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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5장 1-9절 (구약 119쪽)
출25: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출25: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내게 예물을 가져오라 하고 기쁜 마음으로 내는 자가 내게 바치는 모든 것을 너희는 받을지니라
출25:3 너희가 그들에게서 받을 예물은 이러하니 금과 은과 놋과
출25:4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 베 실과 염소 털과
출25:5 붉은 물 들인 숫양의 가죽과 해달의 가죽과 조각목과
출25:6 등유와 관유에 드는 향료와 분향할 향을 만들 향품과
출25:7 호마노며 에봇과 흉패에 물릴 보석이니라
출25:8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
출25:9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모양대로 장막을 짓고 기구들도 그 모양을 따라 지을지니라
성소를 지으라 하시는 하나님
오늘의 본문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온 지 삼 개월이 되는 출애굽 1년 3월에 시내산에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율법과 율례와 규례를 출애굽기 20장부터 23장까지에서 주신 다음에 모세를 다시 시내산으로 부르신 후에 주신 말씀입니다.
출19: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을 떠난 지 삼 개월이 되던 날 그들이 시내 광야에 이르니라
출19:20 여호와께서 시내 산 곧 그 산 꼭대기에 강림하시고 모세를 그리로 부르시니 모세가 올라가매
출20:1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출21:1 네가 백성 앞에 세울 법규는 이러하니라
출24:3 모세가 와서 여호와의 모든 말씀과 그의 모든 율례를 백성에게 전하매
출24: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네가 그들을 가르치도록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출24:13 모세가 그의 부하 여호수아와 함께 일어나 모세가 하나님의 산으로 올라가며
출24:18 모세는 구름 속으로 들어가서 산 위에 올랐으며 모세가 사십 일 사십 야를 산에 있으니라
이렇게 모세가 하나님께로 올라가 사십 일 사십 야를 산에 있는 중에 오늘 우리가 본문으로 함께 읽은 말씀을 시작으로 출애굽기 25장부터 31장까지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 말씀을 한 마디로 정리한다면 오늘 말씀의 제목과 같은 성소를 지으라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출애굽기 35장부터 마지막 장인 40장까지 하나님께서 지으라 하신 성소를 실제적으로 짓기 시작하여 마치는 내용이 이어집니다.
출35:4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일이 이러하니라 이르시기를
출40: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출40:2 너는 첫째 달 초하루에 성막 곧 회막을 세우고
출40:17 둘째 해 첫째 달 곧 그 달 초하루에 성막을 세우니라
출40:33 그는 또 성막과 제단 주위 뜰에 포장을 치고 뜰 문에 휘장을 다니라 모세가 이같이 역사를 마치니
출40:34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기서 저는 출애굽기의 내용을 세 가지로 요약해 보겠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백성들이 애굽에서의 430년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해방을 맞이하였다.
출12:40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 거주한 지 사백삼십 년이라
출12:41 사백삼십 년이 끝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
이것을 기독교적으로 해석하면 한 사람이 사탄 마귀의 속박에서 벗어나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자가 되는 구원의 시작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둘째, 구원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제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말씀으로 율법과 율례와 규례를 주셨다.
출24: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네가 그들을 가르치도록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셋째, 구원을 받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말씀과 함께 하나님을 예배할 성소를 지으라 하셨다.
이 세 번째가 오늘 우리가 생각할 말씀인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하는 성소에 대한 정의를 보면
성소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 가운데 거하기 위하여 택하신 장소로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거룩한 처소이다. 일차적으로는 성막의 본체로서 지성소와 구분된 처소이다. 여기에는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데 사용되는 진설병상, 분향단, 등대와 같은 성물이 놓여 있다. 하지만 대개 성소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성막(성전) 전체를 가리키기도 한다.
그래서 출애굽기가 40장으로 끝나며 끝맺은 말씀이 출애굽 2년 1월 1일 하나님의 성소를 세움으로 끝이 나고 바로 뒤 이어 나오는 성경책이 바로 레위기서입니다.
레위기서의 핵심적인 말씀은 이 성소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들이 어떻게 예배를 드려야 하며 그리고 예배하는 자들의 일상적인 삶은 예배하는 자로서의 부끄러움이 없는 삶을 이렇게 살아야 한다. 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러한 성소 즉 하나님을 예배하는 거룩한 처소인 성소가 모세 시대에는 성막으로 그리고 솔로몬 시대 이후에는 성전으로 그리고 예수님 시대 즉 승천과 성령강림이후부터 예수님 재림 때 까지는 교회로 이 땅에 있게 됩니다.
출40:17 둘째 해 첫째 달 곧 그 달 초하루에 성막을 세우니라
왕상6: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지 사백팔십 년이요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된 지 사 년 시브월(종교력) 곧 둘째 달(태양력 4.5월)에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
왕상6:37 넷째 해 시브월에 여호와의 성전 기초를 쌓았고
왕상6:38 열한째 해 불월(종교력) 곧 여덟째 달(태양력 10,11월)에 그 설계와 식양대로 성전 건축이 다 끝났으니 솔로몬이 칠 년 동안 성전을 건축하였더라
마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행2: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행5:11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행8:1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계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그러면 성도 여러분
이러한 대 전제 아래 오늘 저와 여러분이 읽은 본문으로 돌아와서 제가 몇 가지의 질문을 드리며 말씀을 전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이러한 성소를 지어야 할 자들은 누구였는가? 입니다.
