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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공지사항 반년간지 『시에티카』 제12호 기획편집회의 알림(12/11(목))
황구하 추천 0 조회 253 14.12.03 16:27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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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12.03 16:46

    첫댓글 회원여러분 모두 편안하신지요. 한 해 끝자리 많이 바쁘시지요. 촉박하게 일정이 잡혀 송구합니다. 『시에티카』 제12호를 위한 기획편집회의, 그리고 계간 『시에』와 시와에세이 발간 시집 등에 판각 표지로 기꺼이 마음 써주시는 김준권 선생님의 전시도 관람하는 자리이니 임원님과 시간 나시는 회원님들 즐거이 걸음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4.12.13 14:20

    바쁜 일정 틈 함께 자리한 강 규, 권위상, 김기화, 김 명, 김선미, 김영범, 김창식, 김홍조, 나영채, 남효선, 문숙자, 서주영, 양효숙, 유영갑, 윤중목, 이 권, 이영림, 전향규, 정경용, 정유제 선생님 그리고 장영도 선생님, 이규배 시인님, 나문석 회장님과 양문규 주간님 두루두루 고맙습니다.

  • 14.12.03 16:48

    서울, 경기 시에 식구들 한자리에서 볼 수 있길 소망합니다.

  • 작성자 14.12.08 11:36

    김준권 선생님 전시 관련 크고 훈훈한 노고가 많으시겠습니다. 서울서 뵙겠습니다.

  • 14.12.04 10:21

    다른 약속 있어도 시에로 붙을겨..ㅋㅋㅋ

  • 작성자 14.12.07 16:20

    늦으시는 분은 영빈가든(02-722-7237)으로 바로 오면 될 것 같습니다.

  • 14.12.09 11:10

    @황구하 ㅎㅎ 영범가든으로 잘못 읽고 웃었네요!

  • 작성자 14.12.10 14:32

    @양효숙 영범가든이 더 좋은 걸요.

  • 14.12.10 15:37

    처음처럼은 우짜고ㅋㅋㅋ

  • 14.12.10 17:45

    @장영도 욕 바가지로 먹는거쥬 뭐.

  • 14.12.04 10:23

    그나저나 송년회를 해야긌어요. 서울 경기 수도권 그리고 참석하고픈 전국의 시에 식구 모두....

  • 작성자 14.12.04 16:38

    멋지네요.

  • 14.12.04 13:23

    보고싶은 식구들과 의미있는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14.12.08 11:38

    바쁜 틈 늘 애쓰십니다. 서울서 반가이 뵙지요.

  • 14.12.07 17:17

    먼 길 오시는데 날씨가 도와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ᆞ그날 뵙겠습니다

  • 작성자 14.12.08 11:39

    그날 뵈어요. 우리가 날씨를 도와주어도 됩니다. ㅎ

  • 14.12.08 12:45

    날씨가 풀렸으면 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그날 뵙겠습니다

  • 14.12.08 01:29

    풀리겠죠~~ 풀리겠죠~~ 시에가 뜨거운 바람을 몰고 올테니까요. 선생님 오시나니 더욱 기다려집니다. ^^

  • 14.12.08 10:10

    @문숙자 문숙자 선생님^^ 지난번처럼 같이 만나 오붓하고 정답게 같이 갈까요?^^

  • 작성자 14.12.08 11:41

    @양효숙 동서울정류장에서 내려서 가야는디 그쪽은 오붓하고 정다운 분 누구 없소~~~? ㅎ

  • 작성자 14.12.09 09:47

    이영림 선생님, 그날 뵈어요.

  • 작성자 14.12.09 09:48

    @문숙자 오늘은 바람이 아주 맵네요. 풀린다~ 주문을 걸어보는 아침입니다.

  • 14.12.08 10:11

    먼 길 안전하게 올라오시길 바라고 그 날 따듯한 온기 나눠요^^

  • 작성자 14.12.08 11:42

    그날 봐유.

  • 14.12.08 11:52

    참석합니다

  • 작성자 14.12.08 14:52

    두루두루 애쓰시지요. 그날 뵐게요.

  • 14.12.08 15:29

    손발이 꽁꽁해도 참석합니다...\^♥^/

  • 작성자 14.12.09 09:45

    그날 뵈어요.

  • 14.12.08 21:43

    즐겁고 따뜻한 송년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12.09 09:46

    훈훈한 소식 축하합니다.

  • 14.12.12 13:25

    그러니까 그날이 오늘이니 좀 있으면 만나시겠군요
    그 시각이면 저는 썩은 이 신경 쥑이느라 입 쫘악 벌리고 있을 겁니다
    역시 사람은 서울에 살아야지 원, 부산이라니....

  • 작성자 14.12.13 16:54

    그래도 부산은 따땃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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