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sfragiv"“인, 증명, 표”
주인이 아니면 아무라도 뜻대로 할 수 없는 표(인 5:1 6:1 7:1-9 8:1 10:4 13:8)이며 이 인은 모두 어린양 예수그리스도와 관계가 있으니, 하나님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자들을 말할 때 쓰이며 “확증, 소유”를 말한다.
②. cavragma“표, 인, 형상”
이는13:16 14:9 16:2 19:20에 쓰였으며 모두 짐승의 표를 말할 때 쓰였으니 이표는 진품이 아니라(sfragiv")모조품이라 함이다.
cavragma는 carax“말뚝울타리”와mavtaio"“열매 없는, 무가치한”의 합성어로 “열매 없는 표시, 무가치한 말둑, 무가치한 새김”등의 의미를 가진다.
이 표는 진품이 아니기에 조금만 주의라면 쉽게 발견되며 열매가 없으니 오래 속일 수 없는, 오래 갈수 없는 표인 것이다.
이 표는 열매가 없는 것이 특색이니 하나님의 인침 받은 자(sfragiv")들의 신앙에는 열매가 있다면 짐승의 인(cavragma)을 받는 자는 열매가 하나도 없는(갈5:19-20)것을 말한다.
또한 성령의 열매를 여름 전에 추수한 무화과열매라 한다면 짐승의 열매는 여름이 지나도록 나무에 달린 무화과 열매를 말한다.
③. 두 표의 차
sfragiv" = 어린양과 그의 성도들을 위하여 예비함으로 인 받은 총수는 144,000명.
cavragma = 짐승과 땅에 속한 자들을 위하여 예비 된 것으로 sfragiv"의 모조품이며 그 수효를 성경이 침묵하고 있는데 그 총수는 짐승의 이름으로 명명된 전체를 말한다.
④. 이마에 인친다.(7:3 13:16)
sfragiv"는 성도의 이마에 인치(7:3)는데 그 이름은“어린양과 아버지의 이름”이요
cavragma는 짐승을 따르는 자들의 이마에 인을 치며 그 이름은 “짐승의 이름이나 그 수“다.
⑤. 짐승의 표를 하는 위치
- "손"은 헬라어로 "ceiro;"(케이로스)"라고 하는데 이는 손을 포함한 어깨와 팔 전체를 의미하는 말이며, "이마"는 헬라어로 "mevtwpon(메토폰)"이라고 하는데 이는 이마뿐만 아니라 이마와 눈과 머리 앞면과 뒷면과 목덜미를 포함한 머리 전체를 의미하는 말이다.
따라서 짐승의 표를 받는 사람들은 손뿐만 아니라 어깨나 팔에도 받으며 아울러 앞이마 뿐만 아니라 머리 위나 머리 앞면과 뒷면과 목덜미에도 짐승의 표를 받는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 13:16에 언급한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는다." 는 말씀을 단순히 현재 “벨리칩은 짐승의 표다.” 라고 주장하는 이들의 주장과 같이 앞이마와 손등에만 표를 넣는다는 말로만 해석될 수는 없고 팔 전체<손과 어개 포함>와 머리전체<앞이마, 눈, 머리 앞면과 뒷면, 목덜미 포함>에 짐승의 표를 받도록 할 것이다.
짐승의표에 쓰여진 "카라그마"라는 언어는 여러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뾰족한 철필같은 것으로 새기는 행위, 표, 토큰, 싸인"등의 뜻이 있닥들 합니다.
그러나 "카라그마"를 베리칩이라 주장하심은 심히 모순됩니다.
하나님의 인이 피부 표피에 삽입되는 것이 아님을 성도들이라면 모두 인정합니다.
그런데 왜 짐승의표는 피부 표피에 삽입된다고 하는지요......
하나님의 인은 하나님이 아니면 아무도 없앨 수 없습니다.
짐승의표는 짐승이 아니면 아무도 사람에게 주입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인을 받으신 분들이 목사님을 통해 받으셨나요?
모두 하나님에게서 성령으로 받으셨습니다.
같은 방법으로 표하는 짐승의표를 의사들이 주입하는지요?
그럼 의사들은 모두짐승인가요?
짐승의표는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그 뿌리까지 뽑혀 버려질 것에 불과합니다.
썩은 동아줄입니다.
매매의 기능이 있다함은 베리칩이 화폐의 기능이 있다는것이 아니라 이를 통하여 금융과 연계되어 매매의 기능을 수행함을 의미합니다.
요즘 이 rf카드가 곳곳에 사용됩니다. 편리합니다. 현재의 모든 rf카드도 그 자체로 매매의 기능을 부여 할 수 있습니다.
통제도 가능합니다. 일순간에 모든기능을 마비 시킬 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매매의 기능은 성령께서도 있으심을 아셔야 합니다.
성령께서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성도들을 사서 인치심으로 하나님께 드립니다.
즉 매매의 기능이 있음을 말하지요........
그러므로 베리칩만 매매의 기능이 있으니 짐승의표다 주장하심은 모순이십니다.
목사님! 그리고 이글을 읽는 모든 성도님들은 성령의 인도로 불신자들을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는 축복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러나 백퍼 확실한 것이 없으니 조심하자고 주장하는 것이 더 안전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베리칩이 짐승의 표가 아니고 이것을 안받은 사람도 매매를 못하게 안한다면 저도 좋겠습니다만 주님께서는 분명 마지막 때에는 모든사람의 믿음을 시험한다했고 짐승의표가 성경에 나오니 조심하고 또 조심해도 지나칠 것은 없다고봅니다 굳이 안전하니 베리칩을 받아도 된다고 미리 주장 할 필요가 있을까요?
'의사가 주사하니 의사가 짐승인가..' 라고요?
짐승은 배후 세력이겠죠.
성령께서..성도를 사고 팔고 하는 매매의 기능이 있다니..
이 무슨 황당한 말씀이신지?
이글이 미혹인지,의혹인지 참.... 성경은 상징을 말할때 반드시 설명하지요. 그러나 대부분 문자그대로 받으면 될것같습니다.장로교가 천년왕국을 아주 긴시간이라고 해석 하는 등 영적으로 만 해석하는데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짐승의 표는 그냥 매매하는 물질입니다. 이상한 소리 자꾸하여 미혹하지 마셔유.지발 ......
비유가 적절하지 않네요.
하나님이 파시는 것은 당연히 하나님께서 영이시니 영적인 것이지만,
사람이 파는 것은 당연히 물질적인 것입니다.
매매는 '사고 파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사고 파는 것을 못하게 한다는 것은 물질적인 이야기일 수 밖에 없습니다.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글의 관점에서도 생각해 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요즘좀 바빠서 바로 답글 올리지는 못하는데...
좀 시간이지난 후에 답글 올리겠습니다.
평안하세요...
답글 올렸습니다.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