출25:8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여기 말하는 그들이 는 당시로 보면 애굽에서 해방되어 나온 하나님의 백성들이요 지금으로서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의 성도들입니다.
두 번째, 이러한 성소를 누구를 위하여 지으라 하셨는가? 입니다.
출25:8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
여기서 말하고 있는 나는 하나님이십니다.
성소는 짓는 그들을 위하여 짓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그 집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을 위하여 짓는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성소를 지으면서 그 성소를 짓는 자들을 위하여 짓게 된다면 그것은 더 이상 하나님께서 백성 중에 거하여 하나님의 백성들로부터 예배를 받아야 할 성소가 아닌 것입니다.
성소가 하나님의 성소일 때 성소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것입니다.
출40:33 그는 또 성막과 제단 주위 뜰에 포장을 치고 뜰 문에 휘장을 다니라 모세가 이같이 역사를 마치니
출40:34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출40:35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수 없었으니 이는 구름이 회막 위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함이었으며
대하5:11 이 때에는 제사장들이 그 반열대로 하지 아니하고 스스로 정결하게 하고 성소에 있다가 나오매
대하5:12 노래하는 레위 사람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과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이 다 세마포를 입고 제단 동쪽에 서서 제금과 비파와 수금을 잡고 또 나팔 부는 제사장 백이십 명이 함께 서 있다가
대하5:13 나팔 부는 자와 노래하는 자들이 일제히 소리를 내어 여호와를 찬송하며 감사하는데 나팔 불고 제금 치고 모든 악기를 울리며 소리를 높여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되 선하시도다 그의 자비하심이 영원히 있도다 하매 그 때에 여호와의 전에 구름이 가득한지라
대하5:14 제사장들이 그 구름으로 말미암아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하나님의 전에 가득함이었더라
대하7:1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매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그 번제물과 제물들을 사르고 여호와의 영광이 그 성전에 가득하니
대하7:2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하므로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전으로 능히 들어가지 못하였고
대하7:3 이스라엘 모든 자손은 불이 내리는 것과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 위에 있는 것을 보고 돌을 깐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여호와께 감사하여 이르되 선하시도다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니라
이렇게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한 성소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여호와의 영광이 떠나는 성소도 있습니다.
삼상4:19 그의 며느리인 비느하스의 아내가 임신하여 해산 때가 가까웠더니 하나님의 궤를 빼앗긴 것과 그의 시아버지와 남편이 죽은 소식을 듣고 갑자기 아파서 몸을 구푸려 해산하고
삼상4:20 죽어갈 때에 곁에 서 있던 여인들이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아들을 낳았다 하되 그가 대답하지도 아니하며 관념하지도 아니하고
삼상4:21 이르기를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 하고 아이 이름을 이가봇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의 궤가 빼앗겼고 그의 시아버지와 남편이 죽었기 때문이며
삼상4:22 또 이르기를 하나님의 궤를 빼앗겼으므로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 하였더라
이 시대에 실로에 있던 성소를 책임지고 있었던 제사장인 홉니와 비느하스의 가장 큰 죄악이 무엇이었을까요?
삼상2:17 이 소년들의 죄가 여호와 앞에 심히 큼은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
여호와의 제사를 위해 지어진 성소가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하게 되면 가득했던 여호와의 영광이 떠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 저와 여러분은
세 번째로 이 성소를 어떻게 지어야 할까요?
출25:9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모양대로 장막을 짓고 기구들도 그 모양을 따라 지을지니라
아무렇게나 너희들이 보기에 좋은 대로 생각나는 대로 지으라 가 아닙니다.
출39:32 이스라엘 자손이 이와 같이 성막 곧 회막의 모든 역사를 마치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행하고
출39:4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이 모든 역사를 마치매
출39:43 모세가 그 마친 모든 것을 본즉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되었으므로 모세가 그들에게 축복하였더라
출40:16 모세가 그같이 행하되 곧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행하였더라
출40:19 또 성막 위에 막을 펴고 그 위에 덮개를 덮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되니라
출40:21 또 그 궤를 성막에 들여놓고 가리개 휘장을 늘어뜨려 그 증거궤를 가리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되니라
출40:23 또 여호와 앞 그 상 위에 떡을 진설하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되니라
출40:25 또 여호와 앞에 등잔대에 불을 켜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되니라
출40:27 그 위에 향기로운 향을 사르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되니라
출40:29 또 회막의 성막 문 앞에 번제단을 두고 번제와 소제를 그 위에 드리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되니라
출40:32 그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와 제단에 가까이 갈 때에 씻었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되니라
이러할 때에 이 다음에 기록된 말씀을 보면 여호와의 영광이 충만했다 라는 것입니다.
출40:33 그는 또 성막과 제단 주위 뜰에 포장을 치고 뜰 문에 휘장을 다니라 모세가 이같이 역사를 마치니
출40:34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결론입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 2장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엡2: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엡2: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엡2: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이것을 사도 바울은 교회라고 하였습니다.
엡1: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엡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교회(에클레시아)이고 교회가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성소 또한 교회(시나고그)입니다.
이러한 성소를 성도인 우리가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함께 지어 가는데 그 목적은 주님을 위하여 그리고 말씀 안에서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와 더불어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봉사와 교제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성소인 교회를 만들어 갈 수 있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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