열심히 합니다
놀라지 마세요 아영샘은 그저 기분이가 조크든요
짜라잔,
내 최애 메뉴 브로콜리 버섯볶음도 있었습니다 ~
아쉽게도 리모델링 이후 찾질 못하고 있는 나전사 현수막 없이 단체 사진 한컷 !!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슨생님분들 덕분에 나전사는 행복하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제발 😭
첫댓글 고